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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 없는 인삿말이 뭐그리 습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서름만 못하리라 떠나는 그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서름만 못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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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 없는 인삿말이 뭐그리 습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서름만 못하리라 떠나는 그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서름만 못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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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꿈을 잊었네 너를 잊었네 눈을 감아도 보이지 않네
*바람에 날려 보낸 사연에 애태운 나날들 가까운 벗처럼 그렇게 기다렸지 떠나간 후에 말은 없었네 정을 잊었나 영원히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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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꿈을 잊었네 너를 잊었네 눈을 감아도 보이지 않네
*바람에 날려 보낸 사연에 애태운 나날들 가까운 벗처럼 그렇게 기다렸지 떠나간 후에 말은 없었네 정을 잊었나 영원히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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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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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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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런 소린 하질 말아요 남자 속도 모르면서 남자 탓만 하는 여자 그런 여잔 정말 싫어요 여자가 남자 마음을 알기나 하나요 그런 소린 하질 말아요 잘한 것도 없으면서 바가지만 긁는 여자 그런 여잔 나도 싫어요 세상에서 여자가 혼자뿐인가 찾을려면 얼마든지 많고 많지만 인연으로 만났다는 그대때문에 책임지며 살아가는 남자의 심정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런 소린 하질 말아요 잘한 것도 없으면서 남자 탓만 하는 여자 그런 여잔 나도 싫어요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런 소린 하지 말아요 남자맘도 모르면서 남자 탓만 하는 여자 그런 여잔 정말 싫어요 여자가 남자 마음을 알기나 하나요 그런 소린 하질 말아요 잘하지도 못하면서 잔소리만 하는 여자 그런 여잔 나도 싫어요 세상에서 여자가 자기뿐인가 찾을려면 얼마든지 많고 많지만 인연으로 맺었다는 그것때문에 밤낮으로 남자의 심정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런 소린 하지 말아요 잘하지도 못하면서 남자 탓만 하는 여자 그런 여잔 나도 싫어요 서로 좋아 만났으면 이해를 해야지 저 잘났다고 우겨대면 남자는 어떡해 지 아무리 얘길해도 듣지 않으면 여자 믿고 사는 남잔 어떡하라고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런 소린 하질 말아요 잘하지도 못하면서 잘난척만 하는 여자 그런 여잔 나도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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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꿈속의 여인아 내마음의 여인아
끝없는 그리움은 그대 찾아 헤메네 가로등 하나 둘 피어 오르면 내마음 파고드는 구원의 여인아 나의 여인아 지금은 그대 어디 어느때 만나려나 꿈속의 여인아 내마음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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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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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내영혼 들꽃되어ㅡ
이슬에 젖은 눈망울로 날보지말아요 잊혀저가는 아픈사연을ㅡ 묻어서두고 가리다ㅡ 누구에 아픈사연 아니-었으니 묻지는 말아주세요ㅡ 내영혼 들꽃되어 그대-를위해 두손을 모으리니ㅡ 꿈이뤄 멈춰진 행복ㅡ 그대는 아니 울리라 누구에 아픈사연 아니-었으니 묻지는 말아주세요ㅡ 내영혼 들꽃되어 그대를위해 두손을 모으리니ㅡ 꿈-이뤄 멈춰진행복ㅡ 그내는 어니울리라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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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햇빛 가려진 숲길에 나의 발자욱 남겨두고 가려네 너를 위해서 검은 바닷물 춤출때 나의 침묵을 남겨두고 가려네 너를 위해서
*머나먼 길을 나는 걸었네 사랑 머무는 그곳을 찾아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네 그리움이 멈출때까지 머나먼길 나는 걸었네 스쳐가는 사랑의 그 노래가 멈출때까지...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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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햇빛 가려진 숲길에 나의 발자욱 남겨두고 가려네 너를 위해서 검은 바닷물 춤출때 나의 침묵을 남겨두고 가려네 너를 위해서
*머나먼 길을 나는 걸었네 사랑 머무는 그곳을 찾아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네 그리움이 멈출때까지 머나먼길 나는 걸었네 스쳐가는 사랑의 그 노래가 멈출때까지...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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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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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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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누가 내게 보냈나 누가 내게 보냈나 아무도 없는 쓸쓸한 길에 외로히 피는 꽃을 누가 내게 말했나 누가 내게 말했나 파도 밀리는 쓸쓸한 바위 바위에 새긴 추억을
*아 - 난 우네 아 사랑이 정녕 슬픔이라면 슬픔이라면 널 위해 그래 나는 몰랐어 너의 마음 몰랐어 진정 추억만이 우릴 위해서 기다릴 줄은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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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외로워하거나 슬퍼말아요
