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ctualities (feat. 박예랑) (아티스트: 김재종, 작곡: 김재종)
이곡은 전부 가상악기로 구현된 음악이다. 중반쯤에 박수소리의 paning과 서울예고 박예랑의 솔로 콰이어 멜로디, Brass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듣는 것이 포인트이며, 엑츄얼리, '현실적인' 단어를 곡에 담았다.
02. Pluto (아티스트: 김나연, 노래: 김나연, 작사: 김나연작곡: 김나연 , ,
빠른 템포에 톡톡 튀는 피아노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치밀한 드럼비트는 마치 제이지의 힙합씬을 연상시킨다. 재학생이 세션으로 역량을 발휘한 후반부의 기타솔로는 락의 영향 또한 받은것임을 알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초자연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 또한 곡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기타 문동훈)
03. be (아티스트: 서지민, 노래: 서지민, 작사: 서지민, 작곡: 서지민, 편곡: 김제휘)
, , , ))))))))이 곡은 나의 정체성에 혼동이 왔을 때 쓴 곡이다. 이 곡을 통해서 모든 것에시도조차 안 해봤던 사람들에게 다양한 사고와 가치관들로 접근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04.oblivion (아티스트: 박규영, 노래: 이희정, 작사: 박규영, 작곡: 박규영)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별의 아픔을 담았다. 시간을 돌이켜서라도 잡고 싶은 사랑의 간절함을 매력 있는 보컬의 색을 덧입혀 완성된 노래이다.
05.피아노 (아티스트: 이성경, 노래: 김나연, 작사: 이성경, 작곡: 이성경)
이 곡은 나른한 분위기의 서정적인 어쿠스틱 곡이다. 잔잔한 통기타 반주와 편안한 멜로디가 보컬과 잘 어우러져 곡 전체를 이끌고 있다. 곡 제목인 피아노를 말해주듯 중간에 연주되는 피아노 솔로는, 마치 노래하는 듯한 연주로 이 곡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06.딸기맛 메타콘 (아티스트: 우예린, 노래: 우예린, 작사: 우예린작곡: 우예린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대변한 가사와 단조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을 사용해 곡의 분위기를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