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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선희 진희 [ost] (2001)
많이 지나쳐 왔어. 서로가 걸어갈 길을...
돌아가려 할수록, 그댈 붙드는 힘겨운 나의 이름. 왜 그땐 그랬었는지.. 스치는 그대 눈빛에, 갖지도 못한 꿈들이 그토록 그대를 바랬었어... 세상이 그댈 원하는 만큼, 나의 전부를 주어서, 그댈 나의 곁에 하루를 데려 온 대도... 그래도 후횐 없었을 거야. 그대 추억만으로 난 살 수 있어. 난 괜찮아, 내 걱정하지마. 이대로 내 눈물만 모른다면, 그대 곁에 사는 거야. 우리 이별은 없어... 어디가 끝인 줄도 몰랐어. 나를 아껴준 그 마음. 이제 보답할게. 웃으며 보낼 이별로. 조금도 그대 힘들지 않게... 그대 추억만으로 난 살 수 있어. 난 괜찮아, 내 걱정하지마. 이대로 내 눈물만 모른다면, 그대 곁에 사는 거야. 우리 이별은 없어... 그대 힘들어 할 땐, 날 외면 해줘. 나 웃으면, 그때 꼭 찾아와. 세상에 허락 받은 그 날까지 항상 그댈 기억할게. 아주 오랜 후에라도 그댈 찾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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