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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공부 안하는 사람들 1 [omnibus] (1995)
이젠 그 무엇도 바랄순 없어 눈 감으면 잠시 떠올라 주기를
하지만 기억은 저멀리 사라져 그대모습 잊혀지네 * 왜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걸까 흔한 말보다 내마음의 진실을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많은 사연과 이야기 있겠지만 내게도 간직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내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왜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걸까 흔한 말보다 내마음의 진실 을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많은 사연과 이야기 있겠지만 내게도 간직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거리에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었지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다하여도 그대모습 내맘속에 남으리 내게도 간직한 아름다운 사람 있다고 말하고 싶어 내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 언제까지나 말하고 싶어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