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너에게 날 보여준 날 마냥 웃던 네 얼굴 왜 이렇게 날 어지럽게 해 오! 바보같이 아무 말 못하던 나의 떨고 있던 두 손을 꼭 잡아주며 너는 웃기만 하네 오! 매일 그대와 이런 노랫말 기억나냐며 너 조용히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 널 지킬께 우 워~ please love me now 그대 이제는 내게 단 하나뿐인 사람 forever you 언제나 너와 함께 조금 수줍은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날 붙잡아 하루종일 널 생각하게 해 오! 이젠 너도 날 좋아한다며 살짝 안겨오는 너에게 짧은 키스와 조금 더 긴 눈맞춤 오! 매일 그대와 이런 노랫말 기억나냐며 너 조용히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 널 지킬께 우 워~ please love me now 그대 이제는 내게 단 하나뿐인 사람 forever you 언제나 너와 함께
이젠 나를 떠난거야 그렇게 좋아했던 그녀 모두 잊은거야 정말 뭔가 잘못됐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잖아 니가 나에게 했던 그말 너의 생일날 첨으로 입맞춤하던 일이 생각나 수줍은 너의 모습을 사랑했지 늘 나에겐 너는 모든 거였어 항상 이 니되어 준 사람이었지 지금은 모두 끝난 시간이 되버렸지만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이런 방황속에 있는데 넌 어디에서 지금은 날 기억하고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잖아 니가 나에게 했던 그말 너의 생일날 첨으로 입맞춤 하던 일이 생각나 수줍은 너의 모습을 사랑했지 늘 나에겐 너는 모든 거였어 항상 이 니되어 준 사람이었지 지금은 모두 끝난 시간이 되버렸지만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이런 방황속에 있는데 너는 어디에서 지금은 날 기억하고 있는지
너에게 묻지 않을께 헤어짐이 너도 쉽지만은 않았을꺼야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이런 방황속에 있는데 너는 어디에서 지금은 날 기억하고 있는지
내게 다가와 줘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난 너를 사랑해 왔다고 다시 내 손을 잡아 우리 둘만의 그 세상으로 빠져버지고만 싶을 것 같아 내 눈을 바라봐 이제는 나도 알 것 같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널 이제 다시 놓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해 봐 두려움 같은 건 갖지도 마 나의 손을 잡고서 이제다시 한번 힘을 내봐 안녕이란 말은 없어 너를 행복하게 해줄께 다시 나의 품에 안겨와 편히 쉴 수 있도록 널 지켜줄께
내 눈을 바라봐 이제는 나도 알 것 같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널 이제 다시 놓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해 봐 두려움 같은 건 갖지도 마 나의 손을 잡고서 이제 다시 한번 힘을 내봐 안녕이란 말은 없어 너를 행복하게 해줄께 다시 나의 품에 안겨와 편히 쉴 수 있도록 널 지켜줄께
바람이 불어도 춥지가 않아 네게 있었던 향기 가득한데 남몰래 내게서 말없이 울다 지쳐 지나 가버린 미소 스쳐가는 오늘이 내게는 너무도 싫어 싫어 차라리 이 밤이 없다면 네게 말 못한 일들을 후회가 없이 전할텐데 아침이 빨리 오길 끝도 보이지 않는 이곳 좁다란 공간 서성이자만 뛰어봐도 네 모습 아직 내겐 보이지가 않고 있어 가만 가만히 너를 지금 초대해야 하는 거야 누군가 또 다시 내 곁에 있어 네가 아닐까 고개 돌려봐도 아무도 보이질 않았어 너는 지금 어디 있을까 내게 대답해봐 차가운 이 밤에 묻히기 싫어 싫어 이렇게 캄캄한 어둠은 정말 따듯한 불빛을 켜주길 바래 어서 와 줘 너무도 지친 내게 끝도 보이지 않는 이곳 어두운 공간 나를 찾겠지 헤매봐도 내 모습 역시 네게 보일 수가 없었나봐 가만가만히 너에게로 어서 초대해주길
오늘이 내게는 너무도 싫어 싫어 차라리 이 밤이 없다면 네게 말못한 일들을 후회가 없이 전할텐데 아침이 빨리 오길 끝도 보이지 않는 이곳 좁다란 공간 서성이지만 뛰어봐도 네 모습 아직 내겐 보이지가 않고 있어 가만 가만히 너를 지금 초대해야 하는 거야 끝도 보이지 않는 이곳 어두운 공간 나를 찾겠지 헤매봐도 내 모습 역시 네게 보일 수가 없었나봐 가만 가만히 너에게로 어서 초대해주길 (이제는 날 불러 줘 네 손을 내게 내밀어 줘....)
