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3 |
|
|||
|
from 이장우 2집 - 長友 (1996)
잘못된 거야 너를 잊으라는 말 그건 너의 진심이 아닐거야
야윈 너의 목소리 서툰 냉정함도 쉽게 널 잊으란 배려일뿐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 싶지만 불이켜진 니 방 아래 서 있어 니가 존재치 않는 나의 삶은 없다고 담배연기에 날 태우면서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사랑한 기억앞에서 가녀린 너를 지켜보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줄 믿었어 처음엔 널 무척 원망했어 하지만 모든것을 알아버린 후에야 그동안 참아왔었던 내 눈물이 날 더욱 슬퍼지게 하는데 왜 말하지 못했니 힘들게 지낸 너의 얘기 내 모습 너에겐 그랬니 너의 그 아픔도 함께 할 수 없는 누구도 너와 나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는 그날까지만 견뎌줘 두번 다시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남은 시간을 너를 위해 살아줘 |
|||||
|
4:24 |
|
|||
|
from 이장우 2집 - 長友 (1996)
미안해 하지 말아줘
달라진건 없어 어제일은 잊을께 술취한 너의 전화에 내게 돌아온단 기대로 밤을 샜지만 아무일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하기엔 어려운 일일테니까 우린 너무 잘알고 있어 혼자 남는 두려움까지 하지만 네꿈을 이뤄줄만큼 아직은 어떤 약속도 해줄 자신이 없는걸 너의 전부를 내게 걸만큼 넌 어리석은 사랑은 이제 믿어줄리 없겠지 그래 널 위해 돌아오지마 다시는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바래 |
|||||
|
3:28 |
|
|||
|
from 이장우 2집 - 長友 (1996)
친구대신 끌려 나간 내키지 않던 그자리
내평생 미팅사전에 오점으로 남을 만큼 후즐근 내모습(아니이게) 웬일!! 내 마은속으로 그려온 이상형의 그녀가 많고 많은 날들중에 나온건 또 뭐람! 정말! 스타일 구겨진 (나의) 모습 무릎나온 청바지 흰색양말 어색해 기회가 다시오면 만회할 수 있을까? 비장한 각오로 다시한번 그녀를 쳐다봤어 마지막 내게 남은건 그녈 웃기는 방법밖엔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는 웃고 있었지 다른녀석들 모두다 잘보이려고 안간힘 될대로 되라지 (이젠 정말) 포기 마법이 일어났던 바로 그 순간엔 믿을수가 없었지 꿈일까 생시일까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며 그녀가 얘기했지 자신없던 나에게 행운이 다가와 미소짓네 |
|||||
|
4:15 |
|
|||
|
from 이장우 2집 - 長友 (1996)
그댈 위해 이 노랠 불어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버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 하기에는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얘기하죠 그대의 얘기들 또 다른 여자를 앞에다 않혀 놓은채로 이젠 누굴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대의 모습에 길들여 졌어요 알고 있나요 그댈 닮은 사람 다시 만날거라고 바보처럼 기대하죠 이젠 알아요 영원히 내곁엔 사랑이라는 얘기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겠죠 |
|||||
|
3:47 |
|
|||
|
from 지누 1집 - 지누 # 조크 (1996)
알 수 없는 내일 얘기와 삭막해진 세상에
그대는 지쳤어요 더 이상 꿈은 없죠 어른들의 계산 없던 시절 그대는 잊었나요? 설레임이 있던 어린 시절을 어린 시절 뛰어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 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 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 밤 소꿉친구 손을 잡고 한동안 울곤 했죠 짖궂었던 장난질에 곧잘 울던 옆집 소녀 난 믿었죠 그 소녀는 내 신부 될거라고 |
|||||
|
4:34 |
|
|||
|
from 지누 1집 - 지누 # 조크 (1996)
그래 너는 이쁜건 확실해 누가 봐도 우우우우
코팅 머릿결 너무 부티나 유행향수 뿌렸잖아 그래도 머릿속 텅빈 너는 정말 싫어 ~ ♪ 검은 피부 선텐을 했겠지 머리 위엔 선글래스 선수 같은 세련된 춤동작 모델 같은 워킹솜씨 그래도 공주암 걸린 너는 정말 싫어 정말 이건 아니야 변두리 선술집도 우리가 함께면 행복하지 않겠지 순수한 너를 찾아봐 이제 너는 어린애가 아냐 유행땜에 시간 버리지마 촌스러우면 어때 너에게는 소녀시절 꿈이 있지 않니 ~ ♪ 정말 이건 아니야 변두리 선술집도 우리가 함께면 행복하지 않겠지 순수한 너를 찾아봐 이제 너는 어린애가 아냐 유행땜에 시간 버리지마 촌스러우면 어때 너에게는 소녀시절 꿈이 있지 않니 마음 속에 문을 여는거야 위선에 찬 모습 보기 싫어 촌스러우면 어때 그런 세상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걸 이제 너는 어린애가 아냐 유행땜에 시간 버리지마 촌스러우면 어때 너에게는 ... ~ ♪ |
