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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Verse 1)
난 성공이란 암캐를 좆는 발정 난 수캐 흐르는 세월 잡으려는 내 몸부림 어리숙해 Rhyme과 씨름하는 순간만은 나는 10대야 열대야처럼 후덥지근한 씬을 식힐 테니 포커페이스를 낸 뒤로 계속 페이스를 잃었었어 베이스도 없이 감히 난 에이스가 되려 했어 그 뒤로 리스펙이란 버스는 날 2003이란 정류장에다 내려다 놓고는 사라졌어 수많은 시간 홀로 외로운 칼을 갈아 진짜만 남고 가짜배기는 모두다 물러가라는 구호 속에 등장한 수많은 별들의 그림자 뒤로 사라져 묻힌 MC들의 공동묘지에서 Rapppin’ In Peace만 할 순 없었어 자신 없었으면 나 애초 시작하지 않았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천식과 폐병이 내 목을 더 조여와도 계속 좁다란 세평 짜리 방에서 절대로 죽지 않는 내 열정은 빙글 돌아가다가도 한쪽만 가리키는 나침반 기억해둬 끊임없이 주변만 겉돌다 퇴출되는 힙합계의 명왕성은 아님만 (Hook) I found the light Place your hands high 이젠 원해 이 바닥에서의 내 파이 I found the light Place your hands high Cuz I got the Hip Hop even in my sigh (Verse 2) Lord please tell me that I’m dreamin’ All the night and day toward the heaven I’m screamin’ Deep in my heart I’m beggin’, prayin’, cryin’ then I’m askin’ “How the hell can I survive in this muthaphuckin’ game?” It’s hard for me to sleep at night Cuz I’m afraid that’s right I maybe never be ever be lookin’ at the sunlight Livin’ the ‘butcher’s life’ BJ’s in the gutter I cannot breath It’s so cold lord make me stronger Give me an answer why? 오늘도 다시 손에서 펜 또 펜에서 종이로 아래로 맨투맨 보다 더 치열한 가로*세로 10인치*8인치 백지란 코트위로 풀어버리는 쌓인 내 피로 또 다시 엄마 치맛자락 붙드는 4살바기 꼬마의 심정으로 꽉 붙들은 마이크 타이슨처럼 나를 조롱하던 네들의 귀를 물어뜯어 적토마 비트를 타고 청룡언월도 롸임으로 네 뇌리에 내 이름 2글자 비수를 꽂아버려 평판이라는 캐노피를 깨고 사출하여 먹구름 위 빛으로 비상한다 비록 늦은 첫발이지만 폼나게 딛는다 (Verse 3) 똑같은 주제로 똑같이 떠들어대는 잘난 MC들의 합창은 다 방언 네들이 닦아야 했던 것은 스킬이 아닌 그 냄새 나는 입과 뒷구멍이었음을 알아줬으면 가슴 속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면 밖으로 뱉지마 직접 맞장을 뜰 자신이 없으면 디스도 하지마 맨발로도 힙합 할 수 있음 와 Like my man Bob 맨발로 널 맞아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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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Hook)
나 오늘밤을 다 그녀에게 주고파 (Hey! I’ma give it to you shorty!) 내 모든 것을 다 그녀에게 주고파 (Hey! Hey! Let me give it to you shorty!) *2 (Verse 1) Hey Baby! 오늘밤은 나와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을 네 눈 속에서 난 봤네 Hey Shorty! 우린 이 클럽안에 너무도 오래 있었지 너 역시 계속 날 보고 있는 것을 아네 아름다워 내 눈 속에 비친 네 모습이 꽃다워 조명 아래 비친 그 눈 웃음이 춤추는 치마 밑으로 드러난 그 문신이 내 이름의 일부란 상상을 난 해보지 클럽안의 남자들 네게 접근하려고 아웅다웅 Now tell me 감히 그 누가 나보다 남자다운지 술 몇 잔에 뻗었네 너와 함께 온 그 플레이어는 HaHa~ That’s what happens in N-Town so hop in my phantom 누구보다도 핸섬한 내 옆에 앉아 썬루프를 열어봐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 흐르는 음악에 네 몸을 맡겨 지금부터 절대로 잊지는 못할 밤을 함께 만들어 with this playa (Hook) 나 오늘밤을 다 너에게로 맡길까 (Hey! I’ma give it to you shorty!) 내 모든 것을 다 너에게로 주고파 (Hey! Hey! Let me give it to you shorty!) *2 (Verse 2) Baby Girl 너를 바라보는 걸 오늘밤의 낙으로 나는 삼고 싶은걸 Baby Girl 너와 함께하는 걸 오늘밤의 미션으로 나는 정해버린걸 그 동안 너를 짜증나게 만들었던 남자들은 모두다 잊어 그 바보들이 하는 말은 처음엔 ‘술 한잔’ 결국엔 모두다 ‘벗어!’ Look at me girl 난 10분도 필요가 없는걸 이미 날 처음 보는 순간부터 넌 내게 넘어왔는걸 Just holler at your playa then say the prayer 부디 내가 네 곁에 오래 있게 해달란 기도를 해요 난 네 Boyfriend가 아니야 Just a homie 절대로 내 과거를 캐지마 Try not to get to know me 그저 네가 바라는게 뭔지 내게 말만 해주면 돼 저택에 고급차 그리고 보석이 모두 네 것이 돼 로또를 사느니 차라리 나를 사귀어 그러면 인생이 바뀌어 이제 그 34-24-36짜리 몸뚱아리 이리로 던져! (Bridge) 아침까지 달려 우리모두 함께 just say hey~ 네 몸을 다 던져 이 밤을 다 태워 just say hey~ 아침까지 달려 우리모두 함께 just say hey~ 네 몸을 다 던져 아무런 생각하지마 say hey hey h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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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Hook)
날 떠나지마! My baby girl please come back to me why did you go away? 날 버리지마!(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My baby girl please come back to me why did you go away? I be waiting for you my baby boo! 날 버리지마! (Verse 1) 그래 그랬어 너는 괜찮은 여자 예쁜 여자 널 갖게 된 나는 운 좋은 남자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은 계속 될거라 믿었지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라 아직도 생각나 너의 그 마스카라 가끔씩 네 입술에도 그렸던 빨간 칼라 귓가를 때리던 너의 길고 긴 수다 사랑한단 말 들을 때까진 끊지 않은 전화 언젠가부터 나를 피하기 시작한 너 사랑한다며 나를 그 누구 보다도 더 약속했던 너 나를 떠나지 않을 거라며 항상 나만을 보면서 살아갈 거라며 하지만 모든건 끝났어 다 이제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 나에게 한마디 말없이 떠난 그대 이제 꿈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거란 작은 기대 (Verse 2) 나 지금 해보고만 싶어 그 무엇이든 또 다시 널 내 곁에 데려올 수만 있다면 너무도 맑았던 네 예뻤던 눈망울 내 머릿속 깊이 남아서 떠나지 않는데 왜 그런데 너는 내 곁을 떠나 버렸나 왜 내 마음 이리도 괴롭고 슬퍼 져야만 해 지금도 사진 속의 너는 나를 바라보며 날 부르는 것 같은데 환하게 웃으며 이제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네 빈자리 만남과 이별이 함께하는 세상의 이치 따를 수 없어 그걸 있을 수 없는 이별 어떻게든 돌리고 싶어 우리의 과걸 이제 넌 이 세상 저편 깊은 곳에 묻혀 누군가의 또 다른 깊은 사랑이 되어 곧 잊겠지 짧았던 나의 존재 난 다시 한번 느껴야 하겠지 너의 부재 (Bridge) 나는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는 날 버리고 가버렸네 이젠 너 없는 텅 빈 자리에 이 노래만이 머리를 맴도네 4. Found the Light [Remix] (Feat. Ruff Starr) Music by BJ, Words by BJ, Ruff Starr (Hook) 내가 가는 길 멀고 험해도 이 바닥이 나를 비웃어도 나는 결코 멈출 수가 없다오 내가 가야 할 길을 걸어 간다오 (I found the light Place your hands high 이젠 원해 이 바닥에서의 내 파이/ Cuz I got the Hip Hop even in my sigh) (Verse 1 - BJ) 포커페이스를 낸 뒤로 계속 페이스를 잃었었어 베이스도 없이 감히 난 에이스가 되려 했어 그 뒤로 리스펙이란 버스는 날 2003이란 정류장에다 내려 놓고는 사라졌어 수많은 시간 홀로 외로운 칼을 갈아 진짜만 남고 가짜배기는 모두다 물러가라는 구호 속에 등장한 수많은 별들의 그림자 뒤로 사라져 묻힌 MC들의 공동묘지에서 Rapppin’ In Peace만 할 순 없었어 자신 없었으면 나 애초 시작하지 않았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천식과 폐병이 내 목을 더 조여와도 계속 좁다란 세평 짜리 방에서 절대로 죽지 않는 내 열정은 빙글 돌아가다가도 한쪽만 가리키는 나침반 기억해둬 끊임없이 주변만 겉돌다 퇴출되는 힙합계의 명왕성은 아님만 (Verse 2 - Ruff Starr) 끊임없이 계속되는 신과 사탄의 배틀 달콤한 사탕과도 같은 인정에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또 다시 마이크 앞에 선 당신의 모습 한 마디로는 안습이지만 뒤로는 역습 꿈꾸네 이 씬에 발 들인지도 어느새 7년이네 그 때부터 난 당신을 지켜봐 왔었다네 내 딴엔 돕고 싶은 열망에 확 냈다네 출사표를 지금부터 난 당신의 부관 Lieutenant 어디든 언제든 당신의 곁에는 내가 있을 테니 아무런 걱정 말지니 백정각 프로덕션의 미래는 밝으니 우리가 함께라면 라면도 파스타니 비슷한 이 바닥에 널린 숱한 이 래퍼들에게 질린 이들에게 BJ는 소녀시대 티파니! 그리고 백정각 프로덕션 2번 타자는 나 Ruff Starr니! (Verse 3 ? BJ) 똑같은 주제로 똑같이 떠들어대는 잘난 MC들의 합창은 다 방언 네들이 닦아야 했던 것은 스킬이 아닌 그 냄새 나는 입과 뒷구멍이었음을 알아줬으면 가슴 속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면 밖으로 뱉지마 직접 맞장을 뜰 자신 없으면 디스도 하지마 맨발로도 힙합 할 수 있음 와 Like my man Bob 맨발로 널 맞아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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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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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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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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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Found The Light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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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Verse 1] (BJ)