지나간 날들을 그리워 말아요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순간 지나간 날들은 생각을 말아요 * 고독이 밀리는 밤 외롭고 쓸쓸한 밤이면 생각이야 나겠지만 외로워 말아요. 슬퍼말아요 당신곁에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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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파도처럼 일렁이는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구름 처럼 피어난 사랑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발길 그대에 사랑이 이렇게 깊을줄 나는 몰랐네 미련 때문에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이유하나 만으로 돌아 서기엔 이미 늦은 이마음 *간주* 강물 처럼 흐르는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불 꽃 처럼 피어난 사랑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발길 그대에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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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파도처럼 일렁이는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구름 처럼 피어난 사랑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발길 그대에 사랑이 이렇게 깊을줄 나는 몰랐네 미련 때문에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이유하나 만으로 돌아 서기엔 이미 늦은 이마음 *간주* 강물 처럼 흐르는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불 꽃 처럼 피어난 사랑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발길 그대에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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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파도처럼 일렁이는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구름 처럼 피어난 사랑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발길 그대에 사랑이 이렇게 깊을줄 나는 몰랐네 미련 때문에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이유하나 만으로 돌아 서기엔 이미 늦은 이마음 *간주* 강물 처럼 흐르는 그정 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마음 불 꽃 처럼 피어난 사랑때문에 돌아 설수 없는 이발길 그대에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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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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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1.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말을 믿어주세요
당신이 있는 오늘 이밤은 당신곁에 머무르고 싶어요 이밤만이라도 내게 안길수 없을까 행복해지고 싶은 이순간 불빛 쏟아지는 이밤 우리는 빙글돌아가는 이밤 우리는 바람처럼 그대 가지말고 말해주세요 오늘이밤 그대의 마음을 2. 당신만을 믿겠어요 나만을 사랑한단말 당신이 좋아 이밤이 좋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들은 이밤 우리들이는 짧게 느껴지는 순간이 아쉬워 이밤이 새고나면 그댄 가야하나 헤어지고 나면 또만날수없나 바람처럼 그대 가지말고 말해주세요 오늘이밤 그대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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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 사랑 떨어지는 저 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 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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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 사랑 떨어지는 저 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 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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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 사랑 떨어지는 저 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 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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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나는 나그네 길을 묻는 나그네
그대 찾아 내 마음 머나먼 길 떠나네 목마른 나무처럼 새봄이 그리워 그대의 문전에서 서성대는 나그네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 문을 열어주 나는 나그네 꿈을 먹는 나그네 꿈을 찾아 맴도는 저문날의 나그네 나는 나그네 길을 묻는 나그네 그대 찾아 내 마음 머나먼 길 떠나네 목마른 나무처럼 새봄이 그리워 그대의 문전에서 서성대는 나그네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 문을 열어주 나는 나그네 꿈을 먹는 나그네 꿈을 찾아 맴도는 저문날의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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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나는 나그네 길을 묻는 나그네
그대 찾아 내 마음 머나먼 길 떠나네 목마른 나무처럼 새봄이 그리워 그대의 문전에서 서성대는 나그네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 문을 열어주 나는 나그네 꿈을 먹는 나그네 꿈을 찾아 맴도는 저문날의 나그네 나는 나그네 길을 묻는 나그네 그대 찾아 내 마음 머나먼 길 떠나네 목마른 나무처럼 새봄이 그리워 그대의 문전에서 서성대는 나그네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 문을 열어주 나는 나그네 꿈을 먹는 나그네 꿈을 찾아 맴도는 저문날의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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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나는 나그네 길을 묻는 나그네
그대 찾아 내 마음 머나먼 길 떠나네 목마른 나무처럼 새봄이 그리워 그대의 문전에서 서성대는 나그네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 문을 열어주 나는 나그네 꿈을 먹는 나그네 꿈을 찾아 맴도는 저문날의 나그네 나는 나그네 길을 묻는 나그네 그대 찾아 내 마음 머나먼 길 떠나네 목마른 나무처럼 새봄이 그리워 그대의 문전에서 서성대는 나그네 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 문을 열어주 나는 나그네 꿈을 먹는 나그네 꿈을 찾아 맴도는 저문날의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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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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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거울에 비친 눈물 흐려진 추억들을 그렇게 못잊는 건 무슨 까닭인가요 쓸쓸한 거리에서 다정한 그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 건 무슨 싸닭인가요
