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겸' [서게하소서]
어둠이 가시는 이른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 하는 새들을 바라보면서 이 찬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
외로운 몸짓 같지만 외롭지 않은 것은 주님의 진리가 밝은 빛이 되어 우리를 항상 비춰주시기 때문입니다.
참된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향해 힘차게 소망의 날개짓을 하며,
후회 없는 삶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 가시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전해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