I don’t know where my life is going 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 또 난 어디로 가야 할지? Somebody, anybody 말해줘 손, 발이 다 닳도록 기도해봤지만 잔인한 신의 게임은 so cruel! 위선의 소굴에 몸담고 위장된 fame에 so cool한 척하며, 오늘도 거짓된 꿈을 또 꿀 운명이여 내 육신과 영혼을 죄로 적시고 다시 입어 가식의 턱시도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밝힌 형제들의 의기 투합의 촛불 역시 꺼져버렸네 성공이란 욕망에 적신 물대포에 [Hook] Lord, listen to my prayer (please!) 세상이 다 그래요? (please!) 이제는 답을 줘요 (please!) Yeah 더 이상 버려두지 마요 (please!) 나도 데려가 줘요 (please!) 이제는 날고 싶어요 (please!) [Verse 2] (Ruff Starr) 뉴스는 언제나 good 보단 bad 나쁜 소식엔 so sick but I’m so big 고단백 내 fat flow는 hot chick 보다 뜨겁고 stimulus 침대 위 내 스타일은 fabulous 곧 그녀들의 배는 불렀어 남자 친구들은 뿔났어 Lord, please forgive me for being a sinner 지난 일에 대한 미련 따위는 집어쳐 넌 시너지란 말을 믿어? ~ that! 좀 잘나간다고 앞뒤 재는 놈들의 눈치 보느니 난 나만 믿어 난 Ruff Starr! 난 거칠게 홀로 빛나는 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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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이 세상이 날 조롱해도 Let’s Go! 이 바닥이 날 짓밟아도 Let’s GO! 내 행복이 날 떠나가도 Let’s Go! 이 짓을 난 멈출 수 없다고 Gotta Go! 이 세상이 날 조롱해도 Let’s Go! 이 바닥이 날 짓밟아도 Let’s Go! 날 비틀고 흔들어대도 Let’s Go! 이 비트는 날 잡아 끈다고 [Verse 1] 나는 래퍼다 곁에 벗 하나 없이 여태껏 이렇다 할 활동 한 번 못해본 내 모습이 무지 가엾다 이 바닥의 바닥만 맴돌고 또 돌았다 돌았나 싶을 정도로 난 포기를 몰랐다만 독기는 올랐다 난 숫기는 없었지만 죽기를 다했다 난 살고도 싶었지만 기획사들 창고 속에 틀어박힌 내 데모 그 잘난 들창코 새낀 내 아이디어만 훔치고 지치고 무거운 발걸음을 버스 위로 또 실어 미칠 것만 같은 이 설움을 비트위로 또 실어 로또 찍어 트로트처럼 뽕짝거리며 신명나게 살고 싶지만 똥차문짝 삐걱이는 내 삶은 게토 인지도 쌓진 못했어도 적어도 난지도같이 쓰레기 사이에 묻혀 버리지 않은게 난지도 아직도 5Km도 못간 내 앞날 걱정 버리고 오기로 또 일어섰다 난 “백 꺽 정” [Verse 2] 까칠한 이 세계는 내 세월을 빼앗아 갔네 아찔한 내 신세는 또 도박의 외줄을 타네 고지에 오른 동지들은 날 보란 듯 조롱하네 다른 길을 간 친구들은 결혼해서 애도 낳았네 물러설 수도 아님 달려갈 수도 없어 날개를 펼 수도 접을 수도 머뭇거릴 수도 없어 셀 수도 없어 뜬 눈으로 하얗게 지샌 밤 날이 밝으면 다시 힘겹게 무거운 몸 일으킨다 가사를 쓴다는 핑계로 Casa를 나서서 걸었어 강남바닥을 저 집, 차 또 여자 모두다 내 것이어야 했어 또 모든 것이 다 증오스러웠어 MP 당신들은 내 진가를 몰라 [치기 어린 투정도 부려보고도 싶다] 얀키, TB 그대들은 선배를 좀 더 도와 [시기 어린 부정도 저질러보고 싶다]는 망상에 사로잡힐 틈 없이 다시 켜진 조명은 내 얼굴을 밝힌다 난 다시 인상을 쓰고 무대란 침대로 올라 화대를 지불한 관객들에게 콘돔 벗긴 마이크로 내 울분을 사정한다! (Name of suckers listed backwardly) 거꾸로 읽음 다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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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Verse 1]
우리 둘이 만난 지도 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가네 너와 난 하늘이 맺어준 인연 그리고 언제까지나 함께 행복할거란 굳은 믿음은 우리를 단단하게 결속하는 매개체 언제나 내 눈과 내 마음은 너에게로 고정 너만의 남자가 되어 너만을 바라보며 이 혼탁한 세상과 싸워 얻은 모든 것을 너에게 다 주고픈 간절한 소망이 있었음을 하지만 세상은 나를 때려눕혀 이 바닥은 아직도 굳게 나를 외면하고 있어 네 앞에서만은 모든게 잘 될거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앞이 너무도 캄캄해 그래도 오늘도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는 너 이런 내게 오히려 더 맛있는 걸 사주겠다고 그 먼 길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걸어온 너 이 좁은 어깨로 안아줄 수 밖에 [Hook] 괜찮아 너만 있으면 돼 언제나 내 곁에 (Do it! Baby) 늘 지금처럼만 (Just do it do it do it! Baby) 괜찮아 My Baby 너만 있으면 돼 (Do it! Baby) 언제나 내 곁에 (Just do it do it do it! Baby) [Verse 2]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남에 대한 계산에 익숙해지고 만나기 전에도 우선 간부터 보는게 여자들이란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는데 너에게선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가 없는데 그런 너 앞에선 내 모습이 너무도 초라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해 학창시절 네가 봤던 우등생 모습은 간데없고 지금 난 그저 별 볼일 없는 힙합퍼 클럽이든 행사든 늘 보러 왔던 내 공연 언젠가부터 오지 말라 했어 적은 사람에 공연히 네 마음 아파질까 봐 또다시 애써 밝은 모습 보일까 봐 세상 어디를 봐도 너 같은 여자는 없어 나보다 날 더 아끼는 너에게 내 삶 바치겠어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에 널 데려다 줄게 누구보다도 행복한 여자로 꼭 만들어 줄게 [Bridge] 괜찮아 my baby my love is your love 너만 있으면 돼 my baby (Do it! Baby) 걱정마 baby my love is your love 언제 까지나 내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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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꼬마야! 내 나이가 몇인지 아니? 네가 알게 뭐람
난 이미 아침에 일어나면 가끔 그게 잘 안서는 아저씨가 됐다고나 할까? 뻥이야 아직 난 잘서! 성에 안차지만 왠만한 여자들은 아직도 내 거기에 접착제처럼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 갈수록 추잡해지는 내 욕구를 채워주질 않아 그래서 투잡을 시작 대작을 만들어 여자들을 고르자 난 쓰레기 국도 시레기국만 먹지 여자 대하는 싸가지? 난 고삐도 안단 망아지 커피만 쏟아도 따먹지 넌 코피만 쏟다가 망하지 너는 평생 힙합 매니아 형은 울트라 패티쉬 매니아 이걸 안 내 여친이 울더란 말이야 다 그런 거지 뭐 모두가 want some more 그녀들의 원성 모아 나는 살찌죠 Somebody call me 변태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Microphone Check! 이게 뭐야 믹스테잎? 섹스테잎? 스카치테잎이다! 입에 딱 붙이고 닥쳐 힙합 MC 넌 백씨 넌 배고프지 여름에도 춥기도 하니 넌 거지라고 네 와이프가 지랄해도 그녀는 패밀린 패밀리지 어제 축구를 할 때 무브먼트가 너무 심헸더니 목이 타 그래서 맛스타를 플랜도 없이 들이켰더니 뱃속은 블락 버스터처럼 난리가 났네 뒤에서도 탈이나서 대장 커넥션 병원에 갔더니 ‘That’s not a big deal’ 별거 아니니 오버하지말라 내 클래스메이트까지 외치니 미칠 지경 내 소울까지 엉망이 된 것 같아 그 어떤 컴퍼니에도 취직이 안돼 shit! 더욱 더 배고파진 내가 찾은 곳은 근처 제일상회 하지만 그들의 가격은 내 예상을 상회 할 수 없이 참외 하나만 사들고 짱깨를 시켰네 백정각에 그런데 배달이 안와 왜냐? 내가 만든 음악회사니까 젠장 웃기냐? 재미없지? 달면 뱉고 쓰면 삼켜! 그게 인생이야 이 자지들아 잘난척하면 다 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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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세상 어디를 봐도 (어디를 봐도)
