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전화하고 또 쳐다보고, 난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현실적인 캠퍼스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로맨스 빌런’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됐다.
이번 OST ‘BUMBUM’은 20대에 겪을 수 있는 사랑과 이별, 고민, 그로 인한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으며, 시간이 멈추고 세상이 그 사람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쏘아준 것 같은 그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그룹 저스트비의 멤버 이건우와 함께 드라마 ‘로맨스 빌런’의 주인공인 차선우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의 몰입도 또한 높일 예정이다.
티격태격 두근두근 로맨스 이야기가 담긴 ‘BUMBUM’은 드라마 ‘로맨스 빌런’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풋풋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