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넘어 무섭게 성장 중인 팝 밴드 '피클 프랜즈(Fickle Friends)'의 리믹스 싱글 [Cry Baby(HONNE Remix)]
'피클 프랜즈'는 80년대 뉴웨이브 풍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5인조 인디 팝 밴드다. 기존곡 "Cry Baby"는 중독성 있는 비트와 마음을 통통 튀게 만드는 사운드를 가진 곡으로, 평소 로맨틱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영국의 신스팝 듀오 '혼네(HONNE)'가 리믹스를 맡아 원곡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사운드를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