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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 탈상 (脫傷)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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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남자 조영남 노래 그리고 인생 (2010)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영남 노래
1절)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2절)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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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70 & 80 Best Songs 2 (2007)
나를 나를 나를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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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그여자네 집 by 한석호 [ost] (2001)
그 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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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from 성동일 - 빨간양말의 뽕짝메들리 (1999)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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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김영애 - 사랑에 룸바/용서할 수 없는 사랑 (1998)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리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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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
from 송대관 - 노래와 인생 (1998)
정든 님 사랑이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신때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 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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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서라 1집 - Refresh (1998)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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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박강성 3집 - 박강성 카페음악3 (1997)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우우우우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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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김정수 - 애정수위 (1997)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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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소리새 2집 - 추억의 포크송 Vol 2 (1997)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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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조덕배 7집 - Love Themea (1996)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간 주 ...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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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세월이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인 눈물이야 지울수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거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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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김정수 - 김정수 96 (1996)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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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조관우 2집 - Memory (1995)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사 서 가네. (2절)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을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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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
from 조용필 - 해운대 라이브 Part I [live] (1994)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섯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시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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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숙 - Total Sound Suh. G. Sook (1993)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힌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들면는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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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란영 - 카페 총결산 8 (1993)
1. 가지말라고 가지말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2.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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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리 - 박주리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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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계현 - 장계현 (1991)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연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게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어어어어 우연히 나도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송희복 songheb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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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21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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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1집 (1991)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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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Again And Again [remake] (1991)
그 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 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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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 Cafe 언니 1 (1991)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 간 주 중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으으 으으 으으 으으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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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 Cafe 언니 2 (1991)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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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 Cafe 언니 2 (1991)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 주 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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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김수희 - Cafe 언니 2 (1991)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간 주 중~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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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국환 1집 - 김국환1 (1991)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뿐 꽃순이 나에눈에 이슬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꽃순이 아~ 어딜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며는 내곁에 오려나 꽃순이 아~ 어딜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며는 내곁에 오려나 꽃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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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2집 - 강보영 2 (1991)
어느 날인가 나는 느꼈어
혼자만의 고독한 시간을 나는 또다시 눈을 감았지 그것이 나에게는 슬퍼서 그렇지마는 너는 다가와 내마음에 꿈을 심어 주었지 낙엽들은 한잎두잎 뒹굴고 찬바람은 나의 어깨 맴돌고 나는 너만을 사랑하고파 가슴으로 기대고 싶어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이제 나는 찾아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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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2집 - 강보영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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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2집 - 강보영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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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2집 - 강보영 2 (1991)
