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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1. 너 혼자 외로울 때 나는 함께할 수 있어
너 혼자 슬플때도 나는 위로할 수 있어 사랑의 병을 잃고 있는 네 마음 치료할 수 있어 치료할 수 있어 나는 의사가 될 수 있어 2. 너 만은 나를 나를 사랑하는줄 알고 있어 하지만 모른척 한것 뿐이야 지금은 너만 사랑할 수 있어 나에 대한 사랑이 진실인걸 알았어 나는 알았어 정말 알았어 *내가 따스한 너의 손 두 손을 잡는 순간 그때는 외로움도 슬픔도 멀리 사라질거야 사랑의 병을 앓고 있는 네 마음 치료할 수 잇는 나는 의사가 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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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울지 말아요 고개를 들어요
우는 당신을 바라볼 수 없어요 맺지못할 인연 속에 서로 울던 우리가 헤어질 이 순간에 웃으며 안녕 아~~ 손을 흔들며 웃으며 안녕 돌아보지 말아요 그대로 가세요 가는 당신을 잡을수가 없어요 맺지못할 사랑 속에 서로 울던 우리가 보내는 내 마음도 웃으며 안녕 떠나는 네 마음도 웃으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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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내가 어릴 때 뛰어놀던 뭉개구름이 걸쳐 있는
정든 고향 뒷동산을 나는 잊을수 없어요 어깨동무와 개구장이 때가 되면은 모여들고 우린 그곳에서 마냥 꿈을 키워 보았어요 명절 명절 좋은날 정든 고향 찾아서 사랑하느 부모님 만나뵙고 와야지 내가 어릴 때 손꼽친고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세월 따라 변했어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명절 명절 좋은 날 정든 고향 찾아서 다정했던 친구를 만나보고 와야지 내가 어릴때 뒤어놀던 뭉개구름이 걸쳐있는 정든고향 뒷동산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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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아이야 넌 왜 그렇게 고웁니
아이야 넌 너무나 예쁘고 귀여워 *조그만한 너의 얼굴 내눈에 맺혀 활짝핀 너의 모습이 천사같구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워 아이야 넌 예쁘게 자라서 아이야 넌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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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1. 음악에 맞춰 빙글빙글 흥겹게 춤을 추네
리듬에 맞춰 모든사람 신나게 춤을 추네 나홀로 앉아서 그녀 모습 바라보네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짧은 머리 저 아가씨 첫눈에 반했네 2. 어여뿐 아가씨 뒤돌아 날보고 윙크하네 설레이는 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정말로 어떻해 *짧은머리 아~ 아가씨 춤추는 모습 나비와 같아 짧은머리 아~아가씨 그녀와 함게 나비가 되어서 춤을 출까 3. 다가가서 말이나 해보고 싶은 이 마음을 안절부절 못하고 정말로 내 맘 모르겠네 나홀로 앉아서 그녀모습 바라보네 리듬에 맞춰 움을 추는 짧은머리 저 아가씨 첫눈에 난 반했네 어여뿐 아가씨 뒤돌아 날보고 윙크하네 설레이는 내 마음은 어쩌면 좋을까 정말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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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쉿?
