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소녀 '별하'의 열세 번째 이야기 [이별]
이별을 마주한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
“안녕?”
참 고마운 당신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려고 해.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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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피아노 치는 소녀 '별하'의 열세 번째 이야기 [이별]
이별을 마주한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 “안녕?” 참 고마운 당신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려고 해. “안녕, 안녕." TRACKSRELEASESCREDITS작곡 : 별하
편곡 : 별하 -------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Mix & Mastering 윤중섭 Album photo by 별하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