오늘같은 날이면 슬퍼지네
어제 내린 추억때문에 다시 만나 이야기 하고 싶지만 이미 늦은 우리의 추억 그러나 지난날 우리는 정말 행복했었지 소중했던 추억도, 소중했던 사랑도 이젠 추억속의 연인이 되어 우리 그리워 하겠지, 아름답던 사랑을 우린 진정으로 사랑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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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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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남궁옥분 - 스타앨범21 (1991)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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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1.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엔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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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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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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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
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어디서 왔다 어느곳으로 사라져갔을까요
꽃잎에 놀던 나비 한쌍이 어디로 갔을까요 꽃잎에 놀던 나비 한쌍은 보기도 좋았는데 꽃잎을 두고 어디로 갔나 정다운 나비 한쌍이 꿈길을 찾아서 단잠을 이루까 사랑의 이야기를 속삭이고 있을까 꽃잎에 놀던 나비한쌍은 보기도 좋았는데 추억만 두고 헤어졌을까 다정한 나비 한쌍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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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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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진선 1집 - 박진선 (1990)
사랑은 깊어가는데 낙엽이 휘날립니다
가슴을 쥐어뜯는듯 그리움 더해집니다 그제밤 무슨일있어 소식이 없었습니다 내마음 사로잡고서 그렇게 가야 했나요 우리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대 방황하다가 길을 잃었겠지요 짜릿한 그대 사랑은 가슴에 숨을 쉬는데 달빛그림자에 젖은 사랑을 잊지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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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진선 1집 - 박진선 (1990)
이렇게 목마를때면 비라도 뿌려주세요
마음은 가을이되어 슬픔에 젖어있어요 이렇게 그리울때면 조용히 찾아주세요 마음은 겨울이되어 고독에 떨고있어요 나는 그언제나 그대 생각으로 마음 가득차서 긴밤 지새워요 이렇게 그리울때는 한번쯤 찾아주세요 마음은 겨울이되어 고독에 떨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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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호준 - 디지탈 사운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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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종임 - 임종임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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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Hey 버찌 난 네가 좋아졌어
네 맘은 온통 물들었으니 Hey 마음은 어쩔 수 없을 거야 모든 게 너의 생각 뿐이니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 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 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 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 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 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 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 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 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 너 또한 나만 사랑하면 돼 Hey 우린 어쩔 수 없을 거야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 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 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 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 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 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 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 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 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 너 또한 나만 사랑하면 돼 Hey 우린 어쩔 수 없을 거야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 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 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 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 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 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 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 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 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 너 또한 나만 사랑하면 돼 Hey 우린 어쩔 수 없을거야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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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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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마음 속에 그대 이름을 간직하고서
두 눈가에 그대 미소를 그려봅니다 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 지난 날로 가고싶어요 눈을 감고 조용히 잊으려고 하면은 그리움은 더해 그리움은 더해 눈물에 젖어요 머리 속에 그대 사랑을 간직하고서 바람 속에 그대 미소를 찾아봅니다 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 밤 이슬에 눈물 젖어요 마음 속에 그대 이름을 간직하고서 눈가의 그대 미소를 그려봅니다 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 지난날로 가고 싶어요 눈을 감고 조용히 잊으려고 하면은 그리움은 더해 그리움은 더해 눈물에 젖어요 머리 속에 그대 사랑을 간직하고서 두 눈가의 그대 미소를 찾아봅니다 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 밤 이슬에 눈물 젖어요 밤 이슬에 눈물 젖어요 밤 이슬에 눈물 젖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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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아~ 피어나네 꽃잎처럼 작은 꿈이 내 가슴에 피어나네
무어라 얘기할까요 부풀은 나의 마음을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꽃을 누군가 찾아와 줄까 외로운 나의 가슴에 별처럼 수많은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무어라 얘기할까요 빗물이 그리운 꽃잎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사랑 누군가 찾아와줄까 부풀은 나의 가슴에 꽃처럼 어여쁜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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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나는 어젯밤에도 또 꿈을 꿨어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며 내 손을 잡아 주는 꿈을 내가 왜 이런 꿈을 꿨을까요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외로운 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 몰래 사랑하고파요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혹시 어젯밤에 내 꿈을 꾸셨는지요 그대와 내가 다정히 웃으며 차를 마시는 꿈을 그런 꿈을 꾸셨는지 정말 정말 궁금해요 외로운 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 몰래 사랑하고파 아유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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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꿈만이 살았던 나의 가슴에
그리움이 여울져서 외로워지나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잠못들겠지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외로움이 젖어든 나의 마음에 별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긴밤 님소식 없을때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단다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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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
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사랑은 아픔 속에서 커가는거라고 그대 내게 말했지 언제나 내게 말하듯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 가슴 속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어요 죽도록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요 혼자 울 수밖에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 가슴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어요 죽도록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 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요 혼자울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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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너무나 우연하게 만났던사람이
