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의 이중생활' 은 재즈 색소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김지석의 두번째 정규 앨범으로써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모든 수록곡은 김지석의 자작곡, 편곡으로 앤더슨이라는 프렌치 불독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모티브로 삼아 앨범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본 앨범은 2019년 11월에 처음 녹음 되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2021년 8월에서야 믹싱, 마스터링을 마치고 발매되게 되었으며 연주자는 드럼에 김민찬, 베이스에 김대호, 피아노에 폴 커비가 참여하였다.
녹음은 한양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녹음실인 뮤즈홀 스튜디오에서 김영식 엔지니어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믹싱과 마스터링 역시 김영식이 담당하였다.
Personnel
색소폰- 김지석
드럼- 김민찬
베이스- 김대호
피아노- 폴 커비 (Paul Kirby)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 김영식
장소- 한양대학교 뮤즈홀 스튜디오
녹음일- 2019년 11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