태양보다 눈 부셔(와) 난 그만 빠져들 것 같네 앵두보다 어 붉어(와) 난 그만 숨막힐 것 같네 허리까지 내려와 (야) 난 그만 감겨들 것 같네 전화에서 들려와(네) 난 그만 녹을 것 같네 *(하나 둘 셋 넷~ 우~ 우~) 1. 더할 수 없어 3. 곱할 수 없어 (하나 둘 셋 넷~ 우~ 우~) 2. 뺄수도 없어 4. 나눌 수 없어 지금 그대로 그냥 그대로 그대로가 좋아 지금 이대로 그냥 이대로 이대로가 좋아 쉬!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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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보내야해 보내야해
보내야만 해 사랑한 사람 잊어야해 잊여야해 잊여야만 해 떠나간 사람 *언젠가 약속했던 그말들을 밀려갔다 약속했던 그말들을 하얀 거품처럼 이젠 우리사랑 멀리 멀리 띄우리라 잊어야햐 잊어야해 잊어야만 해 떠나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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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문을 닫아요 바람이 싫어요
묻을 닫아요 바랆이 싫어요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를 비워 조그만 촛불하나 켜놓았어요 촛불이 바람타고 흔들리네요 내맘도 촛불따라 흔들리네요 문들 닫아요! 바람이 싫어요 문들 닫아요! 바람이 싫어요 촛농이 떨어져서 눈물이 되네요 울리지 말아요 문을 닫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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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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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I'M A Doctor (1991)
화사한 웃음이 눈매에 있네요
그 눈속에 그늘이 함게 있네요 *고운 꿈 키워서 꽃을 피우던 그 고운 얼굴에 얼룩이 지네요 바람이 불어와 시련을 줄때도 겉으로 웃는것이 여자의 얼굴 파도가 밀려와 상처를 줄때도 속으로 우는 것이 여자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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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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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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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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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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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당신을 사랑했는데
만나던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당신을 사랑했는데 무정한사람 야속한사람 내가슴 도려놓고 떠나간사람 오늘밤도 당신생각에 눈물흘리네 그 옛날에 당신도 나를 사랑했는데 무정한사람 야속한사람 그옛날에 당신도 나를사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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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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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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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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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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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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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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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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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1. 그대 떠난 그날부턴가 내마음은 바람이 되어
허공을 맴돌다 지쳐버린 집시의 그림자가 되었지 그래도 너를 사랑하니까 변해버린 너의 모습이라도 여기에 서서 기다릴꺼야 사랑하니까 그대여 우린 슬픈사랑을 그래여 우린슬픈 추억은 만들지 말자 2. 그대 떠난 그날부턴가 내마음은 밤비가 되어 낯익은 거리에서 밤새워적시다가 님그린 그림자만 남겠지 그래도 너를 사랑하니까 변해버린 너의 모습이라도 여기에 서서 생각할꺼야 사랑하니까 그래여 우린 슬픈사랑은 그래여 우린 슬픈추억은 그대여 우린 슬픈추억은 그대여 우린 슬픈약속은 만들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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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1.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2.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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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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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1.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하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에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2. 희미한 눈물이 흐르는 그리운 그대 모습에 *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에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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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1. 조그만 서랍속에 감춰둔 사랑이 갑자기 튀어나와
겉잡을 수 없이 뜨거워지면 그것은 젊은 파도치는 청춘 청춘 어느날 그렇게 가슴이 뛰고 텅빈 가슴이 뜨거워지면 우린 느끼지 일생에 단 한번 운명처럼 다가드는 사랑의 예감 붙잡아라 사랑을 놓치지말아라 이별하라 손 흔들어 떠나보내라 젊은 날의 젊은 날의 고독 2. 뜨겁게 일렁이는 가슴속 고동이 문득 뻗어나와 내 깊은 가슴에 닿으면 그것은 사랑 불꽃튀는 인연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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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내 고향 가는 길 뜨거운 남도길 저편 뚝위로 기차는 가고 노중에 만난 사람 날 보더니만 나 걸어 내려온 길 되걸어가네 에라 낯선 꽃 화사하게 피어 있건만 칡뿌리 여기저기 널리어 있어 화사한 꽃들일랑 뽑아 버리고 칡뿌리 질겅질겅 씹어나 ?刻咀맑? 내고향 가는 길 매서운 북녘길 찬바람 마른 가지에 윙윙거리고 길가에 푹 패인 구덩이 속엔 낙엽이 엉긴채 살얼음 얼었네 에라 눈보라 내 눈 위에 녹아 흐르니 내 더운 가슴에 안아볼꺼나 뿌리채 뽑혀버린 나무등걸에 내 더운 눈물 뿌려 잎이나 내어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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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준 - 누가 당신을/사랑하니까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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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힛트곡(원본)모음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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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사랑은 정에 울고 (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