*짧았던 행복들이 차라리 없었다면 어둠속에 꽃처럼 꿈을 꾸진 못해도 그리움은 없었을것을 잊는다 잊으려고 그이름 지워봐도 그대로 못잊는건 무슨 까닭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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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흐느끼는 너의 어깨 위에 떨리는 나의 손을 얹고 한번 더 우리들의 일을 생각해 본다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앙상한 나무 그들인가 비에 젖은 꽃잎들인가 달래려고 너의 손을 잡아 창백한 나의 뺨에 대고 니 마음을 알 것만 같아 눈을 감는다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떠나는 너 때문인가 가만 있는 너 때문인가 흐느끼는 너의 어깨 위에 떨리는 나의 손을 얹고 한번 더 우리들의 일을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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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흐느끼는 너의 어깨 위에 떨리는 나의 손을 얹고 한번 더 우리들의 일을 생각해 본다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앙상한 나무 그들인가 비에 젖은 꽃잎들인가 달래려고 너의 손을 잡아 창백한 나의 뺨에 대고 니 마음을 알 것만 같아 눈을 감는다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떠나는 너 때문인가 가만 있는 너 때문인가 흐느끼는 너의 어깨 위에 떨리는 나의 손을 얹고 한번 더 우리들의 일을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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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무정한 사람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2.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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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무정한 사람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2.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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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무정한 사람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2.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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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무정한 사람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2.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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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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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무정한 사람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2.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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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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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 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 없이 묻지 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 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은 만나거든 아이야 니 가슴 열어 주렴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은 만나거든 아이야 니 가슴 열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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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해 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허) 세상을 어찌 니가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거든 음 아이야 니 가슴 열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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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 8090 BEST (2006)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해 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허) 세상을 어찌 니가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거든 음 아이야 니 가슴 열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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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당신의 그눈길은 내게는 아픔
말이없는 그 표정도 내게는 슬픔 거리의 불빛들은 하나둘 꺼져가는데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를 남기지못하고 돌아서야 하는건가요 아~ 나는 그렇게 바람이 될수없어요 * 우리가 만날때면 아무런 의미도없이 우린 서로가 언제까지나 사랑한단말도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건가요 아~나는 그렇게 바람이 될수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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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잊었나 잊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그 말들은 모두가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잊으려면 잊어라 잊으려거든 다신 생각않겠다 그렇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몰라보게 변할줄이야 말도 없이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 변치말잔 그 약속을 벌써 잊었나 갈테면 가거라 후회도 하지 않겠다 네가 떠나도 굳게 살리라 내 인생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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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잊었나 잊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그 말들은 모두가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잊으려면 잊어라 잊으려거든 다신 생각않겠다 그렇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몰라보게 변할줄이야 말도 