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울 땐 우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난 알 수 가 없어 네가 미소지을 땐 우우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차라리 웃는 것이 나을지도 몰라 음..... 바보 같은 내 맘은 너를 사랑하는데 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바보인 거야 이렇게 사랑이 아픈 밤에 진한 커피를 마시고 장미 빛 너의 미소로 예쁜 시를 쓸 꺼야 메아리 된 너의 그 노래로 피아노를 칠 거야
네모난 화면 헤치며 살며시 다가와 은빛의 환상 심어준 그녀는 나만의 작은 요정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멀리서 나홀로 바라보던 그녀는 언제나 나의 꿈.
미안해.미안해.정말 미안해 나에게 잘못이 없었던 건 아니야 용서해.용서해.나를 용서해 너의 마음 아프게 한 것은 나의 탓 모든 것 이해하고 모든 것 용서하면 우리는 지난 날처럼 행복할 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진정 사랑해 당신의 모든 것 진실로 사랑해 당신의 모든 것 진실로 사랑해
그녀와 마주치던 날 내 마음은 쿵쿵 뛰었지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그녀를 좋아하나봐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내 맘은 조마조마해 그녀가 지나친 때를 기다려보네 왜 내겐 용기가 없을까 야! 난 조바심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네 내 마음은 부풀어 망설이기만 하네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내 맘은 조마조마해 그녀가 지나칠 때를 기다려보네 왜 내겐 용기가 없을까 아! 빠라 빠빠 빠바리야 빠라 빠바 빠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