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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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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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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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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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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
하늘 마저 울고 있는데 모든 것이 운명처럼 느껴져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지만 미워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떠나갈 줄 알면서도 사랑한게 죄인데 부디 행복하세요 나를나를 잊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쳤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떠나갈 줄 알면서도 사랑한게 죄인데 돌아보지 않아요 나를 나를 찾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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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1. 나 어릴때 뛰어놀던 고향언덕에
시도때도 없이 눈감으면 언제라도 돌아가네 한잔술에 취해 버렸나 사랑에 취해 버렸나 다시 올 수 없을까 다시 올 수 없을까 향수에 젖은 이가슴 반겨줄 사람 달래줄 사람 아쉬운 미련 허무한 세월 시름에 주마등 2. 땅거미 지는 이거리에 네온불 하나둘 오는사람 가는사람 왔다갔다 웃는사람 한잔술에 취해 버렸나 사랑에 취해 버렸나 다시 올 수 없을까 다시 올 수 없을까 향수에 젖은 이가슴 반겨줄 사람 달래줄 사람 아쉬운 미련 허무한 세월 시름에 주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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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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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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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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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Vol.Ⅱ/반쪽/주마등 (1989)
1. 안개낀 잠수교 가로등 불빛 못잊어서 찾아왓는데
무심한 강물은 흘러만 가고 엣사랑 간곳이 없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울면서 돌아선 발길 이제 다시는 찾지않으리 잠수교여 안녕 2. 적막한 잠수교 가로등 불빛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싸늘한 달빛은 물위에 잠겨 옛사랑 간곳이 없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울면서 돌아선 발길 이제 다시는 찾지않으리 잠수교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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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1. 갈사람 가야지 보내는 마음 아파도
간다는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잊으라면 잊으라지 뭐 울기는 뙈 왜 울어 사랑한다 말해놓고 좋아 한다 해 놓고 떠나는 사람 미워 미워 이 밤도 샨데리아 불빛 아래서 밤이 새도록 울어 울어 울어도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여자 그 여자 2. 갈사람 가야지 보내는 마음 아파도 간다는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잊으라면 잊으라지 뭐 울기는 또 왜 울어 사랑두고 추억두고 눈물주고 이별주고 떠나는 사람 미워 미워 이 밤도 샨데리아 불빛 아래서 밤이 새도록 울어울어 울어도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여자 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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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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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신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신을 못 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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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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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코 끝이 시려오는 이별을 앞에 놓고
서로가 아무 말도 꺼내진 않았지만 가는 그대 등뒤로 눈물처럼 않았지만 가는 그대 등뒤로 눈물처럼 내리던 비 사랑은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 * 잊어야만 될 뒷 모습들이 이렇게 많은데 얼마나 많은 날들이 흘러 가야만 내 너를 타인으로 지울 수 있나 아 - 얼마나 많은 날들이 흘러가야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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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당신은 당신은 나그네 나는 기다림
만남도 헤어짐도 약속도 없는 기다림 그렇게 떠나버린 빈자리 메울 길 없어 마지막 내게 남긴 눈물이 마르고 전에 * 낯설은 타인의 연인되어 온밤을 지새우며 황홀한 거리의 고독을 그 누가 달래주나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창백한 몸부림 당신은 나그네 오늘도 나는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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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1. 눈물 흘리면 강물이 되고
한숨 지으면 바람되지만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웃으며 뒤돌아 섰네 나 하나만 사랑한다는 달콤한 속삭임에 눈 귀 다 멀어 나의 모든것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아 - 이제와 헤어 - 지자는 당신이 미워요 2. 새끼줄 처럼 얽힌 사랑이 풀릴 줄 누가 알았나 천년을 묶어도 변함 없으리 그렇게 생각 했는데 미운정 고운정이 서리 서리 배었는데 하루도 아닌 숱한 세월을 어이 홀로 살라 합니까 아 - 무정한 아 - 야속한 당신이 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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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속없는 남자/가는 그대 등뒤로 (1991)
코 끝이 시려오는 이별을 앞에 놓고
서로가 아무 말도 꺼내진 않았지만 가는 그대 등뒤로 눈물처럼 않았지만 가는 그대 등뒤로 눈물처럼 내리던 비 사랑은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 * 잊어야만 될 뒷 모습들이 이렇게 많은데 얼마나 많은 날들이 흘러 가야만 내 너를 타인으로 지울 수 있나 아 - 얼마나 많은 날들이 흘러가야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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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신중현 힛트모음집 Vol.1 (석양/아름다운 강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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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신중현 힛트모음집 Vol.1 (석양/아름다운 강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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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신중현 힛트모음집 Vol.1 (석양/아름다운 강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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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신중현 힛트모음집 Vol.1 (석양/아름다운 강산) (1986)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님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내 님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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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신중현 힛트모음집 Vol.1 (석양/아름다운 강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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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신중현 힛트모음집 Vol.1 (석양/아름다운 강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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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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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코 끝이 시려오는 이별을 앞에 놓고
서로가 아무 말도 꺼내진 않았지만 가는 그대 등뒤로 눈물처럼 않았지만 가는 그대 등뒤로 눈물처럼 내리던 비 사랑은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 * 잊어야만 될 뒷 모습들이 이렇게 많은데 얼마나 많은 날들이 흘러 가야만 내 너를 타인으로 지울 수 있나 아 - 얼마나 많은 날들이 흘러가야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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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
하늘 마저 울고 있는데 모든 것이 운명처럼 느껴져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지만 미워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떠나갈 줄 알면서도 사랑한게 죄인데 부디 행복하세요 나를나를 잊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쳤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떠나갈 줄 알면서도 사랑한게 죄인데 돌아보지 않아요 나를 나를 찾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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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어둠속에 헝클어진 나의 진실은
끝없는 방황속에 잠들어 버리고 싸늘하게 식어버린 나의 사랑도 마디마디 사연마다 눈물만 고였네 *나는 외로움에 떨고 있어 나는 그리움에 울고 있어 나는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고독속에 지쳐버린 숱한 나날들 나도 이제 웃으면서 웃으며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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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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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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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하늘같이 믿고있던 이세상에 단 한사람
그사람이 나를나를 울릴줄이야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도 몰라주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날줄이야 하늘같이 믿고있던 나는 나는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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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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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신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신을 못 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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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도영 - 연극배우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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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정옥현 작곡모음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