없이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 변치말잔 그 약속을 벌써 잊었나 갈테면 가거라 후회도 하지 않겠다 네가 떠나도 굳게 살리라 내 인생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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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잊었나 잊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그 말들은 모두가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잊으려면 잊어라 잊으려거든 다신 생각않겠다 그렇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몰라보게 변할줄이야 말도 없이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 변치말잔 그 약속을 벌써 잊었나 갈테면 가거라 후회도 하지 않겠다 네가 떠나도 굳게 살리라 내 인생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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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고동소리 울어대는 안개서린 부둣가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마주보는 두연인 * 기다려요 돌아와요 서로를 기약하고 아쉬움을 잊지못해 소리쳐 불러봐도 이별을 고해야할 부둣가의 두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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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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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사랑때문에 울고있다면 당신은 바보예요
참사랑이란 때론 우리를 슬프게도 하니까요 * 저 물소리 바람소리 사랑의 소리 흘러가다 또 멈추는 자연을 봐요 슬퍼 말아요 사랑때문에 울고있다면 당신은 바보예요 참사랑이란 때론 우리를 슬프게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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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사랑에 빠졌어요 내 마음 가눌 수 없어요
풀잎처럼 흔들려요 끝없은 고독속을 지나 당신곁에 왔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사랑에 빠졌어요 내마음 가눌 수 없어요 낙엽처럼 외로워요 허무한 바람속에 누워 당신만을 그려요 이 마음을 알아줘요 WILL THIS MAN LOVES YOU WOMAN I GAVE YOU EVERTHING I HAD TRYING TO HOLD ON TO YOUR HIGH CLASS LOVE BABY PLEASE DON'T THAT ME BAD WHEN A MAN LOVES A WOMAN DOWN IN HIS SOUL SHE CAN BRING HIM SUCH MISERRY 끝없는 고독속을 지나 당신곁에 왔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사랑에 빠졌어요 내 마음 가눌수 없어요 풀잎처럼 흔들려요 끝없는 고독속을 지나 당신곁에 왔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WHEN A MAN LOVES WOMAN CAN'T KEEP HIS MIND ON NOTHING ELSE HE'D CHANG THE WORLD FOR THE GOOD THING HI'S FOUND IF SHE'S BAD HE CAN'T SEE IT SHE CAN DO NO W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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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사랑에 빠졌어요 내 마음 가눌 수 없어요
풀잎처럼 흔들려요 끝없은 고독속을 지나 당신곁에 왔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사랑에 빠졌어요 내마음 가눌 수 없어요 낙엽처럼 외로워요 허무한 바람속에 누워 당신만을 그려요 이 마음을 알아줘요 WILL THIS MAN LOVES YOU WOMAN I GAVE YOU EVERTHING I HAD TRYING TO HOLD ON TO YOUR HIGH CLASS LOVE BABY PLEASE DON'T THAT ME BAD WHEN A MAN LOVES A WOMAN DOWN IN HIS SOUL SHE CAN BRING HIM SUCH MISERRY 끝없는 고독속을 지나 당신곁에 왔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사랑에 빠졌어요 내 마음 가눌수 없어요 풀잎처럼 흔들려요 끝없는 고독속을 지나 당신곁에 왔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WHEN A MAN LOVES WOMAN CAN'T KEEP HIS MIND ON NOTHING ELSE HE'D CHANG THE WORLD FOR THE GOOD THING HI'S FOUND IF SHE'S BAD HE CAN'T SEE IT SHE CAN DO NO W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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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지 아무리 보기가 싫고
미워했던 사람도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을 보면 미워졌던 사람도 싫어졌던 사람도 마음이 변해서 다가서게 되더라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 말아요 인연으로 만난 사람 미워말아요 사랑으로 만나서 미움으로 돌아서면 둘 모두다 남는 것은 아픔 뿐이야 인생이란 피고 지는 한순간의 꽃처럼 잠시왔다 머물다가는 사랑 또한 인생에서 잠시 머무는 한순간에 스쳐가는 나그네 뜨거웠던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 이별했다 하여도 원점으로 돌아가서 돌이켜보면 부질없는 세상사 모두 내 탓이란걸 느끼고 나면 돌아설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 말아요 사랑으로 만난 사람 미워 말아요 사랑으로 만나서 미움으로 돌아서면 둘 모두다 남는 것은 눈물뿐이야 인생이란 길지않은 한나절의 해처럼 잠시 왔다 머물다가는 사랑 또한 인생에서 잠시 머무는 흘러가는 구름같은 나그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말아요 인연으로 맺은 사람 미워말아요 사랑으로 만나서 미움으로 돌아서면 둘 모두다 남는 것은 후회 뿐이야 인생이란 꽃잎 위에 맺혀있는 이슬처럼 잠시왔다 머물다가는 사랑 또한 인생에서 잠시 머무는 한순간에 스쳐가는 나그네 흘러가는 구름같은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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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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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1. 사랑의 눈빛이 흘러내릴 때 외로운 이마음 그대 창가에
바람에 흔들리는 불빛을 바라보며 외로운 이마음 그대의 가슴속에 안개에 가리워진 희미한 그대 모습은 헝크러진 머리카락 뜨거운 가슴으로 빛나는 눈빛으로 오늘도 그대창가에 2. 사랑의 눈빛이 흘러내릴 때 외로운 이마음 그대창가에 밤하늘 빛나는 별빛을 바라보며 외로운 이마음 그대의 가슴속에 고독이 밀리는 밤 외롭고 쓸쓸한 밤이면 그대모습 그립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빛나는 눈빛으로 오늘도 그대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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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이젠 늦었어요.
