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로띠안의 색깔이 가득 담긴 두 번째 싱글이 발매되었다.
‘열정적으로 청춘을 보내지 않으면 돌아갈 과거는 없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언젠가는 떠나가는 시간을 잡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요즘은 지금 내 곁에 머무르는 시간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다가올 가능성을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 사람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멈추지 말자. 사랑하는 것들을 지금 더 사랑하자. 그러면 적어도 후회는 안 남겠지.
글 / 로띠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