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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아마 너 지금 네 안에 모든 기억을 모두 지우려 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난 널 완벽하게 기억해 사소한 너의 그 습관까지도 널 모두 잊어가려면 나의 모든 기억을 이젠 버려야 해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너로 인해 더 이상 나 사랑따윈 안겠어 이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나이기에 널 모두 잊어가려면 나의 모든 기억을 이젠 버려야 해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너로 인해 더 이상 나 사랑따윈 안겠어 이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나이기에 너무 아파했잖아 (아파하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사랑하잖아) 너의 모든 것이 이제 내게 아픔이라는 걸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너로 인해 더 이상 나 사랑따윈 안겠어 이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나이기에 이제 그 누구도 기억할 수 없는 나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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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아마 넌 지금 네 안에 모든 기억을 모두 지우려 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난 널 완벽하게 기억해 사소한 너의 그 습관까지도 * 널 모두 잊어가려면 나의 모든 기억을 이젠 버려야 해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너로 인해 더 이상 나 사랑따윈 안겠어 이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나이기에 * *~* 너무 아파했잖아 (아파하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사랑하잖아) 너의 모든 것이 이제 내게 아픔이라는 걸 *~* 이제 그 누구도 기억할 수 없는 나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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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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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생각 한다 그 때 너를 울먹이던 니 눈동자를 후회 한다
그 때 나를 하얀 눈이 내리던 날을 사랑했던 기억 이젠 부서진 지난 추억 일뿐야 나에게 남겨진 너의 그리움만을 간직한 채 너무나 아름답던 우리 사랑이 내 가슴에 깊은 곳에 남겨 진다 멀어 진다 내 삶에서 순수했던 너의 모습이 가끔 너도 지금 나처럼 그 때 일을 생각하는지 사랑했던 기억 이젠 부서진 지난 추억 일뿐야 나에게 남겨진 너의 그리움만을 간직한 채 너무나 소중했던 우리 사랑이 내 가슴에 깊은 곳에 사랑했던 기억 이젠 부서진 지난 추억 일뿐야(사랑했지만) 나에게 남겨진 너의 그리움만을 간직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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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쳤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이 가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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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음~~~~ 가시리 가시리야
음~~~~~~~~ 음~~~~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살라하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 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잡사와 두어리마나난 선하면 아니올셰라 셜온님 보내옵나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셔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 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청산별곡이야 아~아 아~아 아~아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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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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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 해진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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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믿어요 우리 소중한 약속 영원히 함께 하자 했죠
오늘 이렇게 우리 서로를 바라보며 사람들 축복 속에 서있죠 세상에 오직 그대 한 사람 내 마음 모두 가져간 사람 이제 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있어요 믿어요 그댈 나의 사람아 *지난날 눈물로 채웠던 우리의 수많은 나날들 이젠 사랑으로 모든 것 흘려버리고 행복한 이 순간 그대와 영원히 함께 그대와 영원히 지금 이대로 (우리 영원히) 그대와 함께 (그대와 함께) 영원을약속해 * 믿어요 우리 소중한 약속 그대와 나의 사랑에 약속 너무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내가 지켜 줄께요 세상에 오직 그대 한사람 모든 걸 줘도 부족한사람 이제 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있어요 믿어요 그댈 나의 사람아 *~* 우 우 우 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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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산다는건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게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게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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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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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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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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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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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우후후 우후후 우우 후후후
1.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편히 쉬는 저 산너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가련다 2.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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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우후후 우후후 우우 후후후
1.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편히 쉬는 저 산너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가련다 2.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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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님을 그려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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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 엄지 (1988)
어둠속에서 그대 날보네 웃고잇지만 난 가슴이 아파
그대보이지 않네 그대 보이지 않네 어둠속에서 그대 말하네 듣고 있지만 난 들리지 않아 소리 들리지 않아 아…소리 들리지 않아 아… 소리 들리지 않아 그소리 그소리 들리지 않네 아 밤 다 지나가 버리기 전에 새벽 먼동이 터오기 전에 그소리 그소리 나는 듣고 싶어 그소리 그소리 나는 듣고 싶어 아…나는 듣고 싶어 그소리 그소리 들리지 않네 이밤다 지나가 버리기 전에 새벽 먼동이 터오기 전에 워… 그소리 그소리 나는 듣고 싶어 그소리 그소리 나는 듣고 싶어 이밤다 지나가 버리기 전에 새벽먼동이 터오기 전에 그소리 그소리 나는 듣고 싶어 그소리 그소리 나는 듣고 싶어 아… 날이 새겠네 아… 새벽 닭 우네 아… 사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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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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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 엄지 (1988)
거리에 비바람 몹시 불어
갈곳을 잃었나 봐요 어디서 본듯한 모습 그입술 그 눈동자 거리에 비바람 몹시 불어 갈곳을 잃었나 봐요 어디서 마주한 눈길 그 웃음 그 눈동자 ● 헝클어진 머릿결 비바람 옷깃을 스쳐 그 여윈 어개에 섰네 차가운 거리위에 다시는 못볼것만 같았던 옛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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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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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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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이제는 나 돌아 갈래요 복잡한 이 도시에서
난 가진 거 이룬 것 없지만 이제는 나 돌아 갈래요 나 웃고 있지만 정말 눈물이 나요 세상사 그런건가요 그래도 하늘엔 또 해가 걸렸죠 나와 상관없이 우우 우우!! 이제는 나 돌아 갈래요 숨막히는 세상에서 난 친구도 사랑도 없어요 그래요 나 돌아 갈래요 나 웃고 있지만 정말 눈물이 나요 세상사 그런건가요 그래도 하늘엔 또 달이 걸렸죠 나와 상관없이 우우 우우!! 나비처럼 날아 그 곳에 갈래요 내 고향 그 곳으로 난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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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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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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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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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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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
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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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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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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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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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
