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신예 작곡가의 첫 디지털싱글 AARON 1st Single 타이틀 [꿀잠]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독학으로 작곡을 공부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꿈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는 그 첫 걸음인 셈이다. 첫 번째 싱글의 곡인 [꿀잠]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살면서 꼭 느껴보았을 듯한, 아니 꼭 겪어 보았을 현실적인 내용의 곡으로 제목처럼 잠에 대한 노래이다. 이른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깊은 잠을 자다가 일어나 본 사람은 누구나 이 노래 가사처럼, 힘들고 더 자고 싶은 마음을 십분 이해할 것이다. 흔한 사랑얘기뿐만이 아닌 누구나 공감가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아론(Aaron)의 생각을 잘 표현한 곡이다. 음악스타일은 귀에 익숙한 무겁지 않은 R&B리듬에 발라드인데, 신스를 가미하여 트렌디함을 더해 준 것이 특징이다. 앞에 있는 사람에게 얘기를 해주듯이 절제된 감정으로 부르는 보이스 또한,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 첫걸음! 아론(Aaron)의 첫 싱글 타이틀 "꿀잠"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