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출신 레게톤 아티스트 Danny Ocean의 싱글 ’que lo que‘!
’Me rehúso‘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빠르게 소문나면서 하루아침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된 아티스트다. 베네수엘라의 위기를 피해 마이애미로 이주, 현지도 이곳에 머물며 활동 중이다. 다작의 경험 없이 느낌대로 만든 레게톤이 빅 히트를 기록했기에 미스터리 뮤지션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데뷔앨범 [54+1]에서 그 궁금증은 깔끔하게 해소될 듯하다. 새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식 싱글 ’que lo que‘, 라틴뮤직의 변혁을 위한 핵심 트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