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 [맨날]
THE BLACK LABEL의 프로듀서로 활약해 온 Joe Rhee가 새로운 아티스트 Vince로 탄생한다.
선미의 ‘가시나’부터 G-DRAGON의 ‘SUPER STAR’, 태양의 ‘WAKE ME UP’, WINNER의 ‘AH YEAH (아예)’까지 탄생시키며 송라이팅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던 Joe Rhee. 이제는 작곡, 작사, 가창까지 모두 완벽한 싱어송라이터 Vince로 그만의 음악 세계를 펼친다.
데뷔 싱글 ‘맨날’은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R&B 트랙으로, 첫눈에 반한 여성을 향한 적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후렴에서 반복되는 “맨날”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을 선보이고, Vince와 상대가 대화하는 듯한 가사는 재치와 음악적인 몰입도를 선사한다.
Vince의 유연한 랩 싱잉은 물론, 매혹적인 가성이 인상 깊은 ‘맨날’에는 독보적인 개성의 래퍼 오케이션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케이션의 독특한 랩 피처링은 듣는 이로 하여금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데뷔 싱글 ‘맨날’에는 Vince 본인을 비롯해 THEBLACKLABEL의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에는 Vince와 Okasian이, 작∙편곡에는 Vince부터 신예 작곡가 Dominsuk, 그리고 BLACKPINK, 전소미, 태양을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한 24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Vince의 ‘맨날’을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