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어보리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에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 만의 꿈의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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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어보리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에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 만의 꿈의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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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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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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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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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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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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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도 내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그래도 떠나 가네요 붙잡을 수는 없겠죠 부디 나에게 사랑했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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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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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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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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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서 My love. 다가설수 없는 너를 보여줘! 어둠 속에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에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 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에 한 줄기 빛처럼 느껴~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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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곳에 꺼지지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꿈길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곳에 꺼지지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꿈길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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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 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오~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오~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오~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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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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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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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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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하루가 지나 며칠이 흘러 이렇게 우리 이별로 가는데 이제 나도 예전처럼 너를 또다시 찾지 못하고 너 또한 예전처럼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하지 않는 걸 내 사랑아 내 눈물아 이렇게 널 보내야지 이게 옳은 거겠지 또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깊은 상처 습관처럼 전화기를 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널 원망하며 담배를 물어 너를 찾지도 못하는 나면서 내 사랑아 내 눈물아 이렇게 널 보내는게 정말 옳은 거겠지 이제는 우리 예전같지 않으니 차라리 나를 미워해버려 나도 그렇게 널 잊으리 정말 편할 수 있게 내 사랑아 내 눈물아 이렇게 널 보내는게 정말 옳은 거겠지 이제는 우리 예전같지 않으니 내 사랑아 내 눈물아 너무나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하기에 이제는 널 보내줘야 하겠지 시간이 흘러 기억하겠지 우린 너무나 (우린 너무나) 아픈 사랑 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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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하루가 지나 며칠이 흘러 이렇게 우리 이별로 가는데 이제 나도 예전처럼 너를 또다시 찾지 못하고 너 또한 예전처럼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하지 않는 걸 내 사랑아 내 눈물아 이렇게 널 보내야지 이게 옳은 거겠지 또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깊은 상처라 습관처럼 전화기를 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널 원망하며 담배를 물어 너를 잡지도(너를 잡지도) 못하는 나면서 내 사랑아 내 눈물아 이렇게 널 보내는게 정말 옳은 거겠지 이제는 우리 예전같지 않으니 차라리 나를 미워해버려 나도 그렇게 (널 이제는) 정말 편할 수 있게 내 사랑아 내 눈물아 이렇게 널 보내는게 정말 옳은 거겠지 이제는 우리 예전같지 않으니 내 사랑아 내 눈물아 너무나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하기에 이제는 널 보내줘야 하겠지 시간이 흘러 기억하겠지 우린 너무나 (우린 너무나) 아픈 사랑 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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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 엄지 (1988)
내 손 놓지 말아요 갑자기 추워져요
바람은 왜이리 자꾸만 부나요 슬픈 미소 싫어요 환하게 웃어줘요 빗물은 눈망울 자꾸만 적시네 ● 비 내린 거리엔 꽃잎 지고요 몇가닥 빚살은 눈이 부신데 그대의 눈길은 차가와 지고요 내마음 자꾸만 슬퍼지는데 싫어 싫어 싫어 가란말 하지 말아요 싫어 싫어 싫어 떠나란말 하지 말아요 내 손 놓지 말아요 갑자기 추워져요 바람은 왜이리 자꾸만 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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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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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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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줘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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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긴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엇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고 시간이 흘러서가며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맘 을 읽을수 없어 내개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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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긴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엇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고 시간이 흘러서가며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맘 을 읽을수 없어 내개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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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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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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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 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의 널 지울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꺼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사람도 내 안의 널 지울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한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은사람 두번은 찾아 오지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수는 없어 이렇게 끝낼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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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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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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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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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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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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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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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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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아침이 정말 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나좀 일으켜~주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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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아침이 정말 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나좀 일으켜~주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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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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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 엄지 (1988)
