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의 첫 번째 VR 영화 [소녀램프라디오] OST.
아이돌을 벗어나 뮤지션으로서 기량을 펼친 싱글앨범 That's Me, 섬세한 보컬과 짙은 감성은 공간사운드적 팝발라드 장르를 통해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속 K-팝 아이돌인 '지나' 역할을 맡은 선예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이킴, 페이퍼플래닛, 최민혁, 강민수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메타버스 실감콘텐츠 아티스트와 함께했다.
비약적인 한류 열풍 이면에 자의적으로 하늘의 별이 된 영혼들을 애도하고, 살아가야 하는 남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