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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국도영 (왜 모르나)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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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말 없이 떠나간 당신
미련은왜 남겨 놓고 아픔도 모르는 척 돌아서버린 당신을 너무 너무 미워요 세월이 흐른 뒤에 그 옛날 그 추억도 엇갈린 운명인 것을 다시 또 돌아올까 미련을 두지 말고 바보처럼 그냥 그냥 가세요 간 ~ 주 ~ 중 세월아 말 없이 가라 내 인생 지켜 가거라 빈 반을 앞에 놓고 서러워 말아 사는게 그런 그런거란다 세월이 흐른 뒤에 그 옛날 그 추억도 엇갈린 운면인 것을 다시 또 돌아올까 미련을 두지 말고 바보처럼 그냥 그냥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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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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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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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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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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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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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지 지않을 당 신을 사랑하기 에 내인생 의 큰 행운인것 을 한 순간 스처 지나갈 허무 한 꿈이 라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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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국도영 - 그냥 가세요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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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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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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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 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그 벤치 걷던 길도 모두 그대로 인데 그 사람만 그 곳에 없네 빗줄기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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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 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그 벤치 걷던 길도 모두 그대로 인데 그 사람만 그 곳에 없네 빗줄기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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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지 지않을 당 신을 사랑하기 에 내인생 의 큰 행운인것 을 한 순간 스처 지나갈 허무 한 꿈이 라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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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마음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히 꺼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 날까지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마음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히 꺼지지 않을 당신을 사랑하기엔 내 인생의 큰 행운인 것을 한순간 스쳐 지나갈 허무한 꿈이라 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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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여자의 눈물을 남자가 보면 약해지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눈물을 여자가 본다면 그 마음 더욱 아프겠지 사랑 앞에 그 무엇도 바랄 게 없네 오직 하나 당신만을 원할 뿐이야 사랑 보다 그 무엇이 소중한가요 오직 내겐 당신만이 있을 뿐이야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여자의 눈물을 남자가 보면 약해지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눈물을 여자가 본다면 그 마음 더욱 아프겠지 사랑 앞에 그 무엇도 바랄 게 없네 오직 하나 당신만을 원할 뿐이야 사랑 보다 그 무엇이 소중한가요 오직 내겐 당신만이 있을 뿐이야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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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낯익은 거리에 돌아와 한 잔 술을 마시는
나의 외로운 모습을 모르리 아무도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오래 전 그 집 앞 지나며 그대 이름 부르는 나의 쓸쓸한 마음을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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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낯익은 거리에 돌아와 한 잔 술을 마시는
나의 외로운 모습을 모르리 아무도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오래 전 그 집 앞 지나며 그대 이름 부르는 나의 쓸쓸한 마음을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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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국도영 - 문을 열어 / 애화(愛火) (2002)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지 못할 미련에 정은 이젠 모두 잊어버리고 헤어져도 서로의 행복 마음으로 빌며 살아요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지 못할 미련에 정은 이젠 모두 잊어버리고 헤어져도 서로의 행복 마음으로 빌며 살아요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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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언제나 난 지쳐있는 나그네
당신은 닫혀있는 문 그러나 늘 떠나가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모습 사랑이란 기쁨보다 아픔인걸 당신은 왜 모를까 다가가면 닫혀있는 그 마음을 두드려 열어볼까 돌아설까 오늘도 난 지쳐버린 나그네 이제 문을 열어 주세요 가끔씩 난 멀리있는 나그네 당신은 열려있는 문 그러나 또 다가가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모습 사랑이란 기쁨보다 아픔인걸 당신은 왜 모를까 다가가면 닫혀있는 그 마음을 두드려 열어볼까 돌아설까 오늘도 난 지쳐버린 나그네 이제 문을 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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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 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그 벤치 걷던 길도 모두 그대로 인데 그 사람만 그 곳에 없네 빗줄기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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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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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지 지않을 당 신을 사랑하기 에 내인생 의 큰 행운인것 을 한 순간 스처 지나갈 허무 한 꿈이 라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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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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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여자의 눈물을 남자가 보면 약해지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눈물을 여자가 본다면 그 마음 더욱 아프겠지 사랑 앞에 그 무엇도 바랄 게 없네 오직 하나 당신만을 원할 뿐이야 사랑 보다 그 무엇이 소중한가요 오직 내겐 당신만이 있을 뿐이야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여자의 눈물을 남자가 보면 약해지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눈물을 여자가 본다면 그 마음 더욱 아프겠지 사랑 앞에 그 무엇도 바랄 게 없네 오직 하나 당신만을 원할 뿐이야 사랑 보다 그 무엇이 소중한가요 오직 내겐 당신만이 있을 뿐이야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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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낯익은 거리에 돌아와 한 잔 술을 마시는
나의 외로운 모습을 모르리 아무도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오래 전 그 집 앞 지나며 그대 이름 부르는 나의 쓸쓸한 마음을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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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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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지 못할 미련에 정은 이젠 모두 잊어버리고 헤어져도 서로의 행복 마음으로 빌며 살아요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지 못할 미련에 정은 이젠 모두 잊어버리고 헤어져도 서로의 행복 마음으로 빌며 살아요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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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도영 1집 - 애화 (1999)
내겐 그대는 너무벅차 망설였어요
영혼을 나누면서 사랑하기엔 조건이 너무 달랐어 그대 끈질긴 설득일랑 하지말아요 내마음숨기면서 감당하기엔 나조차 너무 힘들어 둘이서 넘어야할 산이 높아요 둘이서 건너야할 강은 넓어요 사랑의 이름으로 할 수 있다면 이세상 끝날까지 기대선채로 이제 두손을 마주잡고 함께 걸어요 세상에 무엇보다 아름다운건 그것은 사랑이라고 둘이서 넘어야할 산이 높아요 둘이서 건너야할 강은 넓어요 사랑의 이름으로 할 수 있다면 이 세상 끝날까지 기대선채로 이제 두손을 마주잡고 함께 걸어요 세상에 무엇보다 아름다운건 그것은 사랑이라고 그것은 사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