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 희망 찬 내일 같이 함께 만들어 봐 지난 날의 버릇들 털어 버리고 이웃 친구에 시샘만 말고 우리 하나가 되기 위해 어제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지금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가요
형제들아 한핏줄 한겨레여 흐르는 시간 그냥 허비 말고 지난 역사에 눈물을 거울 삼아 어제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지금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땀흘려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손 잡고)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Doc doctor Reggae 느낀 것 그대로 말해보겠어 더 있는 사람이 없는 복 생각하면서 그리고 사람이 먼저인 바른 사회로 행복한 씨앗 꼭대기에서 하나의 성령 호랑이 메고 태평 성대 누리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 Korea ah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다함께)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손잡고)
(이 노래는 그냥 다들 자연스럽게 하자고, 어? 어차피 할 줄들 다 알지? 다 있어? 바비 어딨어? 바비야! 문 닫고, 빨리) 우리 함께 했던 이 시간은 지나가고
우리 함께 하던 이 시간은 지나가고 환한 웃음들을 이 노래 속에 담고 싶어 어여쁜 그 입술에 터져 나오던 그 함성들 잊을순 없어 내 꿈속에 담아둘거야 (다같이!) 부풀었던 마음에 달려온 이 자리 영원히 같이 할거야 사랑의 그 눈빛을 잊을 순 없을 거야 내 두팔에 안겨 주겠니 헤어짐의 슬픔을 갖기엔 너무 미련이 남아 떠나는 네모습에 두손모아 기도할거야
부풀었던 마음에 달려온 이 자리 영원히 같이 할거야 사랑의 그 눈빛을 잊을 순 없을거야 내 두팔에 안겨 주겠니 헤어짐의 슬픔을 갖기엔 너무 미련이 남아 떠나는 네모습에 두손모아 기도 할거야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 희망 찬 내일 같이 함께 만들어 봐 지난 날의 버릇들 털어 버리고 이웃 친구에 시샘만 말고 우리 하나가 되기 위해 어제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지금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가요
형제들아 한핏줄 한겨레여 흐르는 시간 그냥 허비 말고 지난 역사에 눈물을 거울 삼아 어제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지금의 우리보다 나은 내일 위해 땀흘려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손 잡고)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Doc doctor Reggae 느낀 것 그대로 말해보겠어 더 있는 사람이 없는 복 생각하면서 그리고 사람이 먼저인 바른 사회로 행복한 씨앗 꼭대기에서 하나의 성령 호랑이 메고 태평 성대 누리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 Korea ah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다함께)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손잡고)
어려워 정말 나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넌 날보며 웃지도 않아 않아 알 수 없는 널 사랑하기는 어려 어려워 정말 어려 어려워
나 혼자서 서 있을 수도 있지만 네가 필요해 오늘도 난 종이 비행기만 접어 날리고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다시 들지만 신호 소리에 놀라 끊어 버렸지 용기 없는 나를 바보라면서 나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넌 날보며 웃지도 않아 않아 알 수 없는 널 사랑하기는 어려 어려워 정말 어려 어려워
어떤날에는 혼자가 싫다고 투정하지 심할 정도로 또 어떤날에는 머리 모양도 싫다 등 돌리고 나의 자존심 아는지 무시하고 그러는지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난 몰라 갈수록 태산인 우리 사이 나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넌 날 보며 웃지도 않아 않아 알 수 없는 널 사랑한 그 눈빛이 어려 어려워 정말 어려 어려워 예
난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넌 날 보며 웃지도 않아 않아 알수 없는 널 사랑하기는 어려 어려워 어려 어려