떠나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지우기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가슴에 맺어놓은 그 날의 약속들을 순간의 마음으로 그럴 수 있나요. 여기에 밝혀놓은 당신의 촛불을 누가 그 누가 이젠 늦었어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가슴에 맺어놓은 그 날의 약속들을 순간의 마음으로 그럴 수 있나요. 여기에 밝혀놓은 당신의 촛불을 누가 그 누가 이젠 늦었어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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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이젠 늦었어요.
떠나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지우기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가슴에 맺어놓은 그 날의 약속들을 순간의 마음으로 그럴 수 있나요. 여기에 밝혀놓은 당신의 촛불을 누가 그 누가 이젠 늦었어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가슴에 맺어놓은 그 날의 약속들을 순간의 마음으로 그럴 수 있나요. 여기에 밝혀놓은 당신의 촛불을 누가 그 누가 이젠 늦었어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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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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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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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창작동요제 - 스타가 부른 동요 베스트 + 제25회 본선진출곡 [omnibus] (2007)
*개나리 노란 꽃 뚝뚝 떨어지던 날
수업 끝 종소리와 함께 쏟아지던 소낙비 친구들 하나 둘 엄마와 집으로 가고 내 마음 기다림은 텅 빈 운동장 가만히 서서 비 그치기 기다릴 때 환한 웃음으로 다가와 우산 전해 주던 너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어 언제나 함께 하는 소낙비 친구* (*부분 반복-같은 가사로 한 번 더) *개나리 노란 꽃 뚝뚝 떨어지던 날 수업 끝 종소리와 함께 쏟아지던 소낙비 친구들 하나 둘 엄마와 집으로 가고 내 마음 기다림은 텅 빈 운동장 가만히 서서 비 그치기 기다릴 때 환한 웃음으로 다가와 우산 전해 주던 너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어 언제나 함께 하는 소낙비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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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외로워서 외로워서 울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순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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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1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소리
구고산 큰애기 담보잠만 싼다 공산 하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울고 강심에 어린달빛 쓸쓸히 비쳐있네 * 어라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야 내사랑아 2 구부러진 노송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 허공중천 뜬달은 사해를 비춰 주노라 산수갑산 머무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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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1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소리
구고산 큰애기 담보잠만 싼다 공산 하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울고 강심에 어린달빛 쓸쓸히 비쳐있네 * 어라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야 내사랑아 2 구부러진 노송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 허공중천 뜬달은 사해를 비춰 주노라 산수갑산 머무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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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가노라 잘 있거라 애달픈 내 사랑아
아니될 줄을 알면서도 내 어이 맺었던고 속절없이 기다린 마음 눈물 얼룩진 나날들 이젠 모두 다 버리고 가노라 잘 있거라 가노라 잘 있거라 애달픈 내 사랑아 아니될 줄을 알면서도 내 어이 맺었던고 속절없이 기다린 마음 눈물 얼룩진 나날들 이젠 모두 다 버리고 가노라 잘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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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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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은하수 별빛이 물드는 이밤 떠오르네 멀어져간 그대 모습이
유난히도 이 계절을 좋아했던 너 때로는 집시처럼 때로는 방황하며 추억만을 남기고 떠난 너 아 바람이 불고 별이 내리는 어두운 밤이오면 언제나 그리워지는 너 지금은 멀어진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난 널 사랑해 꺼져가는 불빛 속에 추억은 잠들고 아쉬움 속에 이 계절은 멀어져가네 아 외로운 이 밤 그리운 모습 오늘 이 밤은 더욱 더 보고싶은 너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아직도 난 널 사랑해 꺼져 가는 불빛 속에 추억은 잠들고 아쉬움속에 이 계절은 멀어져가네 아쉬움 속에 이 밤은 깊어만가네 아쉬움 속에 이 계절은 멀어져가네 아쉬움속에 이 밤은 깊어만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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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은하수 별빛이 물드는 이밤 떠오르네 멀어져간 그대 모습이
