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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It came
It came like a thief in the night I happened to be looking Out through the window I swear it was brighter than hell Man, I saw a light through the window It was hovering above The house next door * I froze I froze like a stone All alone I swear my hair stood up And I said a prayer to end all prayers I reached for the phone But the phone was dead Next the glowing ball turned red And a voice inside my head Said, "Boss(Fred), go on back to bed From now on You are gonna be able to see From now on you are gonna be All at once with peace and harmony In rhyme and reason altogether alone" It came It came like a song In the day, the way I play When I get off on a feeling Of wheeling and soaring through space Like the word what flows Like the lover as it explodes Kicking off the start of time *repeat (반복) Rhyme and reason altogether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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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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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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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숨가쁜 눈빛 속에 날 것 그대로의 현실
망설임 없는 손끝, 마음껏 던져진 운명 가엾게도 우린 멈출 순 없었을 뿐 어둠의 이웃들 서글픈 너의 희망은 위험해 그저 말없이 Let's groove~!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원하지 않았으니 너의 몫이 아닌 선택 힘없이 놓쳐버린 거침없는 욕망의 끝 가엾게도 우린 멈출 순 없었을 뿐 어둠의 이웃들 서글픈 너의 희망은 위험해 그저 말없이 Let's groove~!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Oh~! 이 날카로운 밤, 어지러운 잠,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너의 눈빛과 나의 한숨이 또 부딪힐 때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다시 한 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Come on! Let's g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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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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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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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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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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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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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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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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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라 랄라랄라 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 랄라랄라 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찌푸리며 앞으로 가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을 그 언제쯤 내 손에 담아줄까?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 있는 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 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너는 알고 있지 이 긴 밤이 그리 다시 찾아와 가만히 있자니 그때 일을 모르니 답답해 끝없이 밀려오는 내 일은 똑같애 내 지금 비를 맞고 태양을 소망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저 하늘을 그 언제쯤 빛으로 밝아질까? *지친 날 위해 흘러주는 그대의 눈물들속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지막 힘이 있는 걸 그대는 알까? (Come on) 라 랄라랄라 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 랄라랄라 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라 랄라랄라 라라 우리 살아가고 라 랄라랄라 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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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가진것도 잘난것도 빽도 없고
다른일로 잘나가긴 턱도 없고 서울에 건달이 민중의지팡이로 다시 태어나는것이 내 인생의 이야기 과격한 성격에 주먹꽉진 녀석이지만 약자앞에서만 약해지 남자 세상에 맞선 나만의 신념이지만 운명과 누명이 날 가로막네 분명히 비얼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특히 잔인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배응 망덕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누구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해야될꺼 아니아니 왜그러는지 낸들 아니마니 당했으면 너도 좀 알꺼 같니마니 기본이 안된 인간을 만났더라면 너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해야 될꺼 아냐 내품에 장전된 권총 허리춤에 수갑 내지위와 권위가 바뀐 신분증과 내지갑 쓰레기 청소부가 답이라면 답 그래 경찰 순경 영어로는 캅 난 귀찮게도 어둠의 자식 내 존재의 의미는 외로움과 고독 내 맘속에 깊은 상처화 된 가족 그리고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압박해오는 음모와 보복은 내맘의 그림자를 더 짖이기는 공포 To be oh not to be a never ever 시리즈 난 아직도 가식적인 어둠의 자식 유난히 비얼한 인갈들이 한둘이 아냐 특히 잔인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냐 배응망덕한 인간들이 아냐 누구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 해야될꺼 아니아니 왜그러는지 낸들 아니 마니 당했으면 너도 좀 알꺼 같니마니 기본이 안된 인간을 만났더라면 너라도 나서 이들을 청소해야 될꺼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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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좋은사람 by 박호준 [ost] (2003)
*** 가사 ***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대 알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워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