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tional K-POP의 선두주자 이.희.문!
이희문프로젝트 [오방神과]의 두 번째 정규앨범 [SPANGLE].
[앨범 소개]
밴드생활 9년차로 접어든 이희문은 전통음악의 동시대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낸 아티스트이다. 씽씽, 한국남자, 오방신과, 강남오아시스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한국전통민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대체불가한 독보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이희문에게 밴드는 뭐냐? 라고 한다면, ‘반짝거리고 섹시한 SPANGLE 같다.’ 라고 말한다.
두 번째 정규앨범 [SPANGLE]은 한국전통민요를 베이스로 하여 지루박, 팝, 댄스, 락, 블루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담긴 앨범이다. 마치 다양한 색깔의 유화물감이 뒤섞인 하나의 미술작품처럼 전혀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장르들을 자신만의 민요로 풀어내 한장의 앨범에 담아낸 Psychedelic NEO Minyo 앨범이다.
[아티스트 소개]
Traditional K-POP의 선두주자 이.희.문!
전통음악의 동시대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낸 아티스트이다. 씽씽, 한국남자, 오방신과, 강남오아시스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한국전통민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대체불가한 독보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 ....
Performed by
OBSG 1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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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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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 서브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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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 서브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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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택 : 베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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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란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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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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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팔 :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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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 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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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우 : 퍼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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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태 : 드럼
01. 싫은 민요 (Killed Damn Song)
첫번째로 발매되는 곡인 <싫은 민요>는
이희문이 가장 싫어하는 곡인 ‘닐리리야’, 그 식상함을
밴드 사운드 한가운데 계란노른자처럼 자리잡음으로써
그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가려진 정교하고 기술적인 창법과 함께
싫어할 수 없는 노래로 만들었다. 우리 모두의 귀 맛을 청량하게 채워줄,
'싫은 민요'를 기름진 음악 가득한 음악시장에 한 보시기 정성스레 담아 올린다.
[CREDIT]
01. 싫은 민요 (Killed Damn Song)
작곡 / 이희문, 노선택, 선란희, 박현준, 김형균
편곡 / 이희문, 노선택, 선란희, 박현준, 김형균
작사 / 미상
Vocal 이희문 LEE HEE MOON
Bass 노선택, Noh Seon-teck,
Drum 김형균, Kim Hyung-gyun,
Guitar 선란희, Sun Ran-hee,
Keyboard 박현준, Park Hyen-joon,
Percussion 송영우, Song Young-woo,
Executive Producer by 이희문 LEE HEE MOON
produced by 노선택
Recorded by 레이블소설
Mixed by 송영우, Song Young-woo,
Mastered by Boost Knob
Artwork. RecentWork
Production. 이희문컴퍼니 LEE HEE MOON Company
A&R. 이원아트팩토리 E-Won Art Factory
Managed by 이원아트팩토리 E-Won Art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