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가 전해주는 로맨틱한 피아노의 세레나데 [Romantic Sensibility]
낭만주의 감성. 이번에 '하오'가 전해주는 뉴에이지의 메시지이다. 세상에 낭만을 이야기하는 수 많은 예술작품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낭만에 대한 갈망과 목마름은 끝이 없는 듯하다. 이번 '하오'가 들려주는 낭만에 대한 고찰은 냉혹한 현실주의보다는 꿈꾸는 이상주의에 기반을 둔 이야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단 2분 50초 동안이라도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탄생한 감성의 휴식처이다. 하루 24시간, 그중 단 2분 50초만이라도 현실에서 벗어나 '하오'가 전해주는 낭만의 상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지 추천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