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 [Travle]
답답한 시간,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면 한번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반짝이는 별들 밑을 걸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다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질지도 모른다.
어딘가로 떠날 수 없는 현실이지만 하오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Title.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
2. 반짝이던 별들 몇 개
3. 밤하늘을 천장 삼아
4. Alone
5. Take Me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