얌전한 너의 그 옷차림이 왠지 나에게는 어색하게 느껴졌어 옅은 색 립스틱도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모를까 제발 그냥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니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솔직하던 그런 널 난 사랑했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너의 매력인걸 그런 너의 모습을 영원히 난 사랑해
조용한 네 목소리가 내겐 여전히 낯설은데도 넌 모르는 건지 늦은 밤에 전화해 노래하던 습관마저 끊어 버린 건 왜일까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어색하고 이상한지 몰라 네가 원한 너의 모습 그대로의 그런 널 난 사랑했어 너만이 가진 커다란 너의 매력인걸 그런 너의 모습을 영원히 사랑할께 한번도 너를 미워해 본적이 없어 그래 어떤 모습도 상관없어 얌전할 이유 없는데 제발 그냥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니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솔직하던 그런 널 난 사랑했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너의 매력인걸 그런 너의 모습을 영원히 난 사랑해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던 나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기쁜 밤중에 그대의 집앞을 서성이던 나의 모습을 본적있나요. 까만밤 하얗게 지새우던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아요. 모든게 아직 내겐 전부이니까요. 그대도 내 맘이면 감추지 마요. 작은 밤 쌓여있는 낙서장에 그대에 이름만 가득해. 나 혼자만에 착각은 아닌거겠죠 내가 이런 이유를 알고있죠. 이제는 큰다짐 한 나를 제발 한번만 돌아봐주세요. 힘들다는건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던 나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아침이 오면 그대에 잠이 열고파 그대도 내 맘이면 감추지마요. 작은 밤 쌓여있는 낙서장에 그대에 이름만 가득해. 나 혼자만에 착각은 아닌거겠죠 내가 이런 이유를 알고있죠. 이제는 큰다짐 한 나를 제발 한번만 돌아봐주세요. 힘들다는건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워우우우워 힘들다는건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이젠 나를 떠난 거야 그렇게 좋아했던 기억 모두 잊은 거야 정말 뭔가 잘못됐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잖아 네가 나에게 했던 그 말 너의 생일날 첨으로 입맞춤하던 일이 생각나 수줍은 너의 모습을 사랑했지 늘 나에게 너는 모든 거였어 항상 힘이 되어준 사람이었지 지금은 모두 끝난 시간이 되버렸지만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이런 방황 속에 있는데 넌 어디에서 지금은 날 기억하고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잖아 네가 나에게 했던 그 말 너의 생일날 첨으로 입맞춤하던 일이 생각나 수줍은 너의 모습을 사랑했지 늘 나에게 너는 모든 거였어 항상 힘이 되어준 사람이었지 지금은 모두 끝난 시간이 되버렸지만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이런 방황 속에 있는데 너는 어디에서 지금은 날 기억하고 있는지
너에게 묻지 않을께 헤어진 이유 너도 쉽지만은 않았을 거야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이런 방황 속에 있는데 넌 어디에서 지금은 날 기억하고 있는지
내게 다가와 줘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난 너를 사랑해 왔다고 다시 내 손을 잡아 우리 둘만의 그 세상으로 빠져버지고만 싶을 것 같아 내 눈을 바라봐 이제는 나도 알 것 같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널 이제 다시 놓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해 봐 두려움 같은 건 갖지도 마 나의 손을 잡고서 이제다시 한번 힘을 내봐 안녕이란 말은 없어 너를 행복하게 해줄께 다시 나의 품에 안겨와 편히 쉴 수 있도록 널 지켜줄께
내 눈을 바라봐 이제는 나도 알 것 같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널 이제 다시 놓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해 봐 두려움 같은 건 갖지도 마 나의 손을 잡고서 이제 다시 한번 힘을 내봐 안녕이란 말은 없어 너를 행복하게 해줄께 다시 나의 품에 안겨와 편히 쉴 수 있도록 널 지켜줄께
얌전한 너의 그 옷차림이 왠지 나에게는 어색하게 느껴졌어 옅은 색 립스틱도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모를까 제발 그냥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니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솔직하던 그런 널 난 사랑했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너의 매력인걸 그런 너의 모습을 영원히 난 사랑해
조용한 네 목소리가 내겐 여전히 낯설은데도 넌 모르는 건지 늦은 밤에 전화해 노래하던 습관마저 끊어 버린 건 왜일까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어색하고 이상한지 몰라 네가 원한 너의 모습 그대로의 그런 널 난 사랑했어 너만이 가진 커다란 너의 매력인걸 그런 너의 모습을 영원히 사랑할께 한번도 너를 미워해 본적이 없어 그래 어떤 모습도 상관없어 얌전할 이유 없는데 제발 그냥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니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솔직하던 그런 널 난 사랑했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너의 매력인걸 그런 너의 모습을 영원히 난 사랑해
아무도 없는 거리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었는데 지금은 어딘가에 찾아올 네 모습을 나는 그냥 피하지 못해 제발 나를 돌아서 가 오늘밤에도 허락없이 다시 찾아오지마 no one is to be seen 나를 왜 자꾸 따라와 흔한 모습을 너는 가져갔어 매일 밤에 제발 나를 찾지마 그냥 기억으로 사라져
어린 시절 추억에도 언제나 네 모습 단 한번도 본적 없어 너의 흔적 찾으려 그렇게 애썼지만 같은 자릴 맴돌았을 뿐 누구라도 너의 모습을 보려하지만 단 한번도 너를 본적이 없어 no one is to be seen 나를 왜 자꾸 따라와 흔한 모습을 너는 가져갔어 매일 밤에 제발 나를 찾지마 그냥 기억으로 사라져
Where do you live? How did you come here? 너무 너무도 슬픈 그건 바로 작아진 내 모습이었어 * no one is to be seen 나를 왜 자꾸 따라와 흔한 모습을 너는 가져갔어 매일 밤에 제발 나를 찾지마 그냥 기억으로 사라져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던 나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깊은 밤중에 그대의 집 앞을 서성이던 나의 모습을 본적 있나요 까만 밤 하얗게 지새우던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아요 모든게 아직 내겐 전부 이니까요 그대도 내 맘이면 감추지 마요 작은 방 쌓여있는 낙서장엔 그대의 이름만 가득해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 거겠죠 내가 이런 이유를 알고 있죠 이제는 큰 다짐한 나를 제발 한번만 돌아봐 주세요 힘들다는 걸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그대가 있어 사랑을 배운 나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아침이 오면 그대의 창을 열고파 그대도 내 맘이면 감추지 마요 작은 방 쌓여있는 낙서장엔 그대의 이름만 가득해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 거겠죠 내가 이런 이유 알고있죠 이제는 큰 다짐한 나를 제발 한번만 돌아봐 주세요 힘들다는 걸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힘들다는 걸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