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보컬, 제이(Jay)의 새앨범 [My Everything] 발매!
지난해 말 영화 '돈크라이마미'의 삽입곡 "Without You"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던 '제이(Jay)'가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R&B앨범! 제이(Jay)는 지난 싱글 [Without You] 이후, 프로듀서로의 활동에 주력해, 대만의 유명 그룹 'JPM'의 앨범과 일본의 소녀시대로 불리운 'Weather Girls'의 싱글, 태국의 아이돌 그룹 'Evo Nine'의 싱글을 프로듀싱하며 아시아권 전역에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여온 작곡 및 프로듀서로써, 곧 데뷔하게 될 중국의 아이돌 그룹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통해 아시아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한 실력파 감성보컬이다. 이번 제이(Jay)의 싱글앨범 [My Everything]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My Everything"은 달달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제니퍼로페즈의 "Love Don`t Cost A Thing"을 프로듀싱하고 영화'시카고'의 OST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던 미국 작곡가 'Damon Sharpe'와 함께 작업하여 완성도를 더했다. 또 다른 수록곡 "Come Back"은 애절함이 가득 묻어나는 제이(Jay)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국내에서 보아, 동방신기등 과 다수의 작업을 해온 미국계 한국 작곡가 'Young-hu Kim'과 함께 한 곡으로 타이틀곡과는 정반대의 감성으로 같은 앨범 다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앨범의 전체적인 믹싱은 '2pac', 'Nas', 'Omarion'등 미국 뮤지션과 '이현도', '윤도현', '주석'등 국내 뮤지션들을 도맡아 작업했던 'Claudio Cueni'가 참여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커플댄스 UCC 로 3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특별한 활동 없이 그룹 '투빅'을 음원 차트 1위에 올려놓는 데에 공헌 해 화제가 되었던 '민스타일 (안무가 이민, 황은진)'이 제이의 새로운 싱글 [My Everything]을 위해 의기투합했으며,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원상규 감독이 달달한 커플댄스를 편집없이 One take로 촬영한 독특한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앨범 자켓에는 JYJ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각광받는 신예 포토그래퍼로 인정받은 바 있는 포토그래퍼 심형준 (Jun Shim)이 참여하여 앨범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제이(Jay)와 함께 앨범안에 들어있는 행복하고 애절한 두가지의 맛을 같이 맛보시길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