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Recovery]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 3:16)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함께 찬양할 수 있는 사람들과 공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내가 죄 안에서 죽었을 때 나에게 선을 베푸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자신의 성령의 능력으로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필요, 시험, 싸움, 그리고 슬픔들에 대해서도 선을 베푸셨습니다. 내게는 주님만큼 좋으신 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자유롭게 섬기고, 사랑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선한 종으로서 천분의 일만이라도 그 역할을 하기를 원합니다. 찬양을 듣는 가운데 우리의 인생에 하늘의 문이 열리는 그 날이 다가오기를 원하며 바라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