진실된 여자는 없어 속일 뿐 (사기쳐 사기쳐) 누구를 봐도 (누구를 봐도) 단지 예뻐 보일 뿐 사기꾼 (사기쳐 사기쳐 Cheaters) 나는 B to the J 마치 난 두더지 같이 다 파헤쳐봤지 네 속부터 겉을 다 순 억지라고 안 할 순 없지만 넌 수 없이 진실을 숨겨왔지 솔직히 여자란 존재를 믿을 수 없어 특히 너같이 앞에선 퍼펙트한 여자는 핵폭탄 보다 더 훨씬 무섭지 TV와 잡지는 계속 네가 불륜녀 될 것을 권유 전속 마사지사와 쾌락의 바다를 표류 동창회에서 네 짝꿍은 said “I love you! 세 달만 기다려줘 이혼해버리겠어 for you!” Do you really love me or love me not? 상관없어 어차피 난 너를 떠날거니까 짧아지는 치마 길이만큼 길어지는 섹스 너도 박섹스가 좋아하는 여자가 됐어 내가 전에 말했지 길가다 마주칠 때 옆에 남자가 있어도 날 믿어달랬지 네가 날 만족시키지 못한게 죄랬지 그러게 왜 나를 구속해 너 하나로는 부족해 엊그저께 넌 내게 물었지 "도대체 왜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래?" 뭐? 네가 뭘? Yeah, talk about it more 넌 그냥 shopping mall에서 옷이나 사다 줘 여자란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 그러니 있을 때 잘해 삐지면 어르고 달래 애인이라는 관계는 그리 대수롭지 않네 여자는 원래 자유롭게 사는 존재 그래 거기까지만 해 나도 많이 답답해 네가 날 구속해도 너를 버리지 못해 어차피 밀고 당기는 연애 너도 알잖아 My love is only you 신물이나 너의 그 이중적인 태도에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고 하곤 하이에나 같은 처음 보는 놈들과 클럽에서 흔드네 핸드백 속의 네 전화기는 또 홀로 진동해 월등해 요즘 여자들의 타락 지수는 늘어나네 알 수 없는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진실된 사랑하는 여자만이 향기가 나 오늘도 네 미니스커트 속엔 악취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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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Verse 1]
음~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요? 태어나서 당신께 처음 써보는 편지네요 ‘Yo!’ 하는 힙합 싫어하시죠? 그래도 아들이 하니 예쁘게 봐주세요 ‘Dear Mama’, ‘어머님께’ 보다 좋은 노래 어마마마께 꼭 드리고 싶은데 머리는 비네 그리고 펜은 제자리에 이런 그새 여덟 줄이나 흘러가버렸네 어머니 세상은 왜 이리도 무서운 걸까요? 나 때때로 당신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요 ㅎㅎ 그러기엔 이젠 너무나 커버렸죠? 당신께서 지고 온 세월의 무게 이제는 전부다 all 제가 다 지게 해 주세요 그럼 전 너무나 행복하겠네요 후렴 들어봐요 꼭! [Hook]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내 머릿속 떠나지 않는 내 어머니 오늘도 날 위해 희생을 하신 당신께 감사의 마음으로 띄워드리는 편지 (*2) [Verse 2] 흰 ‘백’ 정치 ‘정’ 그리고 빛날 ‘윤’ 돈 백이나 들여 지었던 그 이름은 아직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진 못하지만 지금은 ‘또또’ 보다도 못한 아들이지만 ‘이 집 아들은 저렇다, 저 집 딸은 이렇다’ 이런 말씀 한번 안 하신 당신께 저 다 보답해 드리겠어요 이 아들은 당신께 들리겠어요 이 세상을 제가 공부를 그만 한데도 제가 가족을 떠나 간데도 제가 회사를 관두고 음악을 한데도 언제나 이런 날 존중 해주신 당신이죠 어머니 요즘 집안이 많이 어렵죠? 그건 절대로 당신 탓이 아니에요 그러니 눈물 거두시고 기다려요 하나님께서 지켜줘요 우리의 기도로요 [Narration] 세상의 모든 사랑스러운 아들, 딸들에게도 이 노래를 바칩니다. 당신들의 어머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이 노래를 틀고 예기해 보세요. 혹시 꼭 안아 드리고픈 당신의 어머니가 이 땅 위에 계시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듣고 계실 겁니다. 어디에선가 당신만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계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 분을 위해 (I’m also sending this one out to all the lovely sons and daughters around the world If you wanna say something to your mama, just play this track and talk to her. Even if you ain’t got no mama to hug and talk to, she gon’ be listening to you anyway. Your mama is the only one who got your back ‘till the end of time. Don’t you never forget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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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치마를 벗겨버리겠어! 브라를 확 까버리겠어! 네 옷을 벗겨버리겠어!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2) 이것은 속보입니다! 당신의 속 보입니다! 보여주신 싫습니까? 그럼 옷을 입읍시다! (*2) [Verse 1] 그래 그래 Yes you can call me 변태 하지만 거리에 한 번 나가볼래? 오늘도 수도 없이 많은 여인네 옷을 벗어 재끼고 다니는 작태 더는 참을 수가 없어 Yes sir! 사실 참아 본 적 없어 벗어! 클럽 러브호텔 그 어디든 내가 눈에 띄면 모두 긴장하기를 I know! 유행과 패션 때문이라 하겠지 Do you know?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지)금이 순간도 수 많은 인터넷 사이트 수 많은 도촬과 몰카 자료가 넘쳐나 이미 우리나라 쪽바리 수준을 앞질렀어 얼쑤! 걸핏하면 다리 벌리는 여인들 넘쳐나고 있어 Guess what? My next move will be something like this! [Verse 2] 이보게 Hey! 혼자 하지마 양반인 척 지금도 언론매체가 찾는 건 월척 미친 부비부비 수퍼바이브레이션 파티 예외일 순 없지 Celebrity Whole.com에 가면 그녀들 속을 볼 수 있지 Ho들의 치마 호~불어 혹~들어올리지 Whoa! No wonder why they call you bitches ho! 말하겠어 내 이름을 다 걸고서 수 많은 남자 머릿속은 다 똑같아 Yes! I’m the pervert 몰카 Originator 계단 오르는 여학생들 모두 벽에 붙여! 미처 알지 못한 여자들은 다쳐! 부처가 아닌 나를 욕 할거면 닥쳐! 오늘도 허리밴드만 차고 가는 무뇌녀 지금부터 똑바로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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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ay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2)
[Hook] 힘들어도 (힘들어도) 포기 마라! (포기 마라!) 태양은 또 (태양은 또) 떠오른다! (떠오른다!) 세상이 널 (세상이 널) 외면해도 (외면해도) 저 하늘은 (저 하늘은) 네 편이다! (네 편이다!) [Verse 1] Now here’s a story about a people with dream 언제나 아름다운 그림만을 그리는 팀 허나 세상이라고 불리는 차디 차가운 도화지는 아직도 깊은 슬픔 속에 우릴 가둬두네 텅 빈 포켓 속 또는 사무실 서랍 속에 묻어뒀던 수많은 꿈 그리고 희망 이제 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모두다 밖으로 꺼내 인생은 스스로 찾는 자들의 거네 왜 우리 삶은 도대체 왜 우리 식구, 집은 왜 이렇게 살아 가야만 하는데? 해답은 없어 Only God knows the answer 의심과 불신 속 기적이란 건 없어! 두 눈을 가린 두려움이란 가리갠 벗어 가식과 시기 버리고 용기로 머리 채워 Drivin’ me crazy! 열 번을 실패를 해도 열 한번째 기횔 잡겠어 Yes Sir! [Verse 2] 그 누가 거친 세상으로부터 우릴 지쳐주나? 누가 세상을 바꾸길 기다리나? Hey! Player 진실은 언제나 아파 부자, 권력잔 네 말을 절대 듣고 싶어하지 않아 이 바닥 나를 외면해 BJ’s droppin’ but listen closely to the verses I’m droppin’ Scottie Pippen처럼 둘짼 안돼 기운 쌘 힙합 천하장사 BJ는 수퍼 플로우 허리케인! 100톤이 나가는 네 두뇌 세상 고뇌 모두다 지고 사는 머리 비우게 이보시게 거기 지나가는 나그네 ‘모든게 다 끝이야’ 하는 말은 집어치게 Jeez! 부모 잘 만나 호의호식하는 자들은 Please cut this up and everybody listen up! You never give up gotta keep your head up! And don’t you give up gotta put your hand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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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B B B BJ! E E E Ezay! Fo Fo Fo Sheezay! 나와 함께라면 모두다 Ezay! B B B BJ! Kra Kra Kra Krazy! Bla Bla Bla Blazeit! 나와 함께라면 모두다 Krazy! [Verse 1] 모두다 같은 Rhyme과 같은 Flow와 같은 Beat에 물든 잉크와 같은 닦이지 않는 때와도 같은 존재란 것을 For certain 니들의 서툰 어설픈 허튼 수작은 얕은 베일의 Curtain 누르면 버튼 날아가는 Cartoon 한편과도 같은 무게는 반근 무대를 달군 클럽을 휩쓴 자만에 깃든 위선에 찌든 지갑은 fatten 거짓 내뱉은 니들은 Satan BJ는 다른 래퍼와는 다른 사상과 다른 철학을 갖춘 제일로 높은 산과도 같은 그 이름은 Never forgotten [Verse 2] Now what’s crackin’? 