유난히도 이 계절을 좋아했던 너 때로는 집시처럼 때로는 방황하며 추억만을 남기고 떠난 너 아 바람이 불고 별이 내리는 어두운 밤이오면 언제나 그리워지는 너 지금은 멀어진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난 널 사랑해 꺼져가는 불빛 속에 추억은 잠들고 아쉬움 속에 이 계절은 멀어져가네 아 외로운 이 밤 그리운 모습 오늘 이 밤은 더욱 더 보고싶은 너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아직도 난 널 사랑해 꺼져 가는 불빛 속에 추억은 잠들고 아쉬움속에 이 계절은 멀어져가네 아쉬움 속에 이 밤은 깊어만가네 아쉬움 속에 이 계절은 멀어져가네 아쉬움속에 이 밤은 깊어만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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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간 주 중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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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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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야망(MBC-TV 수목드라마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1994)
야 망 -성민호 - 사랑도 부질 없어 미움도 부질 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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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간 주 중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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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간 주 중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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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파도처럼 잠시 왔다 바람처럼 가버리는
그대는 바람 그대는 미련 말도없이 떠나가네 그렇게도 야속하고 무정하게 떠날바엔 그리움도 내게 아쉬움도 내게 미련도 남기지 말아요 차라리 가려거든 오지나 말지 오지나 말지 아쉬움만 남겨놓고 바람처럼 가버리는 그대는 바람 그대는 미련 말도없이 떠나가네 나만 홀로 남겨놓고 그대가 떠나가면 외로운 가슴은 누가 달래주나 떠나지 말아요. 그대 차라리 가려거든 오지나 말지 오지나 말지 기다리란 그런말은 내게 하지 말아줘요.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그대 기다려야 하나요. 그대 차라리 가려거든 오지나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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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파도처럼 잠시 왔다 바람처럼 가버리는
그대는 바람 그대는 미련 말도없이 떠나가네 그렇게도 야속하고 무정하게 떠날바엔 그리움도 내게 아쉬움도 내게 미련도 남기지 말아요 차라리 가려거든 오지나 말지 오지나 말지 아쉬움만 남겨놓고 바람처럼 가버리는 그대는 바람 그대는 미련 말도없이 떠나가네 나만 홀로 남겨놓고 그대가 떠나가면 외로운 가슴은 누가 달래주나 떠나지 말아요. 그대 차라리 가려거든 오지나 말지 오지나 말지 기다리란 그런말은 내게 하지 말아줘요.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그대 기다려야 하나요. 그대 차라리 가려거든 오지나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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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내 곁엔 니가 있기에
나도 오빠가 있기에 우린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온 지난 세월 힘들 땐 너를 생각해 나도 오빠를 생각해 우린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왔던 지난 세월 사랑해 사랑해 우린 사랑해 서로를 서로를 의지하면서 용기와 희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우리는 남매 그 무엇이 우리를 힘이 들게 하려고 우리들은 두렵지 않아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는 남매 사는게 지금은 힘이 들어도 우리는 희망의 미래가 있다 때로는 때로는 눈물이 나도 우리에겐 꿈과 희망이 너무 힘이 들때는 서로 용기를 주며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 힘들어도 조금만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리에겐 밝은 내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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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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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어떻게 당신은 내마음을 아시나요
아무도 모르게 감춰진 마음을 *어느 날 우연히 둘이는 만났고 사랑했던 기억들이 흩어진 지금 외로워 부르는 이 노래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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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어떻게 당신은 내마음을 아시나요
아무도 모르게 감춰진 마음을 *어느 날 우연히 둘이는 만났고 사랑했던 기억들이 흩어진 지금 외로워 부르는 이 노래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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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1.흐르는 불빛속에 이 한잔을 마시면
