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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동일 - 주동일 (1984)
사랑찾아온 나비가 꽃잎세에 앉으려니
솔솔부는 샘바람이 꽃가지를 흔드는구나 ※ 아이참 야단났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샘바람 따라가네 나는몰라 가면안돼 날두고 가신다면 난어떡해 꽃잎은 시들어도 꽃향기는 시들어도 잊을수는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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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오는 날 수채화 2 by 강인원 [ost] (1990)
1.
혼자란 이름의 바람이 스칠때 이곳에서 뭘 생각하는지 그것을 생각해봐 2. 주위엔 아무런 기척도 나질않고 외로워 떠는것도 아닌 이상한 느낌만이 *가만히 생각하보면 언제나 혼자인걸 굳이 무엇을 찾으려.... 너는 너무 지쳤잖아 이젠 아무 생각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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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이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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