뺏긴 네 자존심 뒤섞인 벗긴 니들의 음악의 음모속으로 Step in 돈 한번 만져 보고픈 네 마음은 돈에 미친 및진 장사 이 바닥 생활에 지친 영혼을 바겐세일로 팔아버린 성을 갈아버린 이름으로 살아버린 니들의 얼굴로 도배된 우리의 거린 넘쳐나는 박쥐 독약에 만취 치과의사같이 의식을 마취 이 바닥은 팥쥐 BJ는 콩쥐 나는 봤지 얼마나 더러운지 난 이제 컸어 I’m the buster 겁도 없어 정신 나갔어 다 끝났어 다 죽었어 알아 들었어? Yes 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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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아름다운 그대 그대로만 언제나 머물러 주길 내 곁에만 사랑스런 그대 그대로만 항상 웃어만 주길 환하게만 아름다운 그대 그대로만 언제나 머물러 주길 내 곁에만 사랑스런 그대 그대로만 늘 그대로 있어줘 지금처럼만 [Verse 1] 세상에서 제일로 운 좋은 남자는 나 그대를 바라만 봐도 행복해 너무나 이제는 알 것만 같아 도대체 내게 왜 여자복이라는 것이 없었는지 왜 그대를 본 뒤부터 너무도 밝아 보이는 세상 파도처럼 거칠던 내 맘은 잔잔한 강 이젠 더 이상 부럽지 않아 쌍쌍이 거리를 걸어 다니는 한 쌍 봄이면 나를 유혹하는 그댄 아카시아 향 여름이면 그댄 불처럼 뜨거운 태양 가을엔 그댄 내 마음을 적시는 석양 겨울엔 주네 봄이 또 돌아온다는 희망 이제 그대 없이는 못 버텨 하루도 다시 혼자가 되기는 싫어 죽는다 해도 나는 그대를 생포 그댄 내 마음을 체포 과감하게 써버리겠어 독신자 사표 [Verse 2] 이젠 세상 모든 여자가 남자로 보여 탤런트, 가수, 영화배우 이젠 관심없어 내 친구가 말하네 ‘야! 정신차려!’ 분명히 뭐가 내 눈에 단단히 씌였나벼 상관없어 돼버려도 좋아 바보 내 인생 지금부터는 완벽한 환상가도 앞으로 어떻게 된다 해도 내 마음 그대로 그대 사랑하는 병엔 절대로 없어 차도 내 작은 기도 우리 이대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하기로 비록 이 모든게 유치하게 들린다 해도 별 수 없어 난 사랑에는 영원한 초보 ‘여보~’ 라는 말을 듣고 싶어 언젠가는 이제는 다시는 외로워 지기는 싫음 두 번 보기는 싫어 어두운 밤은 아름다운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만 싶음 [Verse 3] 그대는 뭔가 달라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 그대와 바꾸지 않아 생겨도 수백억 달러 너무도 빨라 하루하루 지나는 시간 그대와면 행복하네 살아도 초가삼간 모두 날 떠난다 해도 그대만은 절대로 나를 버리지 마오 난 백정 그대는 나의 영원한 상전 지금부터 지으리 우리 둘만의 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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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All my ladiez up in the place 손을 모두 위로 up in the place Cuz J-Back is back in the place 손을 모두 위로 jumpin’ jumpin’ All my fellaz up in the place 손을 모두 위로 up in the place Cuz J-Back is back in the place 손을 모두 위로 pumpin’ pumpin’ [Verse 1] ‘넌 나빠!’ 이런 말로 나를 Stop (uh!) 할 수 있다고 믿었었다면 너는 바보 내 스타일은 Hot! I’m the bomb beat dropper! 이 바닥에 널린 수 많은 sample chopper들과는 차원부터가 달라 힙합퍼 뿐만 아니라 멋진 언니도 나의 lover 내 몸을 싣고 가는 차는 Range Rover 이런 날 시기, 질투하는 너는 Window Shopper Hey Ma! 난 래퍼 나는 바뻐 나를 붙잡으려 하는 너는 바보 네 몸에서 내 체온이 식어갈 때쯤이면 난 이미 다른 여자 품에 안겨 슬퍼할 필요는 없어 네가 원하는 것들을 난 네 품에 안겨 Cuz I’ll make you Tiffany sporter, Bentley copper 뭔 말인지 모름 그저 춤춰 [Verse 2] 좌로 15도, 우로 15도 내 비트와 플로우가 영 아니라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 대도 난 이짓거리를 계속 했다고 아래로 15도, 위로 15도 내 비트와 플로우가 최고라고 고개를 끄떡~끄떡~ 흔들어 대도 난 아직 굶주려 있다고 fo’ sho! Now tell me who’s better style을 갖춘 래퍼인지 말을 해줘 모름 너는 바보 이제는 내게 미쳐 모두 내게 빠져 모두 준비해둔 환상의 성전 속에 갇혀 끊임없이 흐르는 비트의 향연 속에 네 몸을 맡겨 나는 계속해서 랩을 할 터, 넌 이 비트에 맞춰서 춤을 춰 [Bridge] B J B J Who’s J? B is the J J Back J Back Who’s back? J just got Back! Ho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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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나의 인생은 통통배! 내 머릿속은 텅텅벼! 저기 짖어대는 멍멍개! 미친년들은 방방떠! 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 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 저기 짖어대는 멍멍개! 미친년 아직도 방방떠! [Verse 1] 너무나 싫어 내일이면 억지로 또 일어나 괴롭디 괴로운 하루 또 시작하나? 그 새끼 죽통 또 봐야 하나 쌔뻑 좋은 ~in’ 내 보스 머리도 우수 부모도 졸부 년들은 전부다 그의 마누라쟁일 질투 지금 이 순간도 늘어만 가는 내 뱃살 또 목살 믿을 수가 없어 엿 같은 나의 앨범은 또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미뤄 어느새 개뿔 한 것도 없이 내 나이 Twenty Seven(You’re lyin’ man) Like Seven 끝없는 장단에 맞춰 흐르긴 이제는 Heaven 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언제쯤 가뿐? 시궁창 속을 헤 메이는 것 같은 내 몸과 마음 끝없는 싸움 오늘도 또 패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날 비웃어 대네 새새끼 지저귀네 지지리 배배 [Verse 2] 이쯤에다 멋진 랩을 해줬던 바스코 마치 세스코처럼 힙합씬을 박멸하는 듯 했지만 갈지도 못한 생리대 보다 더 더러운 이 바닥 생리에 환멸을 느꼈지 갈수록 무거워지는 삶의 무게가 그대의 어깨를 짓눌러도 여태 아직도 밑바닥 똑 같은 그 곳에서 헤매도 포기 않는 나를 보며 힘내게 까칠한 속 사정과 상관없이 속사포처럼 생산자를 공격하는 소비자 속이자는 생각 없이 정직하게 음악을 해도 결국엔 결론은 힘 앞에 숙이자 갈수록 날카로워 지는 힙합퍼들의 신경 그들의 Metaphor 속에 더 심해지는 피해의식은 지식과 진리 속에 의심과 불신을 이식 결국 거만함으로 과장된 태도마저 가식 [Verse 3] 내가 깨? 이봐 내 스타일이 원래 이래 뭔가 이례적인 것을 바래? 그럼 이것을 듣기를 바래 (찾길 바래~) 그 친구 아직도 이 땅을 못 밟네! 언젠가 나만의 밝은 음악의 미래가 도래? 어떤 잘난 인간이 그러데 도레미파솔라부터 다시 배우래 딴 새끼 음악 베끼는 새끼가 그러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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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장단에 맞춰서 쿵쿵딱! 모두 함께 쿵쿵딱! 장단에 맞춰서 쿵쿵딱! 한번만 더 쿵쿵딱! 장단에 맞춰서 쿵쿵딱! everybody 쿵쿵딱! 장단에 맞춰서 쿵쿵딱! gimme 1 more 쿵쿵딱! [Verse 1] 내 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BJ 언제나 나의 머리는 텅 비지 살아온 인생은 완전히 crazy 판세를 뒤집을 때가 됐어 이제부터 난 자유네 BJ 독립만세 힙합이란 태극기 들고 흔드세 지금 내 기분은 한마디로 A-Yeah! 모두 함께 외치세 한번 더 (A-Yeah!) ‘힙합 1세대’ 집합 그 속에 속했네 나왔네 나봤네 손을 벌렸네 아직 사방엔 적들 뿐이네 무대에선 내 기분은 새침해 So gimme Hey! Beat’s da bomb! 서브우퍼에다 키스해 오늘 밤 난 네 몸에다 키스해 Anybody hates BJ ? Let’em hate! Anybody loves BJ - Everybody! [Verse 2] 내 사상과 철학 It’s too heavy 내 음악을 듣기만 해도 넌 happy 오늘도 클럽으로 도피 또 어차피 No groupie for me sippin’ Bacardi 쿵딱! 쿵쿵딱! 비트에 내 플로우를 맡기네 쿵딱! 쿵쿵딱! 햇살에 내 입을 맞추네 그대 지금 이 순간도 배만 불리지 바라면 바보지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 바닥은 BJ 추락을 꿈꾸네 허나 음악은 한반도를 진동 시키네 끊임없이 날 괴롭히고 누르려 할 뿐 어차피 결과는 내 승리로 끝날 뿐 내 기분은 새털처럼 매우 가뿐 빽바지로 무장된 발걸음은 사뿐 [Bridge] 논현동 쿵쿵딱! Seoul City 쿵쿵딱! 대한민국 쿵쿵딱! Everybody 쿵쿵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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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Whatcha gonna do? 어떻게 할건데? *3 어떻게 움직이는가 보여주지 Whatcha gonna do? 어떻게 할건데? *3 이제 나와 함께하자 그리고 봐라 [Verse 1] (Trigger) 그대와 어울리는 소리내기 위해 준비했어 좀더 간지나는 미래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아 혼이 담긴 내 손 꽉 잡고 쫄지 마라 알아 진짜에 모두 목말라해 헛소리 철학 필요 없어 잘라내 오늘 한가해? 힙합의 목적을 모른다면 지금 배워 달라네 넌 어떻게 놀아? 인생 따위 몰라? 그래서 고민하고 생각해 봤니 혼자? 왜 그래? 바쁜거 하나 없지 Relax 준비해놔 Respect 가득한 기백 실패는 인생의 필수 조미료 기쁜 오기로 부딪히고 위로 Keep it up my dear Come together 술 채워 난 오늘 춤을 더 추겠어 [Verse 2] (BJ) Steppin’ in da club sippin’ Tequila Good lookin’ 언니들 입은 미친 비친 옷 확 벗긴 BJ는 지금 mackin’ doin’ my thing 미끼는 Fantastically 흐르는 Flow and 나는 어딜가든 메인 이벤트 너는 배낀 스타일과 배낀 킥 and 스네어 and 베이스 치킨 한마리 나는 coppin’ fancy car 왜냐? 왜긴 BJ not just the Microphone Checkin‘ Hey player, your girlfriend is in danger 난 불도저 그저 밀어 붙여 너무도 많은 날파리 모기들 설쳐 잡초들을 벌초 like vulture What da ~? 대체 누가 깝쳐? 똥걸레들은 그저 춤이나 춰 자신을 낮춰 안 그럼 쏴 총 Trigger! Just pull da trigger [Verse 3 ] (Trigger) Whatcha gonna do? 어떻게 할거냐고? 대답은 됐어 몸으로 보인다고 Okay! 나도 수많은 각오와 다짐을 하여도 닥치더라 거친 파도 Hey! 됐어 그만해 그럴 필요까진.. 뭐가 불안해? 