나도 몰래 떠오르는 사랑했던 그사람 그사람을 그리면 그날이 그리워져 어느새 물고 있는 담배 한개피 사랑을 준 그사람 사랑했던 그사람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을 달래며 그 음악에 젖어젖어 사랑노래 부르네 부르자 노래를 추억어린 노래를 이밤이 다가기전에 * 사랑을 준 그사람 사랑했던 그사람 흐르는 불빛속에 내영혼은 잠들고 추억속에 잠기어 불러보는 옛노래 마시자 이한잔 추억어린 이 술잔 이밤이 다가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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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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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96 성민호 (1996)
1.흐르는 불빛속에 이 한잔을 마시면
나도 몰래 떠오르는 사랑했던 그사람 그사람을 그리면 그날이 그리워져 어느새 물고 있는 담배 한개피 사랑을 준 그사람 사랑했던 그사람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을 달래며 그 음악에 젖어젖어 사랑노래 부르네 부르자 노래를 추억어린 노래를 이밤이 다가기전에..... 2.사랑을 준 그사람 사랑했던 그사람 흐르는 불빛속에 내영혼은 잠들고 추억속에 잠기어 불러보는 옛노래 마시자 이한잔 추억어린 이 술잔, 이밤이 다가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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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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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이젠 늦었어요 떠나갈 수 없읍니다
이렇게 지우기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 가슴에 맺어놓은 그날의 약속들을 순간의 마음으로 그럴수 있나요 여기에 남겨논 당신의 촛불을 누가 그 누가 이젠 늦었어요 우리 사연들이 너무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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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아무리 잡는다고 잡아지나요
막고싶다 막겠다면 막을 수 있나요 흘러가는 세월도 흘러가는 청춘도 내 맘대로 붙잡을 순 없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들 우린 모두 무얼 향해 가고 있나요 가진 것도 모자라서 더 가지려하는 세상 세월가면 그 모두가 부질 없단걸 인생이란 알고보면 어리석은 존재란걸 모르고 사는 슬픈 사람들 한순간에 피었다지는 꽃과 같단걸 모르고 사는 슬픈 사람들 아무리 잡겠다면 잡을 수 있나요 갖고싶다 갖겠다면 가질 수 있나요 잡고싶은 명예도 갖고싶은 부귀도 내 맘대로 가질 수는 없어요 살기힘든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들 우린 모두 무얼 향해 가고 있나요 거짓으로 속이면서 잘 살겠다 하는 세상 인생가면 그 모두가 부질 없단걸 인생이란 알고보면 어리석은 존재란걸 모르고 사는 슬픈 사람들 한순간에 머물다가는 이슬같단걸 모르고 사는 슬픈 사람들 다가오면 오는대로 흘러가면 가는 대로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지만 사는 것이 힘들 때는 세상 탓을 해보지만 탓해 본들 내게 무슨 소용있나요 인생이란 알고보면 어리석은 존재란걸 모르고 사는 슬픈 사람들 한순간에 스쳐가는 바람같단걸 모르고 사는 슬픈 사람들 모르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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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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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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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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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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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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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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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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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1 기다리다 간다는 쪽지를 써놓고
한참은 아쉬움에 망서렸노라 행여나 믿었노라 기다렸노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에 차디 찬 커피한잔 그냥 두고 돌아가노라 2 두번 다시 이런 일은 없을줄 믿노라 한번 더 생각해도 괘씸하지만 사랑의 노염움은 봄눈 같은 것 미움은 일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또다시 생각난다 다시한번 보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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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1 기다리다 간다는 쪽지를 써놓고
한참은 아쉬움에 망서렸노라 행여나 믿었노라 기다렸노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에 차디 찬 커피한잔 그냥 두고 돌아가노라 2 두번 다시 이런 일은 없을줄 믿노라 한번 더 생각해도 괘씸하지만 사랑의 노염움은 봄눈 같은 것 미움은 일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또다시 생각난다 다시한번 보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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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오늘은 인생의
