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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히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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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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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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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사을 달래여 주나 눈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 ~ 안타까운 이심사을 달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서름많은 이심사을 설래여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 ~ 안타까운 이심사을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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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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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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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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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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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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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나를 두고 아리랑 (1977)
1.요핑게 조핑게 핑게만 말고서
가만히 살짝쿵 따라와요 따라 나-와-요 따라 -와-요 따-라-와요 가만히 살짝쿵 따라와요 2.요핑게 조핑게 핑게만 말고서 가만히 살짝쿵 따라와요 따라 나-와-요 따라-와-요 따-라-와요 가만히 살짝쿵 따라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