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小さな瞳を見開き
神様が世界に向かってなさっておられる事を見つめ始めた時に、神様が日本のために執り成しの祈りをしなさいという思いを下さいました。
何気なく小さな部屋で神様がくださったその思いに少しづつ反応し始めた頃 日本人牧師の長沢 崇史 先生の「慕い求めます」という賛美をフィーチャリング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の後、私自らが作曲した「黒いけれども 美しい」というこの曲を日本語に訳し歌うために長い時間 祈りをもって温めてきました。
この曲が何処に又、どのように流れて行くのか私が知る由もありません。
しかしこの曲をこの暗い時期を通過している日本の兄弟姉妹達に大きな慰めと平安を与えて下さる天の父の声として受けとめ聴いて下さることを祈ります。
また同時に日韓関係の和解と赦し、そして深い霊的な繋がりの中で一つとなることを夢見てこの曲を送り出します。
제가 작은 눈을 들어
하나님께서 열방을 향하여 행하고 계신 일들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주님께서는 제게 일본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저 골방에서 그 마음에 작게 반응하기 시작했을 때 일본의 나가사와 타카후미 목사님의
'慕い求めます'(더 원합니다)라는 찬양을 피처링하게 되었었습니다.
그 이후 제가 직접 만든 노래인 '검으나 아름답다'라는 이 노래를
일본어로 번안해 부르는 것에 대하여 오랜 시간 기도하며 기다려왔습니다.
이 노래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노래가 이 어두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일본 땅의 주님의 자녀들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한일간의 화해와 용서,
깊은 영적인 하나 됨을 꿈꾸며 이 곡을 파송합니다.
[推薦の辞]
「黒いけれども美しい」この曲はキム ソジュン先生の魂から出る告白と言えるでしょう。
何か非対称に聞こえるこのタイトルは聖書に出てくる一文です。
この世には2種類の人間が存在します。
一つは両親のDNAで生まれ生きている人
もう1つはイエス キリストに出会い、その方の全てを内に満たしている人
キム ソジュン先生は後者です。
自分が弱く倒れても失敗してもそれでも自分は美しいと告白できます。
なぜなら自分の中におられるイエス キリストの命が充満していて、その方の光が自分をとおして溢れ出ることを感じるからです。
この曲はキム ソジュン先生から皆様へのチャレンジを促すメッセージです。
あなたもこの完全なお方の美しさを内に
充満させて生きてください。キム ソジュン先生 素晴らしい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川本 麻充-
[추천사]
「검으나 아름답다」이 곡은 김소중 선생님의 영혼에서 나오는 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뭔가 비대칭적으로 들리는 이 제목은 성경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부모의 DNA에서 태어나 살아 있는 사람이며
또 다른 하나는 예수를 만났고 그분의 모든 것을 속에 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김소중 선생님은 후자입니다.
자신이 연약하여 쓰러지거나 실패하더라도 본인은 아름답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계시는 예수의 생명이 충만해서 그분의 빛이 자신을 통해 흘러넘치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곡은 김소중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도전을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도 이 완전한 분의 아름다움을 속에
충만히 채우고 살아가 주세요.
김소중 선생님의 멋진 곡 감사합니다.
-가와모토 마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