술잔에 위스키를 부탁해 같이하게 된 오늘밤을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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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 내 이름은 BJ everybody s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 내 이름은 BJ everybody pl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Verse 1] 오늘 밤은 난 불도저 왕자병은 다시 도져 여자들을 정복하는 알렉산더 클럽이란 고지는 나만의 놀이터 I told ya 나는 래퍼 나는 Player 24/7 I say the hustler’s prayer 이것보게 Hey! 지금부터 내 옆에 붙어 Yup! That’s the way 명성은 Never fade away 다운된 남자들 땜에 다운된 니들의 기분은 Low 내 무기는 때로는 Slow 때로는 Fast한 Rhyme & Flow So fantastic한 기분은 Blow! 그 누구도 Stop할 수는 없어요 자! 지금부터 우리 놀이를 시작해 BJ는 술래네 니들은 네 곁에 다가오기만 하면 돼 날 치고 도망가면 동서남북 어디든 잡아줄게 지금부터 시작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Verse 2] 아무런 생각 하지는 마 모두다 나를 따라 해봐 장단에 맞춰서 쿵따라탁탁탁! 한번만 더 쿵따라탁탁탁! 어디를 가던 나는 만인의 Lover 서울시내 제일 가는 카사노바 미녀들은 모두 내 여왕 You Highness 바람기로 치면 난 Seoul city’s Finest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워 시작이 됐어 그대를 차지하기 위한 War 아름다운 선율은 그대만을 위한 Flower 이 밤이 지겨워? 그럼 나와 함께 달려!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가 드릴까? 너는 나의 무궁화 어디까지라도 좆아가 나는 행복해 술래가 되도 좋습니다 밤새도록 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ridge] 못 찾겠다 꾀꼬리! 어디로 갔나 내 예쁜 오리 못 찾겠다 꾀꼬리! 모두 나와 한판 더해! Say ‘무 궁 화 꽃 이 피 었 습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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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오! 한 마디로 너는 사랑의 바보야! 오! 단 한번도 그녀에게 말을 못했잔아! 오직 한 번뿐인 인생에 후회는 남기지마! 오! 한 마디로 너는 사랑의 바보야! [Verse 1] 아직도 잊을 수 없어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중학교 때 한여름 더운날에 어머니 심부름 가다가 마주 쳤었네 숨쉬기 힘들을 정도로 심장이 뛰었네 미모로 치면 양귀비 양쪽 뺨을 다 때려 두려워 그녀는 마치 Sears Tower처럼 높아 보여 내가 정복하기에 접근할 용기가 내게는 없었기에 그래서 결심했어 잘나가는 남자가 되자 그럼 그녀 자석처럼 끌려오리라 굳게 믿고 나 잠시 그녀를 잊고 살아 킹카가 되자 죽도록 하자 공부 그리고 농구 하지만 나를 좋아하게 된 건 그녀의 친구 그녀는 친구 선물 전하는 배달부 그날부터 우리는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고 그녀를 원했던 내 소망 김빠진 사이다 되고 [Verse 2] 고등학생 되고 나 하기로 했어 고백 그런데 그녀는 유학을 떠났어 too bad 몇 년 뒤 그녀를 다시 보게 된 동창회 또다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했네 얼마 전 찾아본 그녀의 미니홈피 시간이 흘러도 그녀는 so pretty 사진 속의 그녀가 쓴 것은 면사포 차라리 될걸 그랬어 나 변사또 사실은 없는 건 아냐 그 동안 만났던 여자 하지만 없었어 누구도 사랑할 수가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전국의 짝사랑꾼아 나 같은 바보는 절대로 되지 마라 빠르게 돌아가는 한 번뿐인 인생인데 그까진 쫀심, 자격지심 모두 버리게 너의 귀에서 헤드폰 떨어질 때 네 앞에 그녀 서 있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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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Verse 1]
Hey! Boy 이제 감고 있던 눈을 다시 떠 다시 또 파랗던 네 소망에 횃불을 켜 맞불을 켜 막 부른 배를 두드리는 그들의 억압에 맞서 맞부딪혀 모두 Stand up! 자유 시간의 시작이니 다 Hands up! 다섯살부터 우린 무릎 꿇어 왔어 봤어 다 따라가 봤어 화끈한 답례를 해줄 테니 모두 다 주먹 들고 What’s up! 허나 밤은 다시 오고 그 어디서도 빛을 찾을 수가 없고 네 꿈이 또 다시 죽어가는 것 같으면 꽉 붙들면 되니 Just hold tight! That’s right! 잘 못된 제도와 세상은 반드시 무너질 테니 Just fight! 이 세계는 결국 네 쪽으로 다가오도록 돼있으니 So all find the El Dorado, all right? [Hook] Ain’t no sunshine in my life (기나긴 기다림에 지쳐도) Ain’t no sunshine in my life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고) Ain’t no sunshine in my life (한 번만 더 힘을 내자고) Ain’t no sunshine in my life (but my life goes on and my dream lives on!) [Verse 2] 언제나 세상보다 몇 템포 느린 것 같아 그저 마음 편하게 산보를 함 가볼까? 나만 버리고 담벼락을 타올라 달콤함을 맛보는 그들을 벌 줘볼까? 함께 풀어보자 쌓여있던 스트레스 마음껏 부셔보자 사악한 그들의 벤틀리와 벤츠 눈물이 나올 때까지는 미친 듯이 웃어 상처받은 영혼 포맷될 때까지 Yes, sir! 비굴한 외침은 Stop! Stick your chest out! 책 속의 성공의 공식은 Box out! 다시 또 꿈이란 질병에 너를 감염시켜 유명인사들의 홈피 속 과장된 업적과 선전 인물들 평전 질투심에 영혼을 황폐하게 하지마 넌 반드시 그들보다 크게 될 테니까 이 세계는 결국 너한테로 올 테니까 [Bridge] 캄캄해도 힘을 내 괴로워도 힘을 내 누구든지 너를 공격하면 Strike back! 꿈을 뺏는 자들에게 외쳐 Step back! 네가 진정 원한 길만 가 Cuz I got your back! 캄캄해도 힘을 내 괴로워도 힘을 내 네게도 빛은 오니 Every dog has its day! 길게 당긴 새총의 돌이 더 멀리 가 이젠 끊어질 정도가 됐으니 두려워 말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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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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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오늘밤만은 넌 내 친구가 아냐 오늘밤만은 넌 내 여자가 돼봐 오늘밤만은 너 소리를 질러봐 오늘밤만이라도 날 사랑한다고(갖고 싶다고) (*2) [Verse 1] 참 오래도 기다린 시간 이 순간이 오길 기다렸지 난 넌 너무도 아름다운 걸 저 밤 하늘높이 떠있는 별도 눈부신 우리 둘만의 밤을 축복하고 있는데 그 입술에 나 이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네 왜? 그 동안 수 없이 오랜 시간 동안 널 옆에서 지켜만 보고 나 웃고 또 울고 또 잊고 이제 넌 내 옆으로 왔고 그 어떤 염려 따위는 접어둬 이제 내가 너를 멈추지 않는 환상의 롤러코스터 위에다 태워 활활타는 사랑의 밤 불태워 [Verse 2] 네가 만났던 남자 모두 하나같이 불행 또 고통만을 가져다 줬지 주변의 조소 모두다 잊고 이제는 나만을 믿고 네 몸도 마음도 이 밤에 모두 맡겨 오로지 이 시간에 몰두 Adios! 영희와 철수 같았던 친구관계 오늘밤엔 철수 내 배기진 또 너의 미니스커트 속에 믿을 수 없는 욕망 숨어있을 걸 지금까지 얻지 못했었지 GG 선언을 해야지 내 힘과 허벅지 강함과 부드러움 다 갖춘 내 지겨움 찾을 수 없는 Coliseum 그 속에서 우리 함께 이 밤을 뜨겁게 태워 난 검투사 널 사자위에 태워 [Bridge] 오늘 밤 Tonight (You’re the bomb) is the night 오늘 밤 Tonight (I’m the bomb) is the night 오늘 밤 Tonight (We’re the bomb) is the night 오늘 밤 Tonight (is the bomb) Too t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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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기쁘다 BJ 오셨네!~만백성 행복해~(What’s up! 내가 왔어!) Raise the bass up! Blaze the place up! BJ’s the Ace! That’s right! Now put your hands up! [Verse 1] 지금부터 내뱉어질 랩은 지구상 최고 내 Flow 그리고 Show에 맞서는 결과는 KO 강력함은 Tsunami 재미는 80년대 Konami 한국의 힙합 지키는 태권 V, Know I mean? 애들은 가! 권태기 힙합불감증 환자 이 트랙 한번 써봐 신혼 생활로 돌아가 묵직한 비트의 폭은 마치 사대부 당대 문장가 수준 Rhyme은 네 귀를 애무 그 누가 말했었나 대중이 원한 건 이슈? 내가 밑을 닦을 때 쓰는 티슈가 뭔지도 이슈가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음 알아두슈! For sure, 나는 차세대 힙합 구세주 깊숙한 창고 속에 더 깊숙이 쌓인 재고품처럼 묻혀버린 내 비트 보따리 풀고 확성기를 키고 제물포 to 서귀포 만백성 이 노래 함께 부르Go! [Verse 2] 내 덩치는 다윗 목소리는 골리앗 방 속에서 여지껏 읊조렸던 것이야 진짜 형님 오셨다 그 동안 참 많이 참았다 자동차로 치면 난 힙합의 ‘그라나다’ 오리지날이다 내 무대는 갈릴리 메세지는 산상수훈,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악셀을 밟아라 꽉 200km로 과태료 부과시 다 과테말라로 죽이지? 지금 이 음악을 듣는 네 기분이 BJ 맞이하는 기쁨이 기본이 안된 놓으신 양반들 보다도 옥보단 보다도 더 섹시한 내 Rhyme 기쁨과 환희로 가득 채워질 이 밤 ‘부어, 마셔, 또 벗어라’ 이런 주젠 집어쳐 모두다 찌그러져 이젠 When I say ‘B’! You say ‘J’! Cuz I got your back my phat baby sing the song! [Verse 3] 완성된 계획, 그리고 운동가들 만으론 역부족인 이 세계는 또 다른 구세주를 부르네 Hey! 