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행복했던 1년의 마침표...
"셀린 (Celine) - 364일"
제나두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인 만큼 셀린 (Celine)은 소속사와 긴 상의 끝에 본인의 음색과 감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새로운 싱글을 작업했다.
이에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듀싱 팀 Sticky H의 이용민과 최인환이 프로듀싱을 맡아 셀린 (Celine)의 새로운 싱글을 탄생시켰다.
이번 노래 364일은 봄에 만나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 1년 365일을 채우지 못하고 364일 마지막 밤에 이별을 한 연인의 노래다.
그동안의 행복했던 우리의 364일을 차마 잊지 못 하고 함께했던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의 곡으로 셀린의 공기 반 소리 반의 음색과 쓸쓸한 감성이 로맨틱한 기타와 함께 어우러지는 밝은 미디움 템포의 곡이지만 아련한 감성을 안겨준다.
기타리스트 정수완의 감성과 국민 코러스 김현아 그리고 가수 유주가 코러스를 맡아서 더욱더 아련하고 슬픈 감성을 이끌어낸 곡으로 셀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새로운 둥지에서 시작을 알리는 셀린 (Celine)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