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별들의 속삭임 [omnibus] (1985)
1.한송이 들국화 찬비에 젖어젖어
떨리는 잎새에 고인 빗물 사랑을 기다리네 나는 들국화 내맘에 비가내려 창백한 두볼이 고인눈물 사랑을 기다리네 아아 아아 들국화 비가내리네 아아 아아 들국화 사랑을 기다리네 2.뜨거운 날은 가고 계절이 돌아오면 내맘은 한송이 들꽃되어 사랑을 기다리네 애닮은 사연속에 그님은 가셨지만 그리워 애타게 기다리다 들국화 꽃이되네 |
|||||
|
- | ||||
from 별들의 속삭임 [omnibus] (1985)
1.나는 그대의 한송이 꽃이면 좋겠네 그대 머리맡에 나나나 나나나
나는 그대의 조그만 장난감처럼 될수 없을까 나나나 나나나 *사랑해요 그대를 정말 밤하늘 쳐다보면 눈물이 나와 이상해요 그대는 정말 그대만 바라보면 말문이 막혀 나는 그대의 한송이 꽃이면 좋겠네 그대 머리맡에 나나나 나나나 2.나는 그대의 한마리 새라면 좋겠네 그대 방안의 나나나 나나나 나는 그대의 조그만 손지갑처럼 될수 없을까 나나나 나나나 |
|||||
|
- | ||||
from "동시야, 노래 부르고 싶어 (2학년)"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