1 우리 서로 만나 함꼐 있다가
해가 지기 전에 그대 가야네 우리 서로 만나 길 거닐다가 달이 뜨기 전에 집에 가야네 밤이 깊어가도록 갗이 있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 별이 피기 전에 그대 가야하니 나는 정말 아쉬워 길모퉁이에 서서 아녕하는 그 손짓 나는 정말 아쉬워 2 전화를 걸어서 보고 싶다고 할까 두근대는 마음 가눌길 없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그대모습 그리다 잠이 들었네 별들 노래 부르는 꿈길 홀로 걸으며 그대 창에 다가가 그대 잠든 두손에 별꽃담아 드릴까 무지개를 드릴까 그대 잠든 이마에 별을 담아 드리다 그만 잠이 깨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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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기를 부디 아픔이없이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된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기를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내는 먼훗날의 모습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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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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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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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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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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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 엄지 (1988)
오늘밤 곁에 있어주오 해뜨면 나는 떠나네
그대의 흔들리는 눈가에 별빛이 흘러내리네 고요한 달빛 내려앉고 온밤을 울며 지새네 떠나는 나의 마음보다 그대가 걱정이 되네 ● 새벽엔 바람 몹시 불더니 흰 눈이 춤을 추었고 한마디 약속 남겨둔 채로 나는 이제 떠나 가는데 사랑하는 그대 얼굴만 눈처럼 앞을 가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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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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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그래 빗물 속에 천천히 다가오는 너를
애써 모른 척 지나쳐 갈때 우리 같이였던 일들은 잊었기 때문에 참아낼수 없는 슬픔을 느껴 *오랫동안 너를 괴롭히는 상처 두고 간 다시 사랑해야 할 시간을 짓누를 테니 항상 부족했던 나 였기에 여기 남지만 너는 그렇게 날 떠나가야 해* 항상 얘기하지 못하고 스쳐가는 나를 너는 모르고 가야 할텐데 다시 돌아오면 한걸음 멀어져갈 사람 이제 두번다시 만나지 못해 ** 차마 잘가라는 말은 못해 널 보냈지만 우리 간직해야 할 사람도 네가 될텐데 다시 돌아보면 한 걸음더 멀어질 사람 나는 아직까지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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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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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가슴 모두모두 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작은가슴 모두모두 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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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가슴 모두모두 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작은가슴 모두모두 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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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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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
뒤돌아 다시 돌아가려해도 나는 이곳이 어딘지 모르네 아직도 무엇을 찾고 있는건지 저 들에 꽃잎이 수없이 많이 지고 다시 피어나도 내 사랑은 여전히 두팔 가득 벌려 널 향하고만 있지만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따라 넌 어딜 가버렸는지 보내야지 이젠 나도 다시 또 나 살아가야만 하니까 흘러가는 저 물결에 담담한 작은 모래알처럼 내 사랑은 여전히 두팔 가득 벌려 널 향하고만 있지만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따라 넌 어딜 가버렸는지 보내야지 이젠 나도 다시 또 나 살아가야만 하니까 흘러가는 저 물결에 담담한 작은 모래알처럼 가슴 시린 기억 모두 흐르는 저 강물에 흘려야겠지 세월에 쓸려온 모래알처럼 나도 흘러가야지 이젠 너를 보내줘야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들으며 옮기다보니 한두군데가 명확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가사가 참 좋네요 까치와 엄지 노래색깔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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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1집 - Best & Lucky (2008)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
뒤돌아 다시 돌아가려해도 나는 이곳이 어딘지 모르네 아직도 무엇을 찾고 있는건지 저 들에 꽃잎이 수없이 많이 지고 다시 피어나도 내 사랑은 여전히 두팔 가득 벌려 널 향하고만 있지만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따라 넌 어딜 가버렸는지 보내야지 이젠 나도 다시 또 나 살아가야만 하니까 흘러가는 저 물결에 담담한 작은 모래알처럼 내 사랑은 여전히 두팔 가득 벌려 널 향하고만 있지만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따라 넌 어딜 가버렸는지 보내야지 이젠 나도 다시 또 나 살아가야만 하니까 흘러가는 저 물결에 담담한 작은 모래알처럼 가슴 시린 기억 모두 흐르는 저 강물에 흘려야겠지 세월에 쓸려온 모래알처럼 나도 흘러가야지 이젠 너를 보내줘야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들으며 옮기다보니 한두군데가 명확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가사가 참 좋네요 까치와 엄지 노래색깔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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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년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에 가자 가장 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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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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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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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3040 발라드 [remake] (2005)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 그 자리에 두고두고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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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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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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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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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까치와 엄지 Live Club [remake] (2004)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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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라이브 클럽 : 정 [remake] (2008)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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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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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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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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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미현, 까치와엄지 - 힐링포크뮤직 / 통키타 하나 더하기 둘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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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라이브 통기타 [remake] (2005)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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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까치와 엄지 - 70'80 열린음악회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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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까치와 엄지 - 여행길 라이브 콘서트 [remake]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