긴장하라 난 이 세계의 죠스 BJ 등장으로 비로소 완성되는 포스 그 누가 나를 뭐라 해? 인간인 주제에 오로지 신만이 나를 심판할 수 있네 Raise the bass up! Blaze the place up! BJ’s the Ace That’s right! Now put your hand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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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맞아야겠어! 모두다 좀 다 맞아야겠어! 모두다 좀 다 맞아야겠어! 죽도록 좀 다 맞아야겠어! I’ll kick yo’ head up! 맞아야겠어! 모두다 좀 다 맞아야겠어! 모두다 좀 다 맞아야겠어! 빠따로 좀 다 맞아야겠어! I’ll kick yo’ head up! [Verse 1] 지금은 새벽 2시 30분 주변 공기를 메운 건 깊은 적막뿐 무거운 가슴은 담배 한 모금으로 달래고 단숨에 사다리 타고 올라온 곳은 강남구 청담동 ‘개세빌라’ 뭐 쌔빌라 뺏길라 Secom이 사방에 깔렸다. ‘문제될 것 없음 아까 그 새끼들 년들하고 몰래 들어간 거 봤음 덕분에 경보기는 차단됐으니 마음 놓고 들어가기를 바람’ 그 동안 사람 같지 않은 놈들 사람 만드는 게 안되니 이제는 요람으로 보내려 하니 기도를 바람 난 썩은 영혼을 잠재울 검은 바람 마침내 네 놈들 위해 준비된 시간 됐으니 나 이제 꺼내 드네 내 분기 [Verse 2] 부엌 창문을 열고 들어온 방, 그 뒤로 또 다른 방, 그리고 더 큰 방 점점 가까워 지는 신음 소리, 점점 죽이는 내 발자국 소리 숨을 죽이고 문을 열어보니 정신 없이 엉켜있는 년, 놈 두 마리 두 다리 사이로 빠져 나온 물건을 자르니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피가 튀기니 왜 이래야 하는가 설명할 필요도 없으니 친일파 후손이신 네 애비 최의원님 정치 생명도 끝이니 숨겨놓은 땅 문서도 모두 환수 돼버렸으니 Wait a minute, 이년은 알고 보니 TV에서 몸만 믿고 설치는 붕어 (니미!) 앞으로 너 노래 한번 더 해봐 (지미!) 이 새끼들과 함께 될 테니 트렁크 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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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오빠 나를 사랑해? (응) 그럼 저 하늘의 달도 따줄래? (그럼) 언제 까지나 내 남자가 돼줄래? (당근이지!) 오빠 나를 사랑해? (응) 그럼 저 하늘의 별도 따줄래? (그럼) 언제 까지나 나만 바라봐야 해! (난 너를 사랑해 That’s fo’ sheezy!) [Verse 1]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오빠도 네맘 네맘 모두 다 안다! My Boo! I do got a lot a love for you 한 순간도 그대 없인 못살겠다구! 오빠 나이는 어느새 Baskin Robbins 오빠 스타일은 David Robinson처럼 한 물 갔다고 너무 미워해 마요! 나도 알고 보면 제법 쓸 만 해요! 내 빽바지 색 다 빠지도록 나는 오늘도 순이를 위해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녀 오로지 너만을 향해서 끊임없이 달려 이제 그대가 없음 낮도 내게는 밤과 같아 그러니 이젠 내 등에 업혀봐 따뜻한 순이의 미소 철로로 삼아 나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Verse 2] Oh! My! 순이야 Oh! No! 아무런 걱정 하지마 이 세상 섹시한 여자 넘쳐 나와도 오빠는 언제나 순이만 바라 봐요 너도 알다시피 난 래퍼지만 순이 앞에서 사랑 표현은 어설퍼 세상이 날 어떻게 본다고 해도 그 누가 뭐라고 뭐라고 해도 내게는 너만을 향해 뛰는 심장이 내게는 너만을 생각하는 머리가 내게는 너를 잡아줄 손, 너를 안아줄 팔, 너를 업어줄 등 기타등등.. 유치하게 들려도 별 수 없어 난 사랑엔 영원한 초보 여보란 말을 듣고 싶은 상전 지금부터 지으리 그대를 위한 성전 [Bridge]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너만 너만 너만 너만 사랑한다!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언제까지나 You are my Girl!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숨넘어 간다 뽀뽀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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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Verse 1]
손에서 펜, 펜에서 종이로 아래로 가로 세로 10인치 8인치 백지위로 이딴 톤으로 이딴 플로우로 랩하니 1년, 2년, 3년 지나도 다 똑같데지 지금부터 나 좀 풀어야 겠어 스트레(스)! 빨내 몸과 마음은 항상 알카트레즈 감옥속에 있으니 나 백수아닌 백수 Chess box속에 같힌 내 모습을 Guess! 지금까지 My life 마치 Outkast처럼 그 동안 내가 하고 또 본 것은 Castaway 날이가고 해 바뀌고 세월이 간다해도 모든건 언제나 My way as I try my best to be the best in this game 아직도 아무도 몰라 My name That’s a shame 나 바라는 바임 꺼버려 모든 Limelight 기쁨과 쾌락 절대로 없어 Tonight! 쓰레기 파티는 뺏어가 내 컨트롤 이 노래가 나옴 난 세상을 컨트롤 얼씨구나 놀아보자 술집에선 잔을 비워 클럽에선 옷을 벗어 닥쳐! [Hook] 모두다 입을 닫어! 술잔을 엎어! 지퍼를 닫어! This party’s over! Everybody 밖으로 better not step on! All the mutha~z! get yo’ mind back on! 다 손을 내려! 볼륨을 내려! 치마를 내려! This party’s over! Everybody 밖으로 better not step on! All the b~z! get yo’ cloth back on! [Verse 2] 손을들어 Gotta push yo’ hands in the air 환호와 함성없이 너흰 아무것도 못해 나는 독해 물러서지 않네 그저 4박자 리듬위에 울분을 토해내 뱉어 비트위의 씨름 Nobody knows my next act 이 트랙이 싫음 Just skip on to the next track! 선택받지 못한자의 고백 I can sit back but I never pull back 정신없이 흔들지 엉덩일 클럽에선 난 그저 앉아있지 하지만 때가 되면 위치를 바꿔놓지 너희들의 방광 소리를 질러대지 살려달라 발광 전광판 따위는 꺼져도 돼 형광등만 켜져도 나는 실력발휘를 해 가짜들을 패 성민이 진실을 패듯이 모든 자만과 위선을 패 그런데 쓰레기 파티는 뺏어가 내 컨트롤 이 노래가 나옴 난 세상을 컨트롤 얼씨구나 놀아보자 술집에선 잔을 비워 클럽에선 옷을 벗어 닥쳐! [Bridge] 오늘도 방방 뜨고있네 자기들이 왕인양 설쳐대네 의기양양 오늘도 쾅쾅 울려대네 스피커는 내 소리를 잠재우네 귀는 멍멍 오늘도 멍멍 짖어대네 자기들이 개인양 짖어대네 함께 쌍쌍 얼씨구나 놀아보자 술집에선 잔을 비워 클럽에선 옷을 벗어 닥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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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힙합 이젠 날 책임져 뒤섞여 흘러간 청춘의 학교종은 땡땡 This f~ music got no love for me But God just showed a way so I gotta gotta do my thing thing [Verse 1] 오늘도 나는 힙합 사냥에 또 나서네 끈기란 총알 ‘찰칵’ 또 총에다 장전해 씬이란 숲속으로 신이난 기분으로 Beat와 Rhyme이란 사냥개들을 끌어도 세상은 백정보다는 양반을 힙합은 백정보다는 톱밥을 좋아했지만 할말은 없지 It’s all about ‘실력’ 그렇게 괴롭게 넘겨만 갔었던 달력 야속하게도 힙합이란 그녀는 오늘도 이런 날 비웃기라도 하듯 검색어 아래로 넘실대는 야동의 물결보다도 자극적인 플로우로 각선미로 나를 유혹하고 그제는 Jay-Z 어제는 DT 오늘은 Double D 수 많은 선남들과 염문을 뿌려대니 이미 닳아 다빠진 몸이지만 네 팬티 벗겨 볼라고 나는 또 마이크를 쥐니 [Verse 2] 내 나이는 벌써 Baskin Robbins 한물간 내 스타일은 David Robinson 함께하던 동생들은 무브먼트 TV스타 어디가서 난 쪽팔려 래퍼라 예기 못하겠다 K-힙합퍼 중에 나 같은 놈 있을까? 최연소 래퍼도 벌써 힙합 따먹었다 언제까지 데모로 딸딸이 칠건가요? 실땅님 이 CD도 받침대인가요? 그래도 때려 칠 수는 없네 장가를 두 번 가도 장단 내 곁에 성씨를 간다 해도 입씨름 계속해 딴지는 건다 해도 밟지는 못해 세상이 찬이 민영 패듯 내 꿈을 패니 또 다시 난 펜을 들어버렸어 Penny 또 A-Jay, 재유, DJ Tactics 당신들이 버린 꿈을 내가 다시 줍겠어 [Narration] See? I been in this fuckin’ rap game for 7 years and I still ain’t shit Sometimes I go mad and crazy and shit but I know it’s all my bad..my bad.. And the rappers I put the names on this joint..directly or indirectly.. I mean no disrespectin’…just keep doin’ my thing ’till I see the sun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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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그대는 나의 햇살 굳게 닫혀버린 창살 틈 사이로 나를 비추네 그대는 눈부신 햇살 그리움은 사랑의 화살 타고서 너를 향해 다시 달리네 [Verse 1] (BJ) 마치 하루가 10년 같아 다시 한 번 더 잡아 샅바 널 다시 보고 싶은 마음과 씨름하니 시름만 더 깊어가 어느새 여기 갇힌 지도 3년 세상 향한 증오도 내 가슴속 깊이 타던 분노도 너에 대한 그리움 되어버리고 세상 앞에 겁 없던 것이 내 죄 이런 나를 택했던 것이 네 죄 훌쩍 컸을 애들 모습이 울적했던 내 마음 달래니 내 석방을 주장하는 이들 가득 나의 무죄 증명하는 증거 벽 한편엔 너의 이름이 가득 너에 대한 내 사랑의 증거 [Verse 2] (Hara) 차가운 잠자리 아픈 곳은 없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그대 걱정뿐이지만 나는 아빠를 닮은 착한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배워 벌써 그대 없는 세 번째 가을 함께 바라보던 저 푸른 하늘 이 글에 모두 담아 그대에게 보낼 수 있다면 보낼 수 있다면 오늘 단 하루라도 난 행복을 느끼며 모자란 내 사랑까지 모두 다 행복 할 텐데 모두 다 행복 할 텐데 행복, 기쁨 또 웃음 쾌락과 단맛 그 어떤 무엇도 그대와 바꾸지 않아 그리움, 외로움 또 눈물, 견디기 힘든 수 많은 날들 또 그대와의 사랑 [Verse 3] (BJ) 우리의 드라만 한 편의 Soap Opera 널 볼 수 없는 내 가슴 아파라 순간의 쾌락 또 헛된 야망 너를 사랑한 순간부터 사망 이젠 아무것도 필요한 건 없어 널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리며 버텨 지키겠어 다시는 그대 혼자 두지 않겠다는 맹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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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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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모두 외쳐! (Yeah!) Everybody say hey! (Hey!) 