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이 곡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이 곡을 작곡한 김영훈입니다. 이 곡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과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멀리서 반짝이고 닿을 듯하지만 결코 닿지않는 별, 은 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가 느꼈던 기분을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느낀다면 저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작곡가로서의 꿈은 자꾸 듣고 싶어지는 음악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행복이라는것을 드리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저는 이제 일본 도쿄로 가서 음악의 새 출발? 을 하려합니다. 유학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곡 작업을 해서 발표하고 여러분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 곡을 준비하며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0.03.03 김영훈(Qunta)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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