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재' [fly sky high]
언제부터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작업하게 된 곡이다. 어렸을 때 캐나다에서 잠시 지내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낯선 곳에 새로 찾아가던 걱정도 있었지만 기대되고 설렘 가득했던 부분에서 첫 싱글을 준비하는 상황과 감정의 교집합이 있다 느끼고 작업하였다. 처음 음악을 좋아하게 된 'T-pain'과 'Akon'의 음악을 다시 찾아들으며 auto tune을 적극 활용한 작업물을 준비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