슬픔만 안겨주고 내곁을 떠났네 그리고 내 가슴엔 등불을 밝히고 눈물에 젖은 정만 남겼네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마음 내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말보다 다정했던 그 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 날의 사랑은 이슬에 젖은 꽃잎이 됐어요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 마음 내 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 말보다 다정했던 그 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날의 사랑은 이슬에 젖은 꽃잎이 됐어요 사랑이란 말보다 따뜻했던 그 마음 내 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 말보다 다정했던 그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 날의 사랑은 이슬에 젖은 꽃잎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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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우리의 마음 하나가 되어 흘러온 물결이
강으로 흘러 한줄기가 되고 우리의 사랑 꽃꿈 길을 흘러온 강물이 저 들과 밭에 꽃을 피우네 춤추는 한강 물새들이 날으고 사랑의 노래 강물 따라 흐르네 춤추는 한강 고기떼가 뛰놀고 노래 속에서 유람선이 떠 가네 우린 한강과 숨을 쉬며 예부터 살아왔지 우린 한강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아가리 춤추는 한강 물새들이 날으고 사랑의 노래 강물 따라 흐르네 춤추는 한강 고기떼가 뛰놀고 노래 속에서 유람선이 떠 가네 우린 한강과 숨을 쉬며 예부터 살아왔지 우린 한강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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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 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뜨거운 그 느낌을 난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작은손에 나의 이가슴에 뿌리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움인가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뜨거운 그 느낌을 난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작은손에 나의 이가슴에 뿌리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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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강보영 1집 - 팡세 (1989)
인당수 그 곳이 그 어느 곳인데
한번가면 못오는 길 그 어느 곳인가요 내가 가면 어느 누가 아버님을 모시고 폭풍우속 눈보라에 떠나야만 하는가 가자 - 어서 가자 인당수를 찾아서 한이 맺힌 이 소원을 가서 풀어나 보자 청이 심청이의 아버님의 눈을 뜨이자 만경창파 뱃머리에 이내 몸을 띄웁니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 만경창파 뱃머리가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몸살을 부리누나 이 세상에 태어나자 어머님을 여의었고 아버님의 품에 안겨 젖을 물고 하여 자란 심청이가 왔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용왕님께 비나이다 아버님의 눈을 뜨려 한이 맺힌 심청이가 용왕님께 왔습니다 앞 못 보는 우리 아버님 불쌍하신 우리 아버님 용왕님의 그 은혜로 눈을 뜨게 하시도록 이 한 목숨 바칩니다 불쌍하게 여기시어 밝은 세상 보시도록 그 은혜를 베푸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어린 목숨 죽사와도 한이 없는 청이오니 비나이다 비나이다 밝은 세상 비춰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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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히트가요모음 [remake] (1989)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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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히트가요모음 [remake] (1989)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 날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 날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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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
from 김연자 - 노래 올림픽 1집 (1989)
난 정말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가슴에 심어준 그사랑이 이다지도 기쁠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진정난 몰랐었네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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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
from 박일남 - 콤팩트 메들리 제1집 (1988)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 진정 난 몰랐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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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
from 박일남 - 콤팩트 메드리 제2집 (1988)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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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홍수 - 문홍수 (1988)
1 정든님 사랑의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며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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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신덕 - 내마음 가는 길에 그대도 가고 (1987)
1. 하늘의 별을따서 목에다걸고
달빛을 안아-다가 얼굴비추니 그미소 더욱더 사랑스럽고 사랑은 가슴에 불을피우네 2. 마음의 문을 열고 그대를 보니 사랑이 살-며시 내곁에 있네 사랑을 마주한 얼굴과 얼굴 무한한 행복이 안기여 오네 3. 그대가 가는길에 내마음가고 내마음 따라오는 그대의 사랑 외로워 슬플땐 나의 손길이 그 아픈 자리를 어루만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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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
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디스코 메들리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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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블루벨즈 - 불루벨즈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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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루벨즈 - 불루벨즈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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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블루벨즈 - 불루벨즈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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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오리지날힛송 총결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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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왕준기 미스틱무드 2집 - 신중현 미스틱 까페음악 2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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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희갑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6집 - Cafe Music Vol.6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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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미애 - 목마른 갈대 / 그대의 리듬 / 잊었다고 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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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미애 - 목마른 갈대 / 그대의 리듬 / 잊었다고 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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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미애 - 목마른 갈대 / 그대의 리듬 / 잊었다고 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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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미애 - 목마른 갈대 / 그대의 리듬 / 잊었다고 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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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자연 - 이자연 (1986)
1.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 그래도 잊을수 없어 마음의 눈물 몰래 감추고 왔던길을 가야합니까 당신만을 당신만을 진정 사랑했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디로 가라합니까 아무리 냉정하도 하여도 내손을 잡아주세요 2.생각엔 잊었다고 하면서 오로지 생각나는건 마음의 한구석에 당신의 생각으로 가득찼기에 그렇게도 당신만을 진정 사랑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 아무리 냉정하다 하여도 당신을 기억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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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자연 - 이자연 (1986)
1.당신의 그사랑이 진정이라면 당신의 그 과거는 묻고싶지 않아요 타다가 꺼져버린 지나간
