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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옴니버스 [omnibus] (1987)
철없던 옛 시절을 생각하면서
지나온 이야기를 가슴에 묻자 바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이지만 배 떠난 부두에 아쉬움 남아 서러움 달래 보며 울고 말았던 아 아 아 배 떠난 남해 부둣가 바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이지만 배 떠난 부두에 아쉬움 남아 서러움 달래 보며 울고 말았던 아 아 아 배 떠난 남해 부둣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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