함부로 나를 (Yeah!) 평가하지 마라! (hey!) I’m the Godfather! (Yeah!) 누가 날 뭐라 해? (Hey!) Only God can judge me That’s BJ! (Hey!) [Verse 1] 지금부터 내 뱉어질 랩은 지구상 최고 내 플로우 그리고 쇼에 맞서는 결과는 KO 강력함은 쓰나미 재미있기는 유남생, 유남인 한국의 힙합 지키는 태권V Know I mean? Hey! 그대 할 일은 오로지 플레이 버튼을 눌러 볼륨을 높여 그리고 Play 끊임없이 계속되는 Scene과 대중들의 대결 속에서 빛을 발하리 ‘BJ Legendary’ 전설 묵직한 비트의 보폭은 마치 사대부 당대 문장가 수준 Rhyme은 세기의 대부 Raise the bass up! Blaze the place up! BJ’s the ace that’s right! Now put your hands up! [Verse 2] Ayo! 손을 들어 Gotta push your hands in the air 세상의 모든 Respect, Props to BJ 수 많은 장애물 뛰어 넘어서 장애 홈런을 날리는 내가 왕 Claps to BJ 그 누가 말했었나 대중이 원한 건 이슈? 내가 밑을 닦을 때 쓰는 티슈가 뭔지도 이슈가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음 알아두슈 For sure! 나는 차세대 힙합 구세주 묵직한 비트의 보폭은 마치 사대부 당대 문장가 수준 Rhyme은 세기의 대부 Raise the bass up! Blaze the place up! BJ’s the ace that’s right! Now put your hands up! [Verse 3] 완성된 계획 그리고 운동가들 만으론 역부족인 이 세계는 또 다른 구세주를 부르네 Hey! 긴장하라 난 21세기 죠스 BJ 등장으로 비로소 완성되는 포스 그 누가 나를 뭐라 해? 인간인 주제에 오로지 신만이 나를 심판할 수 있네 아쟁을 울려라 Seoul to San Francisco 만백성 이 노래 함께 불러야만 해 Cuz 묵직한 비트의 보폭은 마치 사대부 당대 문장가 수준 Rhyme은 세기의 대부 Raise the bass up! Blaze the place up! BJ’s the ace that’s right! Now put your hand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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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장부는 Come On! 졸부는 꺼져! (*3) 자신 없는 놈들은 모두다 입을 닫어! 장부는 Come On! 졸부는 꺼져! (*3) 다시는 내 얼굴 앞에 나타나지를 말어! [Verse 1] 개나 소나 쌘척해 맞고서도 팬척해 곧 죽어도 입만 살아 나불나불나불대 스타일은 꽤 괜찮은데 마인드는 쓰레기 바로 이런 놈들이 오늘 내 안주거리 비키라고 한다고 누가 비키나 네 그 계집 같은 목소리 아무도 듣지를 않아 어설픈 갱스터 흉내 이제는 그만해 진짜 총 앞에서는 모두다 내 뺄거면서 나는 오늘도 펜이 아닌 머리를 들어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나오는 말만 내뱉어 말도 안 되는 법 따위가 날 덥석 잡지는 못해 난 겁 따윈 없으니까 아무도 내 말을 듣지를 않아 기획사부터 스테이지 엔지니어까지 다 지금부터 내 말 똑바로 들어라 내가 바로 힙합이다! Everybody say! [Verse 2] Hey player 제발 멋진 척 좀 그만해라 너 어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 세상이 다 알아 아버지의 빽 없이는 100미터도 못 가잖아 세상모두가 나보고 포기하라 하지만 난 절대로 포기할 수는 없어 됐어 이제 그런 참견들은 그만들 해 됐어 도와주지도 못 할거면 그 입들이나 닥쳐! Now tell me who’s the real player? who’s the real gangster? 한 번뿐인 인생 대차게 살다 갈 터 왜 등뒤에서 침 뱉어? 불만 있음 직접 말해 Just say it to my face b~! 그 누가 나를 뭐라 해? 인간인 주제에 오로지 신만이 나를 심판할 수 있네 모두다 이리로 와서 충성을 바쳐! 장부는 Come on! 졸부는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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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Neva give up! gotta keep your head up! Don’t you give up! gotta put your hands up! Neva give up! gotta keep your head up! 세상은 네 벗! 성공은 네 것! (기쁨도 네 벗! 행복들도 네 것!) (*2) [Verse 1] 세상은 B-2 폭격기 지금 이 순간도 폭탄을 퍼붓지 모두 삶에 지쳐 미쳐 깊디 깊은 지하 벙커속에 자신 가둬 햇빛은 언제나 한곳만을 비춰 Damn! 우리 눈엔 적어도 그렇게 보여 도대체 어떻게 살아 가는게 답인지 절대로 알 수는 없지만 살아는 봐야지 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쭈욱 빠진 기합 한번 넣어보세 상처를 털고 다시 일어나세 한눈 파는 세상에 역습을 가해 굳게 닫아버렸던 성공이란 방명록에 네 이름을 적어두게 하늘은 네 편이네 외면하지 않을 테니 태양은 다시 또 뜨니 Yes! Yes! Y’all! 행진은 계속 되니 [Verse 2] Lord please tell me that I’m dreamin’ All the night and day toward the heaven I’m screamin’ 돈 있어? 빽 있어? 힘이라도 쌔? No! 허나 나는 더 큰 것을 가졌어 Yes! 비트에 몸을 실을 때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나 힘은 샘처럼 솟아나 비록 소수지만 사람들은 내 앨범을 기다리네 Now what could be better? 전쟁터에서 승리할 터 Vulture처럼 잡초들을 벌초 바보 같은 기준에 자신을 맞춰? 넌 그저 이 비트에 맞춰 춤이나 춰 그들은 반지도 없는 힙합의 제왕 Return of the King BJ는 서울의 제왕 개념없는 세상 I’ma break ya neck Ain’t nobody got my back but God got my back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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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Better raise up! fool! 손들어! 우리가 힙합의 풀로 뛰어든다! Dirty Soundz & BJ, BJ & Dirty Soundz is comin’ at ya! [Verse 1] (Boogie Dog) Dirty Soundz, BJ 힙합 4번 타자 힙합 일발장전 우린 준비 됐어 우린 조금 거칠어 성격은 더 까칠어 게이 같은 남정네들 정말 난 싫어 East and West 또는 South Side 외치기엔 너무 좁은 땅덩어리 대체 왜 싸우니? 그래 난 검둥개 Dirty Soundz 목소리로 삶을 노래해 서울의 끄트머리 4호선 북쪽 Getto Bomb 질긴 내 운명의 실타래는 계속돼. 2호선과 4호선 끝없는 순환선 MC와 리스너 끝없는 평행선 다윈네 뭉친 우리는 힙합탕아 멋진 형아 BJ 비트 위에 우린 Boogie Woogie Jiggy Boogie Dog(독)도 우리 땅이란걸 다 아는 이야기 [Verse 2] (BJ) If ‘Who got my back?’ is the question then 답은 Dirty Soundz 옆에는 Boogie Dog 뒤엔 DJ Seoul Darwin 오늘도 이 씬엔 내시들 설쳐댄다 내 친구가 검둥개면 네놈들은 야옹이다옹~ 무게는 10 파운드, 리바운드 절대 못하고 키만 믿고 설쳐대는 센터같은 네놈들은 모두다 바운스 칠 터 그 뒤로 군림한 위대한 그 이름은 BJ ‘The strongest man in town’ So I never look down 지금부터 시작되는 내 힙합씬 정복 카운트 다운 Cuz I’m in the Downtown 나를 방해하는 놈들은 전부다 Get the ~ outta this town! 남을 돕지 못할 거면 그저 닥치는 것이 남자다운 것 슬금슬금 담배 This처럼 순한 Diss는 컷! From 역삼 to 논현 to 노원 자근자근 밟아다 주마 Cuz You know we th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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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내 이름은 BJ Everybody play! (pl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Now let me hear you say hay! (he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내 이름은 BJ Everybody play! (pl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Stop! Come on my l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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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내 이름은 BJ Everybody play! (pl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Now let me hear you say hay! (he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내 이름은 BJ Everybody play! (pl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Hey Hey) Stop! Come on my l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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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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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Verse 1]
