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하늘에 산새가 날으면 내 마음에 사랑에 꽃이 피네 철없는 가슴에 이슬이 적시면 뜨거읍게 태양은 비쳐주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향긋한 바람이 두뺨을 스치면 이가슴은 살며시 꿈에젖네 행여나 눈동자 말없이 흐르면 눈부시게 태양은 비쳐주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에 미움은 사라지네
가벼운 하늘에 산새가 날으면 내 마음엔 사랑의 꽃이 피네 철없는 가슴에 이슬이 적시면 뜨거읍게 태양은 비쳐주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빛나는 거리에 사랑이 넘치면 이세상의 미움은 사라지네
1.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봘 죄없이 십자기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을 비추잖네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영원토로거 구원의 땅을 넘치네 2.나에죄 너희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른 ㄴ고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피로 적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