나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넌 날 보며 웃지도 않아 않아 알 수 없는 널 사랑한 그 눈빛이 어려 어려워 정말 어려 어려워 예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하루 하루 우리 닥터레게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모두 같이 살지요 다투기도 하고 서로 달래주면서 레게뮤직, 레게뮤직만 사랑하면서 아무것도 야! 도야! 내게 없어도 형들과 레게만이 난 필요해 음악이야! 이야! 전부라면서 각기 자기 색깔들 뽐내면서 한명도 자기만 높이는 사람 없어 그런 형들이 나는 좋아 오늘도 레게음악이 나를 깨우고 나보다 더 소중한 우리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하루 하루 우리 닥터레게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모두 같이 살지요 다투기도 하고 서로 달래주면서 레게뮤직, 레게뮤직만 사랑하면서 아무것도 야! 도야! 내게 없어도 형들과 레게만이 난 필요해 음악이야! 이야! 전부라면서 각기 자기 색깔들 뽐내면서 한명도 자기만 높이는 사람없어 그런 형들이 나는 좋아 오늘도 레게음악이 나를 깨우고 나보다 더 소중한 우리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살았니,죽었니,죽었다!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나보다 더 소중한 우리 닥터레게 나보다 더 소중한 우린 닥터레게 나보다 더 소중한 우리 닥터레게 나보다 더 소중한 우린 닥터레게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Oh yeah say 닥터레게 만세
한 발자욱 내딛는 걸음에 왜 꼭 내 걸음만이 더디어 지는 걸까 오고가는 시간들속에 도대체 나는 어디쯤 있는걸까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사랑과 인생 뜻대로 되지않아 그래 난 믿어 한만큼 좋아지지 내 인생 일기속에 너와 세상일들도
힘겹다고 화내면 뭘해 어차피 나에겐 주어진 삶인걸 후회도 하지만 어제 내 잘못도 돌아만 보기엔 해는 너무 짧아 지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힘겨운 만큼 웃을수 있을거야 그래 난 믿어 한만큼 좋아지지 내 인생 일기속에 너와 세상일들도 나 꼬마일 때 모든것이 내뜻대로 될 것 같았는데 내가 어렸을적 모든것이 내뜻대로 될 것 같았는데 어젠 참 바보 같은 너와 나의 모습이었어 자신을 볼수도 없는 꼭 장님 같았어 이제 잠자다 막 깬 캥거루처럼 뛰고있어 또 이제 너와 함께 같이 같이 뛸거야
지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힘겨운 만큼 웃을 수 있을거야 그래 난 믿어 한만큼 좋아지지 내 인생 일기속에 너와 세상일들도 그래 난 믿어 한만큼 좋아지지 내 인생 일기속에 너와 세상일들도 어젠 참 바보 같은 너와 나의 모습이었어 자신을 볼 수도 없는 꼭 장님 같았어 이제 잠자다 막 깬 캥거루처럼 뛰고 있어 또 이제 너와 함께 같이 같이 뛸거야
(Rap) 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해 잠깐 하던 일을 다 멈추고 울타리를 넘어 다 같이 떠나가는거야
1.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아 꿈속에서 그리던 그곳으로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도 더 깊은 추억이 되잖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아 많은걸 느끼고 싶어. 하지만 너 없인 떠날수 없어 같이 가주지 않겠니? 그냥 날 다던져 버리고 이 상큼함에 기대봐 밝은 미소의 너와 햇님만 낯설지 않음곳
2. 새소리에 잠에서 깨봐 그건 새 아침이잖아 두팔 벌려 아름다움 안아봐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 세상은 그렇게 어둡지 않아 샘물이 흐르고 있잖아 저 맑은 물에 날 씻고나면 난 다시 태어나지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아 꿈속에서 그리던 그곳으로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도 더 깊은 추억이 되잖아.
(Rap) 크랙션 소리도 안나는 여기에 그냥 난 살고 싶어 산새들 노래에 취해서 아무말 못하고 난 걷고있다가 저편 논밭에 일하는 손길 감사한 마음에 손흔들지 또 난 갖고 갈거야 그들의 밝은 미소 파도가 때려도 아프지 않아 네가 날 위로해줄테니까 또 이런 시원함 느끼는 건 벗어났기 때문에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꿈속에서 그리던 그 곳으로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도 더깊은 추억이 되잖아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