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는 게 최선이라고 믿었던 그 순간,
그 때로 돌아간다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용기를 내볼게
희미해져버린 작은 기억이지만
밤하늘에 항상 떠있는 별처럼
그 자리에 멈춰있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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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보내주는 게 최선이라고 믿었던 그 순간,
그 때로 돌아간다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용기를 내볼게 희미해져버린 작은 기억이지만 밤하늘에 항상 떠있는 별처럼 그 자리에 멈춰있는 내가 밉다.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이진석
작사 : 이진석 작곡 : 이진석 편곡 : 이진석 ------- Produced by 이진석 Lyrics by 이진석 Composed by 이진석 Arranged by 이진석 Vocal & Chorus by 이진석 Drum by 이준혁 Bass by 이준혁 Guitar 이진석 Piano by 임유리 Recorded, Mixed & Mastered by Studio F Album jacket design Studio F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