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혁 신곡 ‘유월의 바람 (The wind of June)’, 정전70주년 호국보훈의달 헌정곡-
인기 절정의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트롯맨’ 의 최장신 꽃미남가수 전종혁은, 성남FC의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훤칠한 장신 미남 가수로, 불타는트롯맨 준결승에 진출하여 최종 TOP12 위에 올랐으며, 현재 '불타는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에 고정 출연 중 입니다.
축구선수 시절 등번호 1번을 달고 골키퍼로 명활약하여 뉴스에서도 전종혁의 축구.노래.미모에 찬사를 보낸 적이 있을 만큼 무엇이든 잘 해내고 사랑받는 가수입니다.
이번 전종혁 의 ‘유월의 바람’은 6.25 정전 70주년을 맞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며, 전쟁의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미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자, 불타는트롯맨 전종혁 송우주 홍성원 김태수 박정서 가 참여하여 부른 5인 5색의 호국보훈의 달 헌정가요 Special Collaboration 릴레이 앨범 중 첫번째 작품 입니다.
송가인 의 ‘월하가약’, 민지 의 ‘꽃다운여자’, 안율 의 ‘별표인생’, 송별이 의 ‘사는게 다 그래요’, 동주(김동주) 의 ‘가을든친구’ 등의 명곡을. 작사 작곡한 윤도우 작사가 와 권노해만 작곡가 명콤비가 또 한번 의기투합하여 빚어낸 명품곡 입니다.
작곡가 권노해만 은 송가인의 ‘월하가약’ 외에도, 장윤정의 ‘당신편’, 정동원의 ‘육십령’, 한봄의 ‘자갈밭’ 등을 작곡하여 주목 받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 입니다.
‘유월의 바람’은 참으로 뜻 깊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6월이 지나도 정전 70주년을 맞은 2023년 한해동안 그리고 매년 6월마다 '유월의바람'과 함께 언제나 6월의 마음을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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