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5 | ||||
from 크리스찬 복음성가 1집 (2000)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많고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물 세상것과 난비길수없네 오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오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