|||||
|
3:46 |
|
|||
|
from Natural 2집 - Natural 2 (2002)
네가 갖지 못한 것 줄 수만 있어도 좋았던 시간이 있었지
그땐 그렇게도 사랑이 나의 생활 속에 모든 걸 지배했지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세상을 향해 밝게 물들어 갈 때 기억해줘요 내가 곁에 있음을 chorus) 나 언제라도 그대가 이 세상 위에 있는 게 너무나 큰 축복이라 믿어요 이렇게도 멀리서 너와의 그 기억을 사실 난 지울 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술에 술에 취하는 날엔 전화를 걸어 아무 말을 못하고 * chorus 난 괜찮아요 그대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요 표현하지 못한 많은 말들을 담아 두고 있는 걸 사랑하는 걸 |
|||||
|
4:30 |
|
|||
|
from 박경림 1집 - 박고테 프로젝트 (2002)
은밀한 그대 속삭임 날 사랑하게 됐다는 고백
친구의 사람이지만 끌리는 내마음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뜨겁게 잘못된 만남이지만 키스는 찐하게 뒤늦게 알게된 친구의 전화 소문이 맞냐고 나는 안그럴라 그랬어 나는 죄가 없어 미안해 용서해 한번 봐주라 애원을 해봐도 화난 친군 내게 달려와 내 머리 끄댕일 욕먹을 사랑이여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뜨겁게 잘못된 만남이지만 키스는 찐하게 사랑은 그렇게 스쳐가는것 사랑은 신기루 그대 내 턱 어루만지며 이젠 잊으라고 가지마 가지마 날 버리지마 남은건 너 뿐야 그대 힘 없는 목소리로 돌아가겠다고 욕먹을 사랑이여 |
|||||
|
4:33 |
|
|||
|
from 류시원의 겨울이야기 [omnibus] (1998)
기억나요 우리 오래전
이렇게 했잖아요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면 머 리맡에 모두 기다란 양말 잊었나요 우리 선물은 요술처럼 왔잖아 눈을 뜨면 왠지모를 설레임 밤새 누군가가 다녀간 거야 생각해 봐요 이 모든 일들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준다면 멋지잖아요 꿈같은 일들이 하루만이라도 이루어진다면 기대해 봐요 누가 오는지 우리 안에 숨어있던 사람인가요 좋았나요 오늘 하루는 웃음이 나잖아요 동화속에서 본 예쁜 밤하늘 별은 눈이 되어 내리고 있죠 기억나요 우리 오래전 이렇게 했잖아요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 하얀 밤이면 벌써 누군가가 다녀간 거야 눈이 와요 행복하세요 HAPPY CHRISTMAS |
|||||
|
5:13 |
|
|||
|
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아들아 보이느냐 저 햇빛이 닿는
모든 대지가 너의 왕국이 될거다 아들아 들리느냐 제어지고 깎여지는 어머니 대지의 깊은 탄식이... 넌 지켜야한단다 널 따르는 저들을 위해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 생각해 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아들이 이 세상은 자연의 섭리 속에 미묘한 조활 이루고 있단다 문명이란 이름에 할퀴고 간 아픔도 다스려야만 하지 조화롭게 넌 해낼 수 있단다 넌 왕국의 대왕이 될테니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 생각해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그래 어느날 달빛에 취해 들려오는 숲의 노래가 맑은 바람과 웃는 햇살과 함께 맞이할 그 세상이. |
|||||
|
4:54 |
|
|||
|
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질꺼야 시간이 흐를 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 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 |
|||||
|
4:04 |
|
|||
|
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우연히 마주친 거리엔 네 품에 안긴
채 잠을 자는 너를 꼭 닮은 예쁜 아기와 어색해하던 너 서 있었지 내가 그렇게 그려온 너를 보며 왈칵 눈물 쏟을 뻔 했어 아냐 널 원망해서가 아냐 행복한 널 보았기에.. 이젠 괜찮아 걱정 마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우리가 그토록 꿈꿔온 삶을 넌 살고 있잖아 난 됐어 부러워했었던 그 남자는 내가 가지지 못한 오늘을 감사하는 듯 미소지으며 널 그렇게 지키고 있었지 미안한 눈빛으로 날 대하지마 그게 더 힘들어 할 뿐 야 아냐 난 이제는 쉴 수 있어 행복한 널 보았기에 기억 속에서 우리가 함께 했었던 날들을 지워 줘 마지막 선물 일거야 나를 위해서 말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