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 [사랑의 과정]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고 슬퍼하고 있는가?
두근거림을 느끼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지내던 시절, 하지만 시간이 지나 허술해지고 사소한 이유 하나로 싸움은 시작된다.
사랑의 과정이 떠오르는 오늘 밤, 하오의 노래를 들으며 살며시 눈을 감아보는 것이 어떨까?
Title. 그대와 함께 먹는 아침
2. 길을 걸으면 보이는 하얀 얼굴
3. 책을 펼치면 보이는 하얀 미소
4. I just...
5. Fi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