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o' 와 '2flow' 의 만남 '모조 프로젝트(mojo project)’
'MOJO' people의 색깔 있는 메인 프로듀서 겸 랩퍼 'mojo'(모조)와 매력적인 보이스 랩퍼 '2flow'(이플로우)가 만나 이루어진 2인조 새로운 유닛 '모조프로젝트'가 데뷔곡 "전화해 바보야"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화해 바보야"는 '모조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개곡이자, 보컬로 참여한 '유아'(Yua)의 fresh한 색깔을 잘 나타낸 곡으로서 가벼운 문자보다 진심이 담긴 전화 한 통을 바라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감정들과 애정 어린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타이틀곡 [전화해 바보야] 는 작사, 작곡, 편곡 총 프로듀싱을 한 'mojo'(모조)의 진두지휘 아래, 공동작사에 멤버 '2flow'(이플로우), 공동편곡에는 다방면의 작편곡자이자 밴드 와라다바바라의 박가영이 맡았으며 세션으로 기타리스트 진석곤, 김동귀, 베이스 홍성원(of Hole), 건반 UNO,박가영, 조한나, 가 함께하였고 임창정, 더원, MJ 등 다수의 앨범의 코러스로 참여한 유신이 코러스로 참여해주었다. 또한 Intro 에서는 차분하고 달달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팟캐스트DJ & SNS파워유저로 유명한 '친절한세인씨'의 박세인이 함께 하였으며, 티져 영상에는 2012 미스코리아 美 미코화이트 수상에 빛나는 김나연이 출연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만큼 당찬 포부와 첫 시작을 알리는 '모조프로젝트'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전화해 바보야" 이번 곡을 시작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색깔을 구축하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묵묵히 이끌어 낼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