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선 내게 다시 뒷통수를 친다 뒤집어 내게 올 줄 꿈에도 몰랐다 선했던 너의 손과 굳었던 네 의지를 송두리체 믿었던 나의 눈에 말했던 회복될 순 없다 또 감수할 수 없는 나 소유하기 힘든 너 돌아선 내게 다시 뒤통수를 친다 Life is a Torturing Lash Life is a Torturing Lash 원했던 모든 것을 이젠 너는 얻었나 송구스런 생각은 할 줄은 몰랐다 가식적인 말로 다시 내 심장을 도려내어 내게 침을 뱉었던 oh 재생할 순 없다 또 절망 속에 누워버린 나 웃음 띤 환호성의 너 웃음 띤 너의 눈에 대못을 박는다 Life Is a Torturing Lash Life Is a Torturing Lash 돌아선 내게 다시 뒷통수를 친다 뒤집어 내게 올 줄 꿈에도 몰랐다 선했던 너의 손과 굳었던 네 의지를 송두리체 믿었던 나의 눈에 말했던 회복될 순 없다 또 감수할 수 없는 나 소유하기 힘든 너 돌아선 내게 다시 뒤통수를 친다
원했던 모든 것을 이젠 너는 얻었나 송구스런 생각은 할 줄은 몰랐다 가식적인 말로 다시 내 심장을 도려내어 내게 침을 뱉었던 oh 재생할 순 없다 또 절망 속에 누워버린 나 웃음 띤 환호성의 너 웃음 띤 너의 눈에 대못을 박는다 Life Is a Torturing Lash Life Is a Torturing Lash
학교가기 싫은 사람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회사가기 싫은 사람 장사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아침부터 놀아보자 저녁까지 놀아보자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하루종일 놀아보자 밤새도록 놀아보자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그거 좋겠다 하지만 시~간은 정해져 있고 우리도 언젠가는 늙어 가겠지 흐르는 세~월은 잡을 수 없네 너는 바보 나는 바보 모인 사람 모두 모두 바보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학교가기 싫은 사람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회사가기 싫은 사람 장사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아침부터 놀아보자 저녁까지 놀아보자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하루종일 놀아보자 밤새도록 놀아보자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그거 좋겠다 하지만 시~간은 정해져 있고 우리도 언젠가는 늙어 가겠지 흐르는 세~월은 잡을 수 없네 너는 바보 나는 바보 모인 사람 모두 모두 바보 모여라 모여라 쉿 모였으면 뒤돌아가 하 하 하 하
체념된 오늘 잊혀진 꿈들 내일이 올지 오늘이 갈지 사묻히면 그만이다 믿어야 하는 아픔 참아야 하는 고통 결국엔 약속된 내 몫인가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부서진 얼굴 또 유배된 육체 고립된 정신만이 내 존재를 지탱한다 살아온 나 또한 꿈꾸는 삶 짓밟혀 여기 머물 순 없다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앞으로 아직 난 살고 싶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앞으로 아직 난 살고 싶다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앞으로 아직 난 살고 싶다 체념된 오늘 잊혀진 꿈들 내일이 올지 오늘이 갈지 사묻히면 그만이다 믿어야 하는 아픔 참아야 하는 고통 결국엔 약속된 내 몫인가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부서진 얼굴 또 유배된 육체 고립된 정신만이 내 존재를 지탱한다 살아온 나 또한 꿈꾸는 삶 짓밟혀 여기 머물 순 없다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앞으로 아직 난 살고 싶다
Tonight is The Last Night After This Storm of Passion I Change To Bride of May! 나의 밑에서 허덕거려라 나의 다리를 더듬고 올라와 나의 자주빛 자주빛 입술로 너의 마음을 씹어 주리라 오늘밤을 너에게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여지껏 거꾸로 살아왔다 선택엔 여진 없다 놓치지 말아라 그럼 나는 다른 놈의 몫이다. *I am The Girl Like that, But I am Bride of May I am The Girl Like That. 나를 버린다 그러기 위해 나는 무지하게 흔들며 너를 본다 뱀같은 너의 혀는 오래 전부터 오래 전부터 굶주려 왔었다 누군가에게 나를 주기 위해 나는 네 앞에 당다이 벗는다 너의 외설된 외설된 상상 속에 뇌쇄적인 몸짓으로 너를 기다린다. *I am The Girl Like That. But I am Brkde of May I am The Girl Like That.
Don't Tread On Me! 공준과 상실 안에 모든 걸 뒤로한 체 먼빛속에 있었던 너 지금껏 서 있던 나 바래왔던 허상과도 이기적인 내 의지오 일방적인 나의 필요충분조건 희미해진 달콤했던 너의 거친 너의 숨소리 상실의 너의 빈자리 속에 비로서 찾은 나 몽롱한 너의 그림자 속에 계속해 밟히는 나 먼빛속 있었던 너 Don't Tread On Me!
너무나도 익숙해진 투박한 원칙 속에 또 다시 고립되어 또 다시 살아가고 그런 나의 눈에 비친 거짓과 위선적인 네 실체를 보는 것도 이젠 지겹다 용서 할 수 없는 너는 나의 눈을 막고 두 손을 꽁꽁 묶어 또 다시 입을 막고 투박한 원칙 속에 어이없이 짓밟힌 난 또 다시 난 또 다시 난 고립된다 고립된 원칙 속에 여전히 혼자인 난 침묵의 외침 속에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줄기차게 줄을 선다 나설 수 밖에없다 환호를 받는 네겐 선택의 여진 없다 벽앞에 난 놓여져 이대로 또 놓여져 다시금 소리치며 또 다시 고립되어 용서할 수 없는 너는 나의 눈을 막고 두 손을 꽁꽁 묶어 또 다시 입을 막고 내 얼굴을 짓밟는 차디찬 네 얼굴은 그렇게도 그렇게도 행복한가 고립된 원칙 속에 여전히 혼자인 나 침묵의 외침 속에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고립된 원칙 속에 여전히 혼자인 나 침묵의 외침 속에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줄기차게 줄을 선다 나설 수밖에 없다 환호를 받는 네겐 더 이상의 선택의 여진 없다
고립된 원칙 속에 여전히 혼자인 나 침묵의 외침 속에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고립된 원칙 속에 여전히 혼자인 나 침묵의 외침 속에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또 다시 공허한 외침인가
줄기차게 줄을 선다 나 설 수밖에 없다 환호를 받는 네겐 더 이상의 선택에 여진 없다 줄기차게 줄을 선다 나 설 수밖에 없다 환호를 받는 네겐 더 이상의 선택에 여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