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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6 春 땀흘리며 부른 노래 [omnibus] (1986)
만조되어 기슭에 돌아온 물처럼
개울가에 뒹구는 작은 아이들 하나 가식없는 미소를 머금고 순수에 쌓인 하얀손을내민다 쉽사리 만나 헤어지고 쉽게 잊어가는 아이들이 저기 멀리에서 멀리춤을 춘다 * 라--- 이제멀리 떠나가리 진실찾아서 심연의 동심 그곳으로 그곳으로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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