내 이름은 BJ 때로는 백정 난 꿈이 있지 이 세계를 평정 난 랩을 하지 모두다 실성했다고 하지만 틀린 건 아니지 대한민국 아직 힙합의 불모지 래퍼들은 거지 기획사 볼모지 쇼프로에선 완전히 천덕꾸러기 독수리 되고 싶은 한 마리 외기러기 내 나이 어느새 다 되어가지 서른이 It ain’t easy to take it easy 속만 타 들어가니 나 역시 지금까지 묻혀 살았었지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도 다녔지 쳇바퀴 위를 구르는 삶이 내겐 HIV 오로지 Beat와 Rhyme만이 내게는 판타지 죽 되든 밥 되든 모든 것을 걸어 버렸지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 버렸지 [Hook] 신이시여 부디 베푸소서 자비! 험난한 길 떠나는 청년이 있으니 모든 함정과 음모로부터 부디 그를 지켜 세워주시길 끝까지 신이시여 부디 베푸소서 자비! 전장에 나가려는 용사가 있으니 싸늘한 주검 아닌 승리자로 부디 돌아오도록 해주시길 반드시 [Verse 2] 혹시나 잘되나 기대했지 역시 길은 좁고도 험했지 북치는 고수는 DJ 소리꾼은 MC 삽질하는 건 BJ 바보 된 건 백씨 완성된 계획과 급조된 EP 함께했던 동지들만이 이젠 MVP 나 역시 획득한 타이틀 하나는 있지 ‘Wack MC with 답답한 목소리’ 이제는 풀렸지 내 목을 죄던 목도리 이미 난 건넜지 돌아갈 수 없는 다리 두 다리 11호가 내겐 Bentley Arnage 나를 비웃던 소리는 귓가에 아른하지 영혼이 담겨져 있지 않은 음악은 내겐 풀피리 간지만 나는 MC들은 내게는 날파리 나는 철면피 나이, 지위 상관없이 쌍코피 터지도록 패줄 테니 GG 외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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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오빠 나를 사랑해? (응) 그럼 저 하늘의 달도 따줄래? (그럼)
언제 까지나 내 남자가 돼줄래? (당근이지!) 오빠 나를 사랑해? (응) 그럼 저 하늘의 별도 따줄래? (그럼) 언제 까지나 나만 바라봐야 해! (난 너를 사랑해 That’s fo’ sheezy!) [Verse 1]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오빠도 네맘 네맘 모두 다 안다! My Boo! I do got a lot a love for you 한 순간도 그대 없인 못살겠다구! 오빠 나이는 어느새 Baskin Robbins 오빠 스타일은 David Robinson처럼 한 물 갔다고 너무 미워해 마요! 나도 알고 보면 제법 쓸 만 해요! 내 빽바지 색 다 빠지도록 나는 오늘도 순이를 위해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녀 오로지 너만을 향해서 끊임없이 달려 이제 그대가 없음 낮도 내게는 밤과 같아 그러니 이젠 내 등에 업혀봐 따뜻한 순이의 미소 철로로 삼아 나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Verse 2] Oh! My! 순이야 Oh! No! 아무런 걱정 하지마 이 세상 섹시한 여자 넘쳐 나와도 오빠는 언제나 순이만 바라 봐요 너도 알다시피 난 래퍼지만 순이 앞에서 사랑 표현은 어설퍼 세상이 날 어떻게 본다고 해도 그 누가 뭐라고 뭐라고 해도 내게는 너만을 향해 뛰는 심장이 내게는 너만을 생각하는 머리가 내게는 너를 잡아줄 손, 너를 안아줄 팔, 너를 업어줄 등 기타등등.. 유치하게 들려도 별 수 없어 난 사랑엔 영원한 초보 여보란 말을 듣고 싶은 상전 지금부터 지으리 그대를 위한 성전 [Bridge]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너만 너만 너만 너만 사랑한다!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언제까지나 You are my Girl!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숨넘어 간다 뽀뽀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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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오빠 나를 사랑해? (응) 그럼 저 하늘의 달도 따줄래? (그럼)
언제 까지나 내 남자가 돼줄래? (당근이지!) 오빠 나를 사랑해? (응) 그럼 저 하늘의 별도 따줄래? (그럼) 언제 까지나 나만 바라봐야 해! (난 너를 사랑해 That’s fo’ sheezy!) [Verse 1]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오빠도 네맘 네맘 모두 다 안다! My Boo! I do got a lot a love for you 한 순간도 그대 없인 못살겠다구! 오빠 나이는 어느새 Baskin Robbins 오빠 스타일은 David Robinson처럼 한 물 갔다고 너무 미워해 마요! 나도 알고 보면 제법 쓸 만 해요! 내 빽바지 색 다 빠지도록 나는 오늘도 순이를 위해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녀 오로지 너만을 향해서 끊임없이 달려 이제 그대가 없음 낮도 내게는 밤과 같아 그러니 이젠 내 등에 업혀봐 따뜻한 순이의 미소 철로로 삼아 나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Verse 2] Oh! My! 순이야 Oh! No! 아무런 걱정 하지마 이 세상 섹시한 여자 넘쳐 나와도 오빠는 언제나 순이만 바라 봐요 너도 알다시피 난 래퍼지만 순이 앞에서 사랑 표현은 어설퍼 세상이 날 어떻게 본다고 해도 그 누가 뭐라고 뭐라고 해도 내게는 너만을 향해 뛰는 심장이 내게는 너만을 생각하는 머리가 내게는 너를 잡아줄 손, 너를 안아줄 팔, 너를 업어줄 등 기타등등.. 유치하게 들려도 별 수 없어 난 사랑엔 영원한 초보 여보란 말을 듣고 싶은 상전 지금부터 지으리 그대를 위한 성전 [Bridge]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너만 너만 너만 너만 사랑한다!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언제까지나 You are my Girl!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숨넘어 간다 뽀뽀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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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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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You Name It! (The 0.75Th Album + Footsteps In The Past) (2008)
[Hook]
Keep on dreamin’ Keep on dreamin’ 너의 꿈을 포기하지마 Keep on dreamin’ Don’t stop dreamin’ Only you can have that dream (오직 너만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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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rexx - Kirexx [ep]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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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rexx - Kirexx [ep]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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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rexx - Kirexx [ep]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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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rexx - Kirexx [ep]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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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rexx - Kirexx [ep]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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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Comming U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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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정 - Comming U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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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플랜더블유 - 가을 [digital single]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