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음원 발매이자 1번째 싱글 발표
안녕하세요 '밴드 티치' 입니다.
'밴드 티치'는 원래 강력하고 하드한 음악만 하였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거칠지만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악도 할 수 있구나 이런 감성도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드실 정도로 기존과는 많이 다른 음원 입니다. 기존 2인조 베이스, 드럼 악기 구성과 달리 기타(강기울)와 코러스(성한준) 세션을 추가하여 이전 보다 좀더 멜로딕하고 감성적인 사운드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집 Ep 앨범 [Out of Control] 과 달리 프로듀싱을 '밴드 티치' '이준수'가 직접 하였습니다. 이전 1집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참여 해주었던 신기원 엔지니어님은 이번 싱글에서는 믹스와 마스터에만 참여 해주었습니다.
-Track Review-
01. Ash (Feat.성한준, 강기울)
'밴드 티치' 보컬 '이준수'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며 이전 부터 스케치가 되있던 곡으로 드럼 정현민 군과 언젠가 이 노래로 앨범을 내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번 싱글을 마지막으로 맴버 군입대로 인해 활동을 잠시 쉬게 되면서 이렇게 기존과 다른 곡을 발표하고 가니 그래도 뜻 깊습니다. 이 곡은 실제 '이준수'군의 사연이 담기기도 했다고 하네요 신나게 곡을 쓰더라도 본인의 감성과 실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쓰는 '이준수'군이 었기에 이 곡은 조금 더 여러분께 와닿고 슬프지 않을까요... .... ....