기분 좋은 축하의 날 술잔속에 사랑을 담아 노래하며 취하고 싶은 날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넘어야 할 인생의 항로 인생의 행복이란 오늘 같은 날 술잔을 들고 건배합시다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이 술은 사랑의 술 기분 좋은 축하의 술 이 잔 속에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날 인생의 시련도 인생의 고통도 넘고나면 오늘의 행복 인생의 기쁨이란 오늘 같은 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두를 위하여 오늘은 인생의 기분 좋은 축하의 날 술잔속에 인생을 담아 모두 잊고 취하고 싶은 날 화려한 오색불 화사한 꽃송이 미소 속에 당신의 눈물 인생의 행복이란 오늘 같은 날 술잔을 들고 건배합시다 사랑하는 모두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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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오늘은 인생의
기분 좋은 축하의 날 술잔속에 사랑을 담아 노래하며 취하고 싶은 날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넘어야 할 인생의 항로 인생의 행복이란 오늘 같은 날 술잔을 들고 건배합시다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이 술은 사랑의 술 기분 좋은 축하의 술 이 잔 속에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날 인생의 시련도 인생의 고통도 넘고나면 오늘의 행복 인생의 기쁨이란 오늘 같은 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두를 위하여 오늘은 인생의 기분 좋은 축하의 날 술잔속에 인생을 담아 모두 잊고 취하고 싶은 날 화려한 오색불 화사한 꽃송이 미소 속에 당신의 눈물 인생의 행복이란 오늘 같은 날 술잔을 들고 건배합시다 사랑하는 모두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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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전곡집 - 축하의 날/무정한 사람 (2005)
한동안 머물렀던 인천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인천의 미쓰김 미쓰김은 인천에선 내로라 하는 미쓰김은 유명한 여자 웬만한 남자들은 비교도 안되는 시원한 성격 선 굵은 여자 통큰여자 미쓰김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농담처럼 던지던 그 말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그래도 여자 마음은 어쩌다고 화를 내도 웃어넘기는 남자보다 속이 넓은 인천의 미쓰김 미쓰김은 인천에선 소문나 있는 인천에선 유명한 여자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미래의 인생의 길을 바람의 머리 그레이 코트 통큰여자 미쓰김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농담처럼 던지던 그 말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그래도 여자 마음은 지금은 어느 곳에서 그 누구와 사랑을 인정넘치고 정많은 여자 통큰여자 미쓰김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농담처럼 던지던 그 말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그래도 여자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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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누가 내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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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성민호 (하나 하나 슬픔) (1982)
어제 그 쓸쓸했던 거리에서 돌아선느 네어깨엔
방울방울 슬픔이 내리고 어제 그 비내리던 거리에서 멀어지는 발자욱마다 방울방울 빗물이 고였네 * 내가슴에 밀려오는 사랑의 아픔 내가슴에 스며드는 하얀고독 즐거웠던날은 어디로갔나, 행복했던 날들은 채곡채곡 간직했던 둘만의 얘기 사랑이 스쳐갔던 거리마다 하나하나 슬픔을 하나하나 아픔을 멀리 멀리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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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바람부는 세상/무정한 사람 (1988)
어제 그 쓸쓸했던 거리에서 돌아선느 네어깨엔
방울방울 슬픔이 내리고 어제 그 비내리던 거리에서 멀어지는 발자욱마다 방울방울 빗물이 고였네 * 내가슴에 밀려오는 사랑의 아픔 내가슴에 스며드는 하얀고독 즐거웠던날은 어디로갔나, 행복했던 날들은 채곡채곡 간직했던 둘만의 얘기 사랑이 스쳐갔던 거리마다 하나하나 슬픔을 하나하나 아픔을 멀리 멀리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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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목마른 나무 (1984)
1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으 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2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일고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다 이몸을 덮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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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야망(Mbc-Tv 수목드라마) (1994)
1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으 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2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일고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다 이몸을 덮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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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민호 - 정든 사람아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