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 [헤어지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것 같은 따뜻한 겨울이지만 또 다른 면에선 차가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과 같은 이별의 계절이기도 하다.
한 번쯤은 우리도 사랑의 겨울이 아닌 이별과 회상의 겨울을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Tittle : 헤어지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2)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3) 우리의 첫 만남은 기억나나요?
4) 두근거리고 아름다웠어요
5) 하지만 이젠 아닌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