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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ast West Connection - 게임의여왕 OST (Bonus Track) (2006)
I see the loney road that leads so far away. I see the distant lights that left behind the day. But what I see so much more than I can say.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see you crying now you've found a lot of pain. And what you're searching for can never be the same. But what's the difference cos' they say what's in a name.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I see you standing there far out along the way. I want to touch you but the night becomes the day. I count the words that I am never gonna say.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see beautiful days and I feel beautiful ways of loving you, everything's midnight blue. Can't you feel the love that I'm offering you. Can't you see how it's meant to be. Can't you hear the words that I'm saying to you. Can't you believe like I believe. It's only one and one it's true, still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멀리 뻗어있는 외로운 길을 봅니다. 하루의 끝에 걸려있는 등불이 저 멀리 보입니다. 하지만, 더욱 많이 보이는 것은 우울한 밤의 당신 모습입니다. 당신이 많은 고통을 느끼며 울고 있는 것을 봅니다.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결코 한결같을 수가 없읍니다. 하지만, 이름이 다르다고 해서 무슨 차이가 있나요? 난, 우울한 밤 당신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 밤 당신의 곁에 머물러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우울한 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당신이 저 먼 길에 서 있는걸 봅니다. 당신을 만지고 싶지만 밤은 다시 낮이 되죠. 앞으로 다시 하지 않을 단어들을 하나 둘 헤아립니다. 난, 우울한 밤 당신의 모습을 봅니다. 아름다운 날, 당신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방법을 느껴요. 모든 게 우울한 밤입니다. 제 사랑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시겠어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안들리시나요? 제가 믿는 것처럼 당신은 믿지 못하시나요? 오직 하나에요. 우울한 밤, 당신을 봅니다. 오늘 밤 당신의 곁에 머물러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우울한 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오늘 밤 당신의 곁에 머물러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우울한 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오늘 밤 당신의 곁에 머물러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우울한 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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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눈사람 by 정용국 [ost] (2003)
누구나 조금씩은 눈물 감추며 살지
내 마지막 진실은 언제나 그대뿐인데도 누구도 대신할수 없게 되버린 지금 내가 벌써 두려운건지 뒤를 돌아보네 내가 곁에 없는 오늘도 하룰 어떻게 보냈는지 긴 하루에도 나는 몇번씩 그댈 그리워해 *이제 마지막이란 말은 서롤 위해 하지마 우리에게는 살아갈 날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그대가 지금이라도 다가와 따듯한 손 내밀것 같은데 사랑은 준비없는 짧은 순간이지만 추억은 왜 내게 오래도록 아픔인건지 그대를 바라보는 나를 들킬때마다 내가 먼저 기다렸듯이 웃어야했는데 사랑했던 날들보다도 아픔으로 다가올 그대 살다보면 아무일 없듯이 웃을 날 있을거야 누구도 사랑할 수없게 되버린 지금 내가 나를 버리지 못해 여기 서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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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눈사람 by 정용국 [ost] (2003)
그대와 내가 지켜 본
세상과 시간 속에서 우린 이미 너무 많은 모습을 닮아버렸죠 때로는 그것이 우릴 가슴 뛰게도 했었고 때론 우릴 아프게도 했던것 아시나요 오랜 기억에서 머무른 그대 무엇이 우릴 힘들게 하는지 마지막 그날까지 그댄 네게 왜 아픔만을 주나요 그대 곁에 내가 서 있을테니 이제 아파하며 울지 말아요 그 흔한 약속 없이 우린 이렇게 서로 잃어 버리면 안돼요 우리는 내게 허락된 그대 기쁨보다 아픔이 많은 사랑이 될거란것도알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