불길속에 미련은 없겠지요 사랑합니다 진실이란 마음으로 대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2.당신의 그사랑이 진정이라면 지나간 옛일일랑 알고싶지 않아요 서로가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면 행복을 찾겠지요 사랑합니다 나를 위한 마음이라 믿고싶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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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자연 - 이자연 (1986)
1.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나이렇게 웃어요 눈물아닌 빗물이예요 오해마세요 정에약한
여자이기에 마음또한 약해서 다정한 그 마음에 뜨거운 그 손길에 내마음을 기대였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그렇다면 잊어야죠 후회는 안해요 2.울지 않아요 울지않아요 나이렇게 웃어요 눈이슬이 비친거예요 오해마세요 정에 약한 여자이기에 사랑마저 약해서 마음을 둘곳없어 너무나 외로워서 내사랑을 기대였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그렇다면 잊어야죠 후회는 않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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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자연 - 이자연 (1986)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사람 오늘도 기다리다가 쓸쓸하게 노울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가슴에 파고든 그사람의 그정을 이렇케도 지울수 없을까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러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케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갔는데 내가슴에 파고든 그사람에 그정을 이렇케도 지울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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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이순길 - 야간열차 / 그리운 정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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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이순길 - 야간열차 / 그리운 정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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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이순길 - 야간열차 / 그리운 정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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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병철과 삼태기 4집 - 강병철과 삼태기 4집 (1986)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데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진정 난 몰랐었네 작사:김중순/작곡:최병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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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이호준 - 이호준 경음악 I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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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전영록 - 그대 우나봐 / 난 늘 혼자였네 (1985)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긴 싫어 한 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 뿐이리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긴 싫어 한 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 뿐이리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 뿐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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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오기택 - 트롯트의 왕자 오기택 제 1집 (1985)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당신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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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강석호 / 고은희, 고은희 1집 - 웅석신인가수모집 남녀당선자 기념 앨범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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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김수희 - 힛트곡 경음악 모음 (1985)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정을 피워 준 당신은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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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김수희 - 힛트곡 경음악 모음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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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from 김수희 - 힛트곡 경음악 모음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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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김수희 - 힛트곡 경음악 모음 (1985)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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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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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화 2집 - 김태화 (1984)
웃음 가득한 얼굴 나는 정말로 좋아
환한 미소진 얼굴이 나는 나는 정말로 좋아 그대 웃을땐 정말 나는 행복에 겨워 그대 사랑에 안겨서 나는 나는 웃으며 살래 외로움 외로움 흘러가는 저 강물 위로 띄우고 띄우고 얼굴 가득 행복을 안아요 신나게 멋있게 춤추며 살아요 행복한 얼굴 세상 모든 사람아 신나게 멋있게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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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4집 - 김수희 4집 (1984)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정을 피워 준 당신은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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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4집 - 김수희 4집 (1984)
♣---♬
진정으로 사랑한단 그 말은 예전엔 웃음으로 넘겼지마는 세월이 흘러 눈물을 알고선 진정 사랑을 알았습니다 아~기쁜 사랑은 이토록 무서웁게 남겨 지나요 울었다 싶었던 것이 살아온 세월 속에 찾는 순간들 이제는 미련도 후회도 가슴속에 안고서 나 이대로 영원한 사랑의 돌이 되리라 ♣---♬ 아~기쁜 사랑은 이토록 무서웁게 남겨 지나요 울었다 싶었던 것이 살아온 세월 속에 찾는 순간들 이제는 미련도 후회도 가슴속에 안고서 나 이대로 영원한 사랑의 돌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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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4집 - 김수희 4집 (1984)
우리둘이처음만날때 사랑이란말은없었지
정말이지우연이었네 아름다운꿈을펼치면 끝이없이둘이걸었지 정말이지우연이었네 그마음은뜨거웠고 달보다더환했었네 꽃잎하나입에물고 사랑이란불을켯네 아름다운꿈을펼치면 끝없이둘이걸었지 너무나도우연이었네 그마음은뜨거웠고 달보다더환했었네 꽃잎하나입에물고 사랑이란불을켯네 아름다운꿈을펼치면 끝없이둘이걸었지 너무나도우연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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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나도 모르게 (1984)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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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울타리 - 김희갑 작곡집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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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3집 - 김수희 3집 (1984)
바람이 창문사이로 쓸쓸히 불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오네 이슬 맺힌두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쓸쓸히 젖어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이슬맺힌두눈에 소리없이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쓸쓸히 젖어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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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3집 - 김수희 3집 (1984)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 간 주 중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으으 으으 으으 으으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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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3집 - 김수희 3집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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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사랑 깊은 곳까지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사랑 깊은 곳까지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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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3집 - 김수희 3집 (1984)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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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3집 - 김수희 3집 (1984)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