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하늘에 산새가 날으면 내 마음에 사랑에 꽃이 피네 철없는 가슴에 이슬이 적시면 뜨거읍게 태양은 비쳐주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향긋한 바람이 두뺨을 스치면 이가슴은 살며시 꿈에젖네 행여나 눈동자 말없이 흐르면 눈부시게 태양은 비쳐주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에 미움은 사라지네
가벼운 하늘에 산새가 날으면 내 마음엔 사랑의 꽃이 피네 철없는 가슴에 이슬이 적시면 뜨거읍게 태양은 비쳐주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당신이 보고싶어서 해묵은 편지를 보면 지난날의 추억들이 그림처럼 흘러요 한마디 미움도 없이 해저문 거리에 서서 기다리는 이 마음은 사랑이라 해요 오고가는 세월마다 피고지는 생각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고있어요 저멀리 떠나셨어도 내곁에 계신듯이 한줌의 후회도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할레미사 내 손잡아주소서 내일은 난 몰라요.참 내일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할레미사 평탄할길 주옵소서 좋은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옵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말게 합소서 내일은 난몰라요 참 내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성령 이루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성령 이루소서
1.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봘 죄없이 십자기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을 비추잖네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영원토로거 구원의 땅을 넘치네 2.나